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시모랑 하나도 안 닮았었는데
50대 넘어가면서 희한하게 닮아보여요
뭔가 유전자의 질긴부분이랄까
특징적인 부분이 비슷하게 바뀌더라구요
시모 너무 싫은데 남편이 닮아보여서
남편이 갑자기 밉상이 됐어요
하는 짓도 그렇고
이래서 졸혼하고 황혼이혼하고 그러는건가요
나이들면 얼굴이 이렇게 변할줄 몰랐어요...
남편이 시모랑 하나도 안 닮았었는데
50대 넘어가면서 희한하게 닮아보여요
뭔가 유전자의 질긴부분이랄까
특징적인 부분이 비슷하게 바뀌더라구요
시모 너무 싫은데 남편이 닮아보여서
남편이 갑자기 밉상이 됐어요
하는 짓도 그렇고
이래서 졸혼하고 황혼이혼하고 그러는건가요
나이들면 얼굴이 이렇게 변할줄 몰랐어요...
퇴근해서 들어오니 소파에 장모가 누워있더라는
말도 있죠
저희 남편은 장모가 없어요..
저와 여동생은 점점 엄마 닮아가요.
내가 봐도 놀랄 정도로...
사촌 언니와 우리자매가 만났는데
어머나~ 고모가 두 명이 오시네...하더라는.
울남편은 얼굴의 주름이 시부와 똑같아져 가고 있어요.
글게 말입니다..........
시부는 일찍 돌아가셔서 못 뵈었는데 엄청 미남이셨더라구요. 사진만 봤지만 결혼때는 남편이 아버지 닮았구나 했거든요
근데 왠걸요 시모를 닮아가네요..
멋있고 잘생긴 남자가 늙으면서 전혀 안닮았던 못생긴 엄마 닮아가는거 보고 놀란적 많아요.
저하고 언니하고 전혀 안닮았거든요
저는 아빠 언니는 엄마쪽으로 비슷한데
어느날 유리문에 비친 내모습을 보고 깜놀
언니하고 저하고 비슷한거예요
저=언니=엄마
원래 그래요.
나이 들어갈수록 유전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죠.
저희아들이 커가면서 점점 시어머니 닮아가요
멋있고 잘생긴 남자가 늙으면서 전혀 안닮았던 못생긴 엄마 닮아가는거 보고 놀란적 많아요.
----> 놀랍네요.
유전자가 그렇죠. 특히 엄마- 아들, 아빠 - 딸 경향은 일반적.
어렸을 때부터 아빠 닮았다고 욕먹었는데 크니 조금은 엄마 얼굴이 보여요 근데 그런 욕한 사람이 엄마라서 더 괴로워요 이젠 거울보면 두 명 다 보이니까
진짜 그렇더라구요
문제는 못생기게 닮아요 노화과정이라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