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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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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년 지났는데 요즘도 문득문득 신기한거요

.... 조회수 : 3,687
작성일 : 2026-02-23 22:12:26

바나나 싼거요 ㅎㅎㅎ

원래 어린이때 기억이 계속 가잖아요. 
우루과이라운드 이전에 딱 2번 먹어봤을거에요.
그 추억이 평생가는 중.

요즘은 잘 먹지도 않지만. 

IP : 118.235.xxx.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빙고
    '26.2.23 10:20 PM (122.32.xxx.106)

    한개 2천원 이였죠
    제주도밀감도 장롱에 감춰먹었데요 그 전은

  • 2. 72쥐
    '26.2.23 10:25 PM (118.235.xxx.113)

    90년대초반 20되기전에
    딱 두번 바나나 먹어 봤는데
    어느날 트럭에 산더미로 쌓인 바나나를 단돈 1000원에 한다발로 사고 입에 우겨 넣던 기억 나네요
    6살때 연세대병원에 입원하신 외할아버지 병문안 가서
    얻어 먹은 바나나를 입에 넣고 녹여 먹었던 그 달고 보드랍고 향끗한 맛과 많이 다르더군요 ㅋ
    바나나맛 최고봉은 바나나우유 ㅠㅠㅋ

  • 3. 친구 생일
    '26.2.23 10:26 PM (116.41.xxx.141)

    잔치에 초대받아 갔는데 넘나 근사한 단독주택에
    넘나 우아한 엄마에 멋진 거실 소파와 테이블에
    갈비찜과 바나나에 와 넘나 떨려서 제대로 먹지도못하고
    아빠가 의사였는데 진짜 넘사벽 부자가 이런거구나 느끼고 기가 팍 죽었던 ..ㅜ
    지금 그걸 사진으로 본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ㅎ

  • 4. 한마디로
    '26.2.23 10:34 PM (121.173.xxx.84)

    귀족과일이었죠

  • 5. ...
    '26.2.23 11:20 PM (218.148.xxx.6)

    국민학교 소풍때 부잣집 아이들만 싸오던
    70년대 바나나 한개 2천원 이었으니
    지금 환율로 2만원정도?

  • 6. ....
    '26.2.24 12:41 AM (1.237.xxx.240)

    제사때나 먹을수 있었어요

  • 7. 품종이
    '26.2.24 7:31 AM (211.58.xxx.216)

    다른 바나나였데요.
    그래서 맛있었다는...원래 예전거가 다 맛있었다는 기억이 있지만..
    특히 예전 바나나는 품종이 지금과 다른거였고.. 단종됐데요..

  • 8. 에고
    '26.2.24 2:03 PM (220.118.xxx.65)

    바나나를 한 개 아님 두 개씩 리어카에서 팔았어요.
    한 개에 천원이었네요 86~87년도에요.
    동네에선 거의 안팔았고 영등포나 남대문 같은 시장 가야 있었어요.
    그 리어카는 오로지 바나나만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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