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때문에 신경이 계속 흥분상태예요

ㅇㅇ 조회수 : 6,105
작성일 : 2026-02-26 22:32:45

얼마 되지도 않는 씨드로

삼전 현차 코스피 코스닥 각종 etf 

많이도 들었어요.

몇개씩 쫌쫌따리로.

한달 넘어가니 수익률이 10퍼센트를 넘기고

매일 들여다보며 여기 빼서 저기 넣을까 저기 빼서 여기 넣을까 난리도 아닙니다.

근데 정신이 붕 떠있는 것 같고

계속 마이너스 오가던 지난주까진 우울모드였다가 요 며칠은 도파민 폭발에 밥맛도 없고

아주 난리네요.

주식은 신체 건강에 나쁜 것 같아요.

 

IP : 180.228.xxx.19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간이 해결
    '26.2.26 10:35 PM (61.105.xxx.165)

    오래하면 그런 기분 없어져요.
    결혼생활도 신혼 2년과
    애 키우던 10년
    그리고 퇴직후 결혼 35년차가 다르듯이요.

  • 2. ㅇㅇ
    '26.2.26 10:51 PM (180.66.xxx.18)

    저도요
    주식 더 사지도 팔지도 않고 그냥 당분간 둘 생각이거든요
    근데 새벽부터 깨서 주식창 들여다봐요
    사지도 팔지도 않을건데
    그냥 봐요 숫자 오르내리는거
    시간낭비인거 알지만 그러네요

  • 3. 그런가요
    '26.2.26 10:51 PM (104.28.xxx.244)

    전 5년전부터 쫌쫌따리 시작한 주식 원금이 6600이 됐고 56%수익으로 수익금이 3800.. 그래서 평가금액이 1억400이 됐어요..
    이걸 팔아야 내돈인데.. 언제파나.. 수익만 빼서 차한대 뽑을까.. 행복한 상상중이에요. 근ㄴ데 언제빼죠?
    더 넣어야할것도 같고. 어렵네요.

  • 4. ㅇㅇ
    '26.2.26 10:54 P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이번 폭등장은 주식 오래한 사람이라해도 경험하지 못한 정이에요.
    애널리스트들도 이런 현상은 처음이라며 다들 초흥분 상태던데요.
    주식이 올라도 더 오르면 추격매수 못할까봐 걱정이고 너무 오른 주식은 언제 폭락할까 걱정이고
    오르는 주식 못 산 사람들은 포모 때문에 힘들고
    아무튼 이래저래 힘든 상태죠

    평온한 일상은 사라지고 다들 주식 주식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네요

  • 5. ...
    '26.2.26 11:03 PM (121.159.xxx.192)

    현대차 상투잡아 몇년 묵히고 30만원된다기에 30만원에 팔아야지 기다렸는데 29만원대에서 꼬라박아 또 기다리다 덮어놓으니 40만원 되고 어디까지 오르나보자 하고 냅뒀더니 140% 되었네요.
    근데 언제 팔아야 할지.... 한 5년 묵힌거니 잠은 자고 일어난거라 팔아야하는데....
    메지온 300% 갔다 240%로 내려왔지만 내후년까지 묵하는게 목표라 당장 수익날게 없네요.

  • 6. 혈압쟀더니
    '26.2.26 11:16 PM (59.7.xxx.113)

    150 나와서 놀란적 있어요.

  • 7. ㅁㅁ
    '26.2.26 11:18 PM (116.43.xxx.116) - 삭제된댓글

    저도... 미쳤나봐요
    주식이 재밌어 죽겠어요
    얼마 안되는 씨드로도
    중소기업 월급이 벌어져요
    삼전을 10마넌대에서 시작해서
    사팔사팔 4번 했어요 ㅋ
    저는 완전 단타 하는데 수익실현을 그때그때 해서
    다른 계좌로 아예 이체해 버려요
    근데 이게 언제까지 가능 할지...

  • 8. 시간이 해결
    '26.2.26 11:27 PM (61.105.xxx.165)

    천 주식 36년차예요.

  • 9. ..
    '26.2.27 12:19 AM (110.14.xxx.105)

    그제는 170만원
    어제는 300만원 수익났는데
    오늘도 5백만원 수익 났어요. .
    이번주 내내 수익나고 있어요..

    아까는 꿈꾸던 총수익 3천이 되서 눈물 찔끔 났어요.

    누군가에게는 작은돈일지라도 제겐
    그 하루하루..기다림 설레임 지루함 등등이 떠올라서
    감개무량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347 토론때 하정우한테 쳐발리던 3 16:41:39 181
1814346 난 배종옥 같은 엄마 다시 만나면(모자무싸) 1 123 16:41:11 218
1814345 진짜 민주당은 너무해요 5 .... 16:33:55 435
1814344 우황청심환 1 프렌치라벤더.. 16:31:02 107
1814343 이번 지원금도 금융소득 세대 합산으로 적용했나요? 1 지원금 16:28:32 194
1814342 언니가 만나는 남자 11 조건 16:26:14 788
1814341 7월에 금리 인상합니다. 1 금리인상 16:24:14 708
1814340 저희 동넨 아저씨들이 양산을 잘 쓰고 다니네요 5 동네 16:22:28 489
1814339 루이비통 미니포쉐트악세수아 1 루이 16:20:26 228
1814338 자랑...전 챗gpt와 남편에게만 해요 9 아이스 16:19:47 563
1814337 시총 10 위 상위기업들도 반토막 날 수 있을까요? 6 .!.! 16:19:44 513
1814336 20대 따님들 게임 좋아하나요. .. 16:14:33 111
1814335 문 닫은 한동훈 자봉 쉼터... "흰옷 입고 왔다갔다,.. 5 또또 16:10:15 776
1814334 나솔31기보고 작년에 조카일이 생각나요 2 16:08:39 586
1814333 故김성민씨는 인기가 별로 없었나요? 5 인어아가씨 16:00:59 1,122
1814332 멋진 신세계 점점 뻔해지네요 10 점점 15:56:01 1,384
1814331 지난주 반포 산들해갔는데 주식 8 zte 15:53:39 1,445
1814330 제지인 큰거 2장 삼전 8에 삿다가 11에 매도한분 계세요 4 아능 15:47:53 1,231
1814329 서울로 이사가야 하는데...대출, 건대입구 질문 4 . . 15:33:18 673
1814328 지금이 서울 부동산 상승초입기라네요 15 ㅇㅇ 15:32:22 2,023
1814327 오늘 뭐하시나요? 일정이 없어서 빈둥빈둥 시간아까워요 6 심심 15:30:03 590
1814326 저 문워크 할수 있어요 7 마이클 15:28:49 493
1814325 91세...대장암 수술 해야할까요?????? 19 90대 15:24:38 2,465
1814324 미국주식 양도소득세 천만원 나왔네요. 20 양도소득세 15:23:06 2,199
1814323 위내시경 하는 도중 다들 조직검사 해보셨나요 10 ........ 15:22:38 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