신입생 애들이 동아리 가입한 걸로 대화하는데,
축구동아리 들어갔다는 애한테
무조건 그런 동아리는 들어가자마자 얻어터진다는거에요.
그래서 우리때나 그렇지 요즘은 그러면 안되지않냐,
학부도 아닌 동아리인데 설마? 말하니
아니라며,
남편이 여전할거라며,
그래서 그렇게 말하는 당신이 꼰대인거라고 하니
인정안해요.
무슨 대화만 하면 저런식이에요.
나때랑은 30년차인데 시대가 좀 다르지 않나요?
그리고 케이스 바이 케이스 아닐까요?
다 그렇다는 남편이 이해가 안가요.
사회생활도 저리 하나 ㅠ
그리고 내일 아침에 20살 애들 8시에는 일어나서 밥먹으라는거에요.
그동안 주말에도 늘 9시전에 일어나서 아침 챙겨먹고 살았는데도 주말 단잠자는 싶은 애들 심리를 모르는건지,
진짜 조선시대 남자랑 사는것 같아 미치겠어요ㅠ
꼰대라고 하니까
혼자 뭐라뭐라 저보고 그러니까 안된다는 식으로
중얼거려요 ㅠ
이 생은 포기해야 하나봐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