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700개 중·고교 전수조사…품목별 상한가 상반기 확정
패키지 구매 부담 줄이고 현금·바우처 지원 확대 권고
학원비도 정조준…고액 교습비·편법 인상 상시 감시
정부가 '고가 교복 논란'에 대응해 비싸고 불편한 정장형 교복 대신 생활형 교복 등 편한 교복 도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 교복 가격을 바로잡기 위해 전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특히 가격이 비싸고 불편한 정장형 교복 대신 생활형 교복, 체육복 등 편한 교복으로 전환하고 품목을 간소화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교복 자체 가격은 상한가에 묶여 30만원대 중반이지만, 체육복 등을 패키지로 구매해야 하고 여벌 구입도 잦아 학부모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반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