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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뜻 없어보이는 고등아이

mm 조회수 : 1,972
작성일 : 2026-02-23 11:38:42

예비 고1아이 공부에 욕심도 그렇다고 다른거에 특별한 재능도 없는 아이입니다

그래도 본인이 영수는 과외 하겠다고해서 계속 붙잡아왔고

중등 성적 아무것도 아니라지만 90점이상 유지해왔어요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데

과학 국어가 너무 안되어있어서

학원을 알아보고있는데

열심히 하지 않을걸 알아서 그런지

교육비가 너무 아까워 저역시 학원 알아보는걸 망설이고 있네요

중학교때 국어 과학은 50점 겨우 받아왔구요

본인이 하고싶지 않다고 해서 그냥 놔두었어요

개학앞두고

이러면 안될거 같아 다시 찾아보고있는데

월수금 수학, 목토 영어

그럼 남은 하루는 화요일인데

아이가 금방 지치는 체력이고

하루에 두타임 학원을 다니면 힘들다고 할께 뻔하기도 한 상태입니다

다른 고등생들은 어찌 시간표 짜서 다니고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수학을 일주일에 두번만 해야할지..

다른 과목을 포기하고 차라리 수학을 세번 하는게 나을지..

본인이 의욕이 많아서 하는 스타일이면  저도 막 욕심이 날텐데

참 기운빠지네요

엄마가 이러면 안되겠지만

구멍난 물독에 물만 부어대는 상황인것만같아 부정적인 생각만 드네요

IP : 121.157.xxx.19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23 11:40 AM (1.240.xxx.30)

    전략적으로 움직이세요. 이제 갈수록 시간이 없으니 목표 대학, 학과 몇개 정하고 거기에 필요한 스펙, 점수를 높여야죠.

  • 2.
    '26.2.23 11:43 AM (210.217.xxx.235)

    대학 보면 진짜 다양한 전공 이름들 많아요..
    또 전형도 다 다르고.. 아이와 이야기 나누고
    하고자 하는 전공을 좁혀서 진로를 정하는 것도 중요하겠더라고요..

  • 3. ..
    '26.2.23 11:46 AM (211.178.xxx.174) - 삭제된댓글

    해보는데까지 해봐야죠.
    3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아요.
    최소 1년이라도 아이를 믿고 최대한 지원해 주세요.

  • 4. 수학
    '26.2.23 11:46 AM (112.214.xxx.184)

    수학 3회 국어 1회 과학1회 영어1회로 짜세요 영어 고등학교 때도 2번씩 가면 공부할 시간이 안나와요

  • 5. ㄹㅇ
    '26.2.23 1:11 PM (61.254.xxx.88)

    해보는데까진 해봐야됩니다.
    일단 다 시켜야됩니다.
    중간일수록... 채워줘야 딛고올라가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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