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기요양등급 신청시 대학병원 소견서

요양 조회수 : 1,822
작성일 : 2026-02-23 18:16:20

78세 아버지가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혼자 일상생활이 힘드세요.

 

폐기능 FEV1 27% ㅡ중증

산소포화도 88%까지 저하 경험ㅡ작년 8월응급실

보행 및 목욕 시 호흡곤란

옷갈아입는것도 숨차

 

장기요양등급을 받으려는데 공단심사받고 소견서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다니는 대학병원 호흡기내과 주치의는 환자상태에 대한 소견서를 써주는걸 거부

의사가 “써주기 어렵다”는 건 상태가 경미해서가 아니라 행정 부담 때문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5분에 한명씩 환자를 보는 것도 바쁜데 ,공단에서 제공하는 양식의 소견서를 일일이 체크하고 기재하는게 부담스럽겠죠.

 

그럼 따로 동네 병원에서 소견서 받는 경우가 일반적인가요. 처음 가본 동네 병원에서 소견서 써주나요.

 

IP : 211.179.xxx.18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듣기론
    '26.2.23 6:21 PM (118.218.xxx.119)

    건강보험공단 심사받고
    소견서는 동네 주간보호센터에서 직원이 차량으로 모시고 가서
    동네 병원에서 소견서 받아준다고했어요
    등급받으면 요양보호사 부를꺼면 그쪽에 문의해보세요
    저희는 등급 받아 목욕지원차량만 혜택볼려고 하니
    그분들이 등급받아줬는데 요보사를 안 부르면 미안해서 주간보호센터없이
    심사받아 등급못받았어요

  • 2. 저희
    '26.2.23 6:23 PM (210.96.xxx.10)

    저희 엄마는 파킨슨인데 대학병원 담당 교수님이 써주셨어요
    원글님 아버님 다니시는 교수님이 안해주신건 행정 업무때문에 시간 걸려서 그런듯 해요
    저희도 어떤 교수님은 안해주신다 하더라구요
    처음 가는 동네 병원에서 써줄지 모르겠네요
    전화로 문의 먼저 해보세요

  • 3. 장기요양소견서
    '26.2.23 6:24 P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

    나라에서 해야할 온갖일을 의사한테 떠넘긴거라봐요
    신체계측부터 특정동작들은 각각 몇초내에하는지 먹는약은뭔지 정신과증상은없는지 치매없는지 치매점수는 몇점인지 입원한적은 없는지 했다면 뭘로했고 기간은 얼마였는지 약은뭘먹는지 앞으로생길 감염위험은없는지 앞으로 생길문제는 없는지 진료형태는 뭘지 등등등등..그거 자세히 써주려면 30분도 더 걸릴겁니다. 그래서 의사들이 대충쓰게되는거고 자세히 써주더라도 담당공무원도 별로 신뢰안하고 본인보는대로 등급주죠. 아주 정신나간 소견서에요. 그냥 동네에서 빨리받으시고 담당공무원오면 자세히 말하세요. 내용보다도 빠른등급받는걸 권합니다.

  • 4. 그 질병으로도
    '26.2.23 6:25 PM (221.149.xxx.157)

    장기요양등급이 나오나요?
    노인성 질환이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일단 주변에 요양센터에 알아보세요.

  • 5. 장기요양소견서
    '26.2.23 6:26 PM (118.235.xxx.197)

    나라에서 해야할 온갖일을 의사한테 떠넘긴거라봐요
    신체계측부터 앉았다 섰다 걸어왔다 앉았다 머리깍지끼는등 특정동작들은 각각 몇초내에하는지 먹는약은뭔지 정신과증상은없는지 치매없는지 치매점수는 몇점인지 입원한적은 없는지 했다면 뭘로했고 기간은 얼마였는지 과거력은뭔지 언제발병했는지 약은뭘먹는지 성분명은뭔지 갯수는 몇개인지 앞으로생길 감염위험은없는지 앞으로 생길문제는 없는지 적합한 진료형태는 뭐일지 등등등등..그거 자세히 써주려면 30분도 더 걸릴겁니다. 그래서 의사들이 대충쓰게되는거고 자세히 써주더라도 담당공무원도 별로 신뢰안하고 본인보는대로 등급주죠. 아주 정신나간 소견서에요. 그냥 동네에서 빨리받으시고 담당공무원오면 자세히 말하세요. 내용보다도 빠른등급받는걸 권합니다.

  • 6.
    '26.2.23 6:28 PM (211.234.xxx.25) - 삭제된댓글

    공단 홈페이지 보면 소견서 온라인으로 발급 가능한 병원 목록 나와요 공단 직원들도 페이퍼로 왔다갔다보다는 온라인발급 가능한 작은 병원 소견서 선호하고요 편하니까요

    대학병원 주치의가 왜 소견서 써주길 거부할까요?
    큰병원은 장기요양등급 신청용 양식서류가 아예 있던데요
    등금신청용이라고 말씀하셨나요? 이상하네요

    대단한 서류가 아니고 매뉴얼된 서류 가 항목에 팩트 그대로 체크체크하면 되는 서류에요 발급 안해줄리가 없어요

  • 7. 딸래미
    '26.2.23 6:30 PM (211.234.xxx.105) - 삭제된댓글

    공단 홈페이지 보면 소견서 온라인으로 발급 가능한 병원 목록 나와요 공단 직원들도 페이퍼로 왔다갔다보다는 온라인발급 가능한 작은 병원 소견서 선호하고요 편하니까요

    대학병원 주치의가 왜 소견서 써주길 거부할까요?
    큰병원은 장기요양등급 신청용 양식서류가 아예 있던데요
    등금신청용이라고 말씀하셨나요? 이상하네요
    큰병원은 의사가 직접 전달해주진않고 그 밑의 진료 간호사가 발급해주는 식이에요

    대단한 서류가 아니고 매뉴얼된 항목에 (에, 회복가능성이 있다 조금있다 없다 이중에 체크) 체크체크하면 되는 서류에요 발급 안해줄리가 없어요 발급비도 내는거고요

  • 8. .....
    '26.2.23 6:46 PM (211.201.xxx.247)

    동네 재가 센터에 문의 -> 소견서 자세히 써 주는 병원 알려줍니다.

  • 9. .......
    '26.2.23 7:02 PM (119.71.xxx.80)

    저희도 소견서 받는 거 골치아팠어요
    다니던 동네병원에서 써주는거 거부하더라구요
    진짜 누가봐도 등급 받으셔야하는 상태인데도
    귀찮은건지 무슨 이유인지 꺼려하더니
    남편이 난리쳐서 겨우 받았어요
    지금은 등급 받고 요보사 집에 왔다갔다하다
    골절로 더 안 좋은 상태가 되서
    요양원 가셨는데
    시설등급도 따로 받아야해요
    모든게 다 복잡해요 ㅠ

  • 10. ...
    '26.2.23 7:19 PM (223.118.xxx.78) - 삭제된댓글

    소견서 받아봤는데 이게 은근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대충 맘대로 써주는게 아니고 다 질문하고 확인하니 ...
    항목도 많고 자세히 써줄수록 유리하니 동네 병원에 가서 쓰세요
    소견서도 중요합니다

  • 11. ,,
    '26.2.23 7:40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아버지 사는곳 근처 재가 요양센터 가보세요
    거기서 병원 모시고 다니며 받을수 있게 도와줄거에요
    저희 엄마도 대학 병원 다니셨는데 그거 써주는것 귀찮아 하더라구요
    아버지께서 폐쇄성 폐질환이시라니 너무 힘드시겠어요
    얼른 등급 받고 도움 받으시기를바랍니다

  • 12. 폐쇄성 폐질환은
    '26.2.23 8:31 PM (39.7.xxx.23)

    오랜 흡연등으로 생기는 호흡기 질환인데
    장기요양등급이 나오나요?
    소견서를 안써준게 아니라 못써준거 같은데요.
    해당사항이 아니라서요.

  • 13. 참고하세요
    '26.2.23 9:00 PM (110.70.xxx.169)

    https://m.blog.naver.com/singy-jeonju/224157027485

    장기요양등급에 해당되는 질환

  • 14.
    '26.2.23 9:07 PM (211.245.xxx.22)

    일단 장기요양신청부터 하세요. 일단 1차 통과 되어야 의사 소견서가 필요합니다. 집으로 직원이 실사나와요. 저희도 치매 아니고 와병환자도 아닌 폐질환이라 등급 안나올까 걱정했는데 산소줄 끼고 있고 산소포화도가 산소줄 없으면 70대 까지도 떨어지니 복지사가 의사소견서 내라고 하더라구요. 소견서 있어도 심사에서 떨어질수 있다고 하긴 했는데 높은 등급이 나왔어요. 소견서는 가끔 다니던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받았구요. 다니던 대학병원에 소견서 물어보니 두달 뒤에 외래 예약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치과만 아니면 됨. 피부과 한의원도 해준대요. 대신 꼭 미리 전화로 가능여부 물어보세요.

  • 15. 요양
    '26.2.23 9:31 PM (211.179.xxx.180)

    ...님 장기요양신청은 했어요.
    심사는 모레 수요일인데
    당장 내일 대학병원 진료가 있어요.
    미리 소견서 양식을 받아 주치의에게 써달라고 할수도 없는 상황이긴해요.
    신뢰성이 있기는 평소 환자를 지켜봐온 주치의가 소견서를 쓰는게 맞는데
    소견서의뢰한다고 또 한달후 대학병원 예약잡기도 어렵네요.

  • 16. ..
    '26.2.24 12:34 AM (175.116.xxx.139)

    저희도 신촌세브란스 진료받는 과에서 안 해주신
    다면서 노인 무슨과라고 안내해줘서 거기에서
    받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043 "여학생 10명 중 8명은 성매매로 용돈벌이했을 것&q.. ㅅㅅ 20:30:21 141
1813042 50대 이상 여성분중.. 캠핑카 갖고 계신분 있으세요??? ** 20:28:55 72
1813041 웃고 싶은분 들어오삼 백퍼보장 2 일일일희 20:23:41 364
1813040 부모님 간병보험 관련 질문드려요. 아노미 20:18:21 108
1813039 [단독] '대부업체' 대표, 김용남 후원회 임시의장 선출…회의록.. 9 JTBC 20:15:07 485
1813038 빵 먹고 싶네요 .. 20:14:01 248
1813037 37kg 뺐다는 슈쥬 신동 모습 6 역시살은빼야.. 20:10:30 1,268
1813036 아들이 엄마한테 멀어지는게 사춘기 인가요? 1 아이 20:08:45 401
1813035 스텐 음식물 쓰레기통 추천해요 2 . . 20:03:37 285
1813034 슬픈 우리나라 8 .... 20:03:13 723
1813033 제이릴라 골프 옷 좀 사주세요 엘베벅스 가시는 분들 20:00:30 277
1813032 정용진과 스벅관련 생각 정리 15 정리 19:57:23 815
1813031 스벅응원 하시는분? 5 .... 19:56:49 397
1813030 정용진 성형한건가요? 13 19:53:09 1,268
1813029 전재수 47.4 박형준 41.5%…하정우 34.0 박민식 23... 5 .... 19:51:13 730
1813028 내일 비오면 시원해지려나 3 .. 19:48:21 1,031
1813027 대문글처럼 밥 다 차려놓으니 왔다고... 8 ... 19:44:53 1,071
1813026 삼성 성과금노조 공장생산직만 해당인가요? 6 .. 19:43:37 609
1813025 대통령이 세금 더 걷을려고 판까네요 12 ㅈㅈㅈ 19:42:13 1,115
1813024 삼성카드 앱카드 사용하는데요. 모니모앱은 카드를 다시 등록해야 .. 4 모니모 19:41:41 477
1813023 위기의 주부들 재밌나요? 10 옛미드 19:41:23 410
1813022 참을만큼 참았다 조승래 조혁당에 팩폭 10 19:41:05 317
1813021 대통령이 꺼낸 '일베 폐쇄'… 한국일보 "정부가 앞장설.. 10 ㅇㅇ 19:39:52 873
1813020 환율 이나 잡지 9 아아 19:38:49 434
1813019 요즘 여중생들 말투 원래 이런가요? 18 어휴 19:35:22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