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자취를 원하는데요.(펑합니다.)

. 조회수 : 4,197
작성일 : 2026-02-24 11:25:17

주변에 82아는 사람이 많아 펑합니다.

이런일로 글쓰는거 부끄러운데 하도 답답해서 조언 구하고자 올려봤습니다.

많은분들 시간 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해결해 볼께요.

IP : 117.111.xxx.72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24 11:26 AM (211.208.xxx.162)

    부모가 동의해서 내보내는거면 도와주는거지만 이렇게 부모는 내보내고 싶지 않은데 본인이 나가서 살겠다 하면 그건 본인이 알아서 나가 살아야지요!
    보증금 최소한으로 하고 월세 왕창 내든 알아서 살라 하세요. 군대갔다온 4학년이면 뭐 알아서 해도 될나이

  • 2. ...
    '26.2.24 11:28 AM (211.49.xxx.58)

    지방으로 어쩔수 없는거 아닌데 굳이 저런 이유로 자취하고자 한다면 월세는 자기가 커버 해야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 3.
    '26.2.24 11:29 AM (221.138.xxx.92)

    45분정도인데 4학년이 이제와서 ..
    취업하면 네 돈으로 독립하라고 하겠어요...
    그냥 택시타고 오는게 싸게 먹힙니다.
    살림하나 내어주는게 아무리 소규모라도 지출이커요.

    힘들지?? 조금만 참았다가 취업하면 대출도
    잘 나올테니 그때 시원하게 독립해라 하시면서
    버티세요.

    대학때 독립시키면 여친이고 남친이고 드나들어서
    더 신경쓰여요.

  • 4. 그냥
    '26.2.24 11:29 AM (1.236.xxx.114)

    안된다하고 끝내세요
    답답하면 자기기 빨리 취직해서 독립하겠죠

  • 5. ..
    '26.2.24 11:29 AM (211.60.xxx.253)

    우리애 같은 경우는 왕복 4시간이라
    오피스텔 얻어 살긴 하는데
    45분이면 집에서 다닐 듯해요
    형편이 충분하면 모를까
    졸업하고 독립하라 하심이 …

  • 6. .....
    '26.2.24 11:30 A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지가 돈벌어 자유 찾아야죠

  • 7. ....
    '26.2.24 11:30 AM (211.218.xxx.194)

    월세만 니가 부담하면
    보증금과 생활비는 주겠다.
    보증금은 나중에 반환.

    저도 그럴거 같네요. 다큰 성인인데 독립한다는걸 어케 말립니까.

  • 8. ---
    '26.2.24 11:31 AM (220.116.xxx.233)

    45분 거리면 엄청 가까운건데요??? 한시간 반 거리도 잘 만 다닙디다.
    배부른 소리하네요.
    월세 자기가 낸다고 하면 생각해보겠다고 하세요.

  • 9. 본인힘
    '26.2.24 11:31 AM (58.234.xxx.182)

    신입생도 아니고 대4면 본인힘으로
    월세내고 독립해야지요.
    군대 다녀오고 데이트하고 본인돈으로
    독립가능하면 허락하지만,그럴생각없이
    부모돈으로? 저라면 반대.

  • 10. 어머머
    '26.2.24 11:33 AM (211.177.xxx.43)

    정 원하면 자기돈으로 독립하라고 하세요
    진짜 괘씸하네요.
    여친도 생겼겠다. 독립하고싶긴 하겠으나 알아서 준비하는것도 아니고 부모탓에 피곤타령이라니 ㅋ

  • 11. ....
    '26.2.24 11:33 A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회사에서 월급주고 간섭말고 자유도 달라 하겠네요

  • 12. 네가
    '26.2.24 11:34 A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벌어서 살아라

  • 13. 아이고야
    '26.2.24 11:34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서울에서 45분이면 멀다고 할 수 없는거 아닌가요?
    지금 방얻어주시면 신혼방얻어주시는 거네요.
    곧 취직해서 또 옮겨야 할 수도 있고...
    마무리 생각해봐도 지금 독립은 아니라고 봅니다.
    방얻어들어갈돈 생각하면 늦는날 그냥 택시타고 오는게 싸겠어요
    .

  • 14. 4학년이면
    '26.2.24 11:34 A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삐른 취업해서 독립하면 되겠어요.
    보증금은 보태줄수 있지만 월세는 취업해서 본인이 내라고 하세요

  • 15. maa
    '26.2.24 11:35 AM (106.101.xxx.156)

    도어투도어 40분거리
    기숙사 들어가고 싶다고 신청했다더라구요.

    등록금내주고
    차비주고
    용돈주고 하는데
    추가로 기숙사비까지 줘야되냐
    가고싶으면 니돈으로 가라
    알바해서 그정도 돈은 있었슴

    치사하다며 취소했다고 하더라구요
    누가치사한건지
    군대에서 하사하며 6개월 자취로망 이루고
    다신 집안나간다고 하네요ㅎ

  • 16. 모은돈
    '26.2.24 11:35 AM (58.234.xxx.182)

    친구아들이 독립을 원했고 여친과 자유롭고 싶어서 거리시간을 이유로(서울이지만 끝이라면서) 부모원조를 바라길래 내쫓았더니?
    모아둔돈 다쓰고 몇달안가서 여친과 헤어지고 0윈 되니까 들어왔다고 하더라구요.

  • 17. 나무木
    '26.2.24 11:36 AM (14.32.xxx.34) - 삭제된댓글

    그래
    나가는 건 반대 안한다
    부담스러워서 월세는 못내준다
    능력되면 독립하는 거 절대 찬성이다

  • 18. kk 11
    '26.2.24 11:38 AM (114.204.xxx.203)

    1시간 안인데 무슨 자취요
    한달 100 넘게 나갈텐데
    니가 벌어서 하라고 해요

  • 19. 간단
    '26.2.24 11:38 AM (123.214.xxx.145) - 삭제된댓글

    나가라
    단 니가 벌어서 살아라
    이제 나가면 니 한 몸은 니가 먹여 살려야 하는 것이다
    못 박으세요.

  • 20. 제간단한건
    '26.2.24 11:38 AM (221.138.xxx.92)

    원하면 해..



    알아서 하도록 ㅎㅎㅎ

  • 21. 원글
    '26.2.24 11:39 AM (117.111.xxx.72)

    입장도 완강하고,
    지금 여자친구한테도 눈이 멀어있는것 같고요,
    (지금도 툭하면 새벽귀가네요.)
    콩깍지가 씌인 시기라 그런지 진짜 미친거 같아요.

    고집이 워낙 센 아이라 결국 제가 질거면 관계라도 망치지 말고 들어줘야 하나 갈등이 생겨서 글 올렸는데 제가 단호해야 겠네요.
    정신이 들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 22. 우리애
    '26.2.24 11:39 AM (114.204.xxx.203)

    지방근무로 1년 혼자 살더니 다신 안나간대요
    돈 아깝고 가사일 다 지 몫이니

  • 23. 4학년이면
    '26.2.24 11:41 AM (211.234.xxx.165) - 삭제된댓글

    취업에 눈이 멀어야 할텐데.

    취업보장된 학과이면 그냥 내보내세요.

  • 24. ㅇㅇ
    '26.2.24 11:42 AM (211.218.xxx.125)

    집을 독립하고 싶으면 경제적으로도 독립해야죠. 원하면 해..라고 하신 윗분 말씀이 맞아요. ^^

    대학 등록금, 집 보증금 정도는 지원 가능하고요, 생활비랑 월세는 본인 힘으로 충당하라고 하세요. 나가서 살면 그 댓가는 치러야죠. ^^

  • 25. 솔직히
    '26.2.24 11:44 AM (123.214.xxx.145) - 삭제된댓글

    너무 뻔뻔한 요구죠.
    월세 생활비 감당을 못해 부모 손 빌릴 처지에 안해도 되는 자취를 하겠다니요.
    직장인 아들도 돈아낀다고 집에서 다닙니다.

  • 26. 제 아이
    '26.2.24 11:44 AM (58.225.xxx.216)

    곧 전역입니다.
    휴가나와서 얘기하는데 사실 자취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한번 혼자 살아보고 싶대요

    아무말없이 이야기 들어줬더니만 ....

    군대에서 모은 적금과 돈으로 방을 얻으려고 많이 알아봤더라고요
    그런데 보증금까지는 어찌 될거 같은데 도대체 월세가 답이 안나오더라 하면서 ...

    본인은 3학년이라 이제 알바는 못한다고 ...
    그래서 당분간 집에서 다녀야겠다고 스스로 접은 얘기를 하네요 ㅎ

    저희아이는 집에서 한시간 반 걸리고 많이 갈아타고 가야해서 등교길이 성가십니다.

    원글님 아드님이 월세나 생활비 모두다 부담하는게 맞지만 둘중 하나는 부담해야죠.

  • 27. 자식들
    '26.2.24 11:45 AM (182.226.xxx.155)

    나가 산다할때는 바로 내보내는것도
    좋아요.

  • 28. dd
    '26.2.24 11:47 AM (1.240.xxx.30)

    월세를 왜 보태줘요 지가 나간다는데;; 직장인도 아니구..

  • 29. 독립
    '26.2.24 11:48 AM (125.132.xxx.142)

    독립을 원하면 보증금 월세 생활비 모두 스스로 해결해야죠
    여친과 둘이 있을 아지트 구하는 건데 그걸 부모님 돈으로
    해결하러 하다니 정말 괘씸한대요.

  • 30. 집만
    '26.2.24 11:49 AM (124.56.xxx.72)

    보증금 5000 도와주세요.어차피 증여 하실거잖아요. 그리고 졸업까지만 계산해서 월세 주시고 그이후는 안된다고 하세요.

  • 31. ㅁㅁ
    '26.2.24 11:55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연애도 안해 결혼도 관심없어 그런 젊은이가 절반인시대에
    어이쿠 고맙다 하고 등떠밀 기회 아닌가요

  • 32.
    '26.2.24 12:19 PM (223.38.xxx.76)

    집만 보증금 5000 도와주세요.어차피 증여 하실거잖아요.
    그리고 졸업까지만 계산해서 월세 주시고
    그이후는 안된다고 하세요.

    생각이 있는 애는 애시당초 보증금만 도와주시면
    월세는 자기가 내겠다하고 말을 시작해요.
    저건 그냥 부모돈으로 모텔비 안들고
    여자랑 살겠단 소리고!! 구별좀 합시다!
    진짜 궁하면 자기가 방법을 찾아올거에요

  • 33.
    '26.2.24 12:30 PM (59.8.xxx.90)

    뭠 5천이요
    그거 다 들어먹고 집에 들어오게요
    보증금 1천에 45만원짜리 방 얻어서 우리아들 독립합니다. 한양대쪽
    돈을 쉽게 내주면 안되요

  • 34. ,,,,,
    '26.2.24 12:55 PM (110.13.xxx.200)

    특별한 이유가 있는것도 아니고 한시간도 안되는 거리를 무슨 자췬가요.
    여친에 눈멀어 그런거면 목마른 사람이 우물파야죠.
    월세 낼 능력있음 알아서 하라 할듯요.

  • 35. 원글님
    '26.2.24 4:35 PM (124.50.xxx.142)

    아들인가?
    무슨 보증금 5천에 월세를 보조해줘요?
    40분 거리 밖에 안되는데요

  • 36. ㅇㅇㅇㅇㅇ
    '26.2.24 8:20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보증금 나중다까먹을수도있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380 3억 주식 투자해서 4년간 5억 벌었어요 1 ㅇㅇ 23:44:17 86
1813379 아들이 키가 작은데 친구가 자꾸 놀리네요 똘이 23:43:05 63
1813378 저도 주식 투자 이야기 ... 23:42:39 113
1813377 경찰과 언론은 연예인들한테만 망신주기를 하는군요? ..... 23:42:31 30
1813376 경희대맛집 끼니해결 소리 23:39:58 66
1813375 코스피 야간선물 폭등중입니다. 1 ... 23:36:32 415
1813374 자랑하고 싶은 일이 생겼는데 자랑 못하고 6 오늘 23:32:05 507
1813373 피부과는 발전이 더딘것 같아요 ... 23:30:18 171
1813372 여러분은 지역에 기초광역의원 아세요? Df 23:24:39 66
1813371 구속 연락받고 기뻐하는 장사의신(은현장)ㅎㅎㅎ 7 경사네경사~.. 23:23:57 779
1813370 가게 앞 80노인네 도랏 23:23:28 377
1813369 (대구 Kbs) 김부겸 42%,추경호 38% ... 23:21:38 227
1813368 2인가족인데 왜 고유가지원금 대상이 아닐까요? 5 어어 23:12:27 868
1813367 허수아비 너무 잘봤어요. 12 .... 23:12:15 1,025
1813366 찌개와국만 안먹어도 살빠지더라구요 2 23:10:07 457
1813365 국민의힘 '성추행' 폭로 2 살짜기 23:07:40 768
1813364 그릇사고 싶은데 어디가야 할까요? 4 ... 22:57:38 573
1813363 중3인데 아침에 깨워주시나요? 13 왜그럴까~ 22:51:21 448
1813362 전청조, 옥살이 10개월 추가  2 대단한사기꾼.. 22:50:24 2,085
1813361 이희준 연기 진짜 잘하네요 9 iasdfz.. 22:42:22 1,847
1813360 오늘밤 서울 비 많이올까요? 2 ㅣㅣ 22:34:38 1,560
1813359 민주당 갈수록 분위기 너무 안좋아지는군요. 26 나름 22:34:29 2,074
1813358 가세연 김세의 대표 구속 6 ;;;;;;.. 22:31:21 1,361
1813357 S&P500 spy와 vanguard 차이가 뭔가요? 3 미국주식 22:24:41 637
1813356 (스포유) 허수아비 질문 - 석만이 누나 9 ㅇㅇ 22:24:00 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