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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남자가 생겼어요

조언 조회수 : 2,796
작성일 : 2026-02-23 00:15:02

시아버지 요양병원에 계시고

시어머니가 간병못한다하셔서

병원비 간병비 저희가 다 내고 있어요

 

시어머니랑은 성격 가치관 뭐든 다 안맞아서 전 시어어니 극혐하는데

다행히 남편은 시아버지 닮아서 착하고 가정적이예요

 

얼마전에 시어머니에게 남자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는데 이걸 남편에게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남편 충격받을게 불쌍해서 아직까지 말은 못했어요

 

그 남자가 시어머니  집에 자주 놀러오시고 식사도 같이 하고 통화도 자주하고 그래요(전화번호 이름도 여자로 저장해두심)

 

저 아래 시골 동네 이야기 들으니 남일이 아니네요

젊을때부터  도덕관념이 남달라서 정말 거리두고 살았는데 늙어서까지 저러네요

 

IP : 121.134.xxx.1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6.2.23 12:18 AM (119.202.xxx.168)

    환장하겠네요.
    늙어서 추하다 추해!
    근데 남편도 알아야 하지 않나요?

  • 2. 원글
    '26.2.23 12:22 AM (121.134.xxx.19)

    정말 너무 추해서
    말도 섞고 싶지 않아요
    남편도 알아야겠죠? ㅜㅜ

  • 3. ...
    '26.2.23 12:28 AM (112.187.xxx.181)

    어떻게 돌려돌려서 말해보세요.
    남편과 시모 남친 있는 시간에 습격해 보시던지요...에휴~

  • 4. ㅁㅁ
    '26.2.23 12:35 AM (112.187.xxx.82)

    시모가 몇 살인데 그러고 다니나요 헐

  • 5. 봄이
    '26.2.23 12:40 AM (61.72.xxx.38)

    바람은 그렇다치고
    너무 나가는것 같습니다만
    사기 등등 재산상 문제는 없을까요?
    남편도 아셔야 미리 준비를 하실텐데요.

  • 6. 그런데
    '26.2.23 12:41 AM (122.34.xxx.60)

    남편에게 이야기하세요.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시어머니가 그 남자랑 재산 탕진하면, 남편 눈에서 더더욱 피눈물 납니다.
    비밀은 없습니다.

    바람 필거면 이혼해야죠

  • 7. 그리고
    '26.2.23 12:44 AM (122.34.xxx.60)

    형편 갑자기 어려워져서 병원비 간병비 못내게 생겼다고 사시는 집 처분해서 시아버지 병원비 대야한다고 대성통곡하세요

    자가면 팔고, 전ㆍ월세라도 보증금 있을 거 아닙니까. 아버님이 다 쓰시고 가시게 해야죠.

  • 8. 그게
    '26.2.23 1:02 AM (116.43.xxx.47)

    문제군요.
    시아버지 간병비나 장례비로 들어갈 돈이
    자칫하다간 시어머니 연애비나 재혼비?로 다 들어가겠네요.ㅜ

  • 9.
    '26.2.23 1:13 AM (122.43.xxx.217)

    그냥 남친인지
    제비인지

  • 10. 진짜
    '26.2.23 1:24 AM (112.169.xxx.195)

    늙어서 추하다..

  • 11. ...
    '26.2.23 2:17 AM (223.38.xxx.128)

    진짜 급습을 한번 하셔야겠어요. 자식들 앞에서 크게 망신 한번 당해야 정신차릴듯

  • 12.
    '26.2.23 2:52 AM (118.235.xxx.52)

    과거에 사기당한 전적이 있으니 위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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