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국은 왤케 해외입양을 많이 하죠?(강아지)

ㅇㅇ 조회수 : 2,243
작성일 : 2026-02-25 21:48:21

우리나라에서 입양 안되는 대형견들

외국으로 많이 가잖아요.

서양으로요.

그나라에도 개 많을텐데

왜 머나면 한국에서 개를 데려가나요?

견생역전 즐겨 보는데

볼 때마다 궁금해요.

IP : 180.228.xxx.1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러가지
    '26.2.25 9:55 PM (142.189.xxx.51)

    동물들 불쌍한 마음도 있겠지만
    일단 미국캐나다에서 개한마리 브리더한테 입양하려면 최소 몇십만원에서 백만원 이상입니다.
    자체 유기견들 있기도 하겠지만 대체적으로 한국처럼 넘쳐나지않고 그러다보니 한국에서도 데려오는거겠죠.

  • 2.
    '26.2.25 10:45 PM (140.248.xxx.2)

    분양비용이 매우 비싸요.
    한국처럼 분양샵 없어요.
    유기견 아닌 경우는 브리더에게 분양 받는데
    몇백이 기본이예요.

  • 3. 음...
    '26.2.26 12:04 AM (170.99.xxx.156)

    대형견한테 더 너그러운 환경이예요. 아무래도 산책하기도 좋고, 문화적으로도 대형견은 똑같이 집안에서 키우는 식구로 여기거든요.
    품종도 별로 상관안하기도 하고, 유기견 입양에 더 열려있기도 하구요.

    브리더에서 입양하는 품종견 비싼건 맞는데, 사실 품종하고 상관없이 입양하는 문화가 있어요. 더구나 견생역전에서 해외로 입양보내는 아이중에 품종견이 있기나 한지 싶네요.

    제가 비행기 이동봉사 한적 있는데, 세마리였거든요. 셋다 잡종 노견에, 한마리는 다리도 하나 없는 아이였는데 미국에서 입양해주는거였어요. 한국에서는 입양은 꿈도 못꿀 아이들이었죠.

  • 4. 견성역전
    '26.2.26 12:25 AM (125.180.xxx.215)

    너무 감동적인 채널이죠
    정말 가슴 벅차게 보게 돼요
    우리나라에선 도사견이라고 심지어 국내입양 돼서
    견주가 그개를 키우려고 시골 외진 곳으로이사를 2번?를 했는데도
    산책시키는 것도 마을 주민들이 막아서 ㅠㅠㅠ
    결국 파양을 ...너무 슬펐어요
    그견주는 할만큼 했지요
    우리나라 현실이 이래서 너무 가슴 아파요
    키우려는 사람조차 쫓아내는 현실이요

    저도 내내 궁금했는데 견생역전은 어떤 방식으로 해외홍보 하는지 궁금하더라구요~

  • 5.
    '26.2.26 3:19 AM (73.109.xxx.54)

    비용 문제요?
    입양 수속과 비행기값만 해도 브리더한테 사는 돈만큼 들 것 같은데요?
    그리고 아기도 아니고 성견 입양인데 쉘터에만 가도 비슷한 대형견들 너무 많아요
    그들이 해외 입양 하는 이유는 대상인 대형견이 구조된 아이들이라는 걸 알아서 그래요
    한국에 대형견 키우기 어려운 환경이라 버려지기 쉽고
    식용견으로도 쓰인다는 걸 아니까요
    한국에 두면 잡아먹히거나 안락사 당할 걸 알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638 와우~ 가지튀김 잡솨봐요 겉바속촉 16:49:34 72
1826637 이재명이 실패하는 이유는 오만함 때문일꺼에요 1 ㅇㅇㅇ 16:48:36 54
1826636 호프 영화 티저에 나오는 하얀괴물?이요 1 느낌이 16:45:47 75
1826635 플리츠플리즈 잘 아시는 분 도움 주세요 반팔미스트 16:44:42 86
1826634 김연아가 인간미 없고 차가운건맞죠 7 ㅇㅇ 16:42:14 473
1826633 오이지와 오이피클의 맛이 다른가요? 2 오이지 16:41:33 88
1826632 와~~ 이렇게 뒤통수를 칠줄은 3 개실망 16:41:10 386
1826631 호프 보고 왔어요 (스포주의 ... 16:41:01 141
1826630 손예진은 왜 옷발이 별로일까요? 8 16:33:31 704
1826629 bts 파리콘서트에 마크롱대통령 부부 참관 1 ㅎㅎ 16:32:07 358
1826628 지저분하진 않지만,집정리를 간신히 하는거 우울증세인가요? 1 16:30:58 407
1826627 인스타에서 빵터짐 ㅋㅋㅋ 1 16:30:34 487
1826626 등갈비(?)가 아파요 1 ㅠㅠ 16:22:04 338
1826625 저도 침구고민 입니다 2 고민 16:20:41 300
1826624 이제 어제만큼의 폭우는 없겠죠? 3 서울 16:14:16 655
1826623 텐셀 원단 셔츠 어떤가요 1 패션 16:09:10 255
1826622 내일 어디갈까요? 1 ........ 16:06:22 480
1826621 정민철 후보 "정청래 후보 답해라".JPG 15 너뭐돼 16:04:23 626
1826620 대한민국을 살리는 시간 딱 1분! 9 대한민국을 .. 15:56:31 743
1826619 동궁 귀멸의칼날 너무 베꼈네요 7 ㅇㅇ 15:43:08 1,337
1826618 가족관계증명서 드라마 보시나요? 1 @@ 15:39:56 665
1826617 길고양이 급식 제한 반대 및 인도적 관리체계 마련에 관한 청원입.. 4 청원 15:38:24 315
1826616 50대부부 주말은 어떻게 보내나요 5 ㅇㅇ 15:35:51 1,496
1826615 송영길이 갑자기 문프 만난다고 하고, 이재명이 귀국후 급 만남 10 .. 15:34:15 1,244
1826614 남자,중장년층 숨냄새 뭐죠ㅜ 15 숨냄새 15:31:07 1,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