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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많아지는거 노화? 갱년기? 증상인가요

... 조회수 : 1,834
작성일 : 2026-02-22 15:49:05

예전엔 안했던 걱정들이 스믈거리며 올라와요

장거리 고속도로 운전할때 사고 겁나고 

가족들 건강, 어디 아플까봐 겁나고 

이런 사소한것들이요

40대후반 50초까지 애들키우면 사는게 정신없어서 걱정할 여유가 없어서 몰랐었나?

그때까지 전업이다 애들 다 커서 일하는데도

이런증상... 노화인건지...

그래서 노인들이 잔소리가 많은걸까요

 

IP : 118.36.xxx.12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병이죠
    '26.2.22 3:55 PM (120.23.xxx.171)

    지인이 병인데요,.주위사람들 너무 피곤하게 하네요
    말걸지 말라고 해두었습니다
    같은 말 앵무새도 아니고..

  • 2. ...
    '26.2.22 3:56 PM (39.125.xxx.136)

    그렇더라구요

    노파심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저희도 80 먹은 엄마가 눈비오고 추우면
    밖에 나가지 말라고 전화 와요

    노인이랑 살면 행동반경 좁아지고
    같이 걱정 늘어가든가 짜증 만땅일 거 같아요

  • 3. ,,,
    '26.2.22 3:57 PM (106.101.xxx.105)

    걱정 만들어 하는 거 성격 아닌가요?

  • 4. 불안증
    '26.2.22 3:58 PM (123.214.xxx.145)

    노화라기 보다는 불안증인데
    웬만하면 다스리고 사세요.
    나이들어서 오히려 불안도가 줄고 평온한 사람들도 많아요.
    어떤 일이 일어나도 다 받아들인다는 자세
    그럴 수도 있지 오늘 하루 충실하자... 그렇게 살려고 노력해 보세요.

  • 5. ..
    '26.2.22 4:00 PM (49.171.xxx.41)

    불안장애죠.

  • 6. ..
    '26.2.22 4:03 PM (49.166.xxx.213)

    심장 두근거림 이명이나 무기력은 없으세요?

  • 7.
    '26.2.22 4:04 PM (221.138.xxx.92)

    우울증 초기나 진행중일수도 있어요.
    평소에 안그랬다면..불안초조가 우울 친구라고.

  • 8. 근데
    '26.2.22 4:04 PM (123.214.xxx.145)

    자기가 겁난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부정적 기운 퍼뜨리고 있다면 그거 하지 마세요.
    걱정해 준다고 고맙거나 하지 않아요.
    본인 마음은 알아서 다스리고 불안한 감정을 밖으로 전파하지 마세요.

  • 9. ...
    '26.2.22 4:09 PM (118.36.xxx.122)

    어떤 일이 일어나도 다 받아들인다는 자세
    그럴 수도 있지 오늘 하루 충실하자
    ㅡ 제가 이런 사람이었는데 요즘 점점 불안해져서요
    저도 주변인에게 전파 안하려고 노력중이구요
    무기력 이명 불면 전혀 없이 잘 먹고 잘 자고 혼자 잘 놀구요
    전업으로 살다 일하다보니 사람들 만나는것도 재밌어요
    그런데 이러다 우울증 오려나
    저만 그런건가 아니면 갱년기엔 다들이러나 궁금해서요

  • 10. 아마도
    '26.2.22 4:19 PM (118.235.xxx.14)

    전 젊을 때부터 불안 강박증? 있었는데 그런 상황들이 안 일어나게
    미리 준비?또는 회피하니 좀 나아졌어요.
    단 건강염려증은 여전하구요^^

  • 11. ....
    '26.2.22 4:24 PM (169.211.xxx.228)

    저도 나이드니 사소한 것에 불안이 일어납니다
    저는 상담도 받아봤고 마음공부, 명상도 해서 도움도 받았지만 큰 문제가 생기면 여지없이 큰 불안이 올라와요
    잠도 잘 안오거 식욕도 없어지고..

    그렇게 맘먹지 말자고 생각을 바꿀려고도 해보고 잘 안되고 일상이 흐뜨려지는거 같아서
    내일 정신과 가서 불안증 약 처방 받을려고 해요

    60 중반인데
    약먹는다고 해서 부작용 있으면 얼마나 있겠어요.
    그냥 하루를 살아도 이제 맘 평화롭게 살고 싶어요

  • 12. ...
    '26.2.22 4:29 PM (49.1.xxx.164)

    나이드니 잔걱정이 느네요 단 가족에 한해서요

  • 13. ...
    '26.2.22 5:39 PM (114.204.xxx.203)

    입밖으로 말은 안하지만
    불안증이 커져요
    원래도 좀 그랬는데 더 하네요

  • 14. ㅓㅓ
    '26.2.22 6:17 PM (58.29.xxx.15)

    나이드니 불안과 걱정이...약 먹어요

  • 15. 오히려
    '26.2.22 6:17 PM (211.252.xxx.70)

    나이드니 걱정이 없지요
    아프면 아픈가 보다
    뭐든 그러려니

  • 16. ..
    '26.2.22 6:28 PM (211.176.xxx.249)

    저도 불안증인가봐요.

    이석증 앓고 난 후
    아픈 게 겁나고, 구토, 어지럼, 통증이 무서워요.

    위장장애 있어
    위통, 구토, 울렁거림 몇 일 겪고나니
    또 아플까봐 불안하고 힘들어요.

    암이라도 생겨 큰 통증이 오면 어찌 견디나
    통증 오기전에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이런 마음 다스릴 수 있는 건지
    아니면 신경안정제라도 먹어야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 17. 초457
    '26.2.22 7:00 PM (59.14.xxx.42)

    갱년기 불안증

    안했던 걱정들이 스믈거리며 올라와요

    장거리 고속도로 운전할때 사고 겁나고

    가족들 건강, 어디 아플까봐 겁나고

    이런 사소한것들이요ㅡ 갱년기 증상...

  • 18. ...
    '26.2.22 7:59 PM (89.246.xxx.208) - 삭제된댓글

    나이들어서.

  • 19. 저도
    '26.2.22 9:11 PM (182.210.xxx.178)

    좀 그런거 같은데, 나이들면서 몸이 약해지니 마음도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 20. 나쁜습관
    '26.2.22 10:20 PM (175.193.xxx.206)

    걱정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그나마 걱정해서 나쁜일이 덜 생긴다고 착각해요.
    저도 그런줄 알고 컸는데 긍정적인 사람하고 살다보니까 많이 달라졌어요. 가끔 스멀스멀 걱정이 올라오면 나의 유전적 요인이려니 여겨요. 그런데 정말 필요한 걱정이 아닌경우가 대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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