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한국이 너무 잘나가는데 대학교 역할이 크지 않나요

ㅇㅇㅇ 조회수 : 4,464
작성일 : 2026-02-22 00:45:53

옛날에 김영삼 시절 대학교를 엄청 많이 만들어서 다들 걱정이 많았어요 

대졸 실업자 많아질거라구요.

 

근데.... 지나고 보니 고학력자들이 많아지면서 모든 산업의 퀼리티가 높아지게 됐네요.

더불어 해외 진출도 엄청나게 많아지구요.

 

김영삼 영향 있는거 같지 않아요?

IP : 211.186.xxx.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나
    '26.2.22 1:26 AM (61.81.xxx.112)

    대졸 실업자 많아졌죠. 쓸데없이 대학만 나오면 뭐하나요.

  • 2. ...
    '26.2.22 1:33 AM (121.171.xxx.213)

    네.예전에 어떤 평론가가 그렇게 말했어요. 김영삼시대에 대학을 많이 만들어서 국민개개인들에게는 단편적으론 불행했지만 국가적 차원에서는 경쟁력을 높힌 계기가 됬다고..국민대다수가 대학교육을 받게되어 국민수준을 높혀서 신기술이나 신문물에 대한 적응과 습득을 다른 어떤나라보다 빠르고 쉽게 받아들이게 됬다고

  • 3. ㅇㅇ
    '26.2.22 1:42 AM (211.208.xxx.162)

    놀고 먹고 학점 대충 때우고 대리출석으로 졸업시키는 대학들도 분명히 있는데 이건 국가경쟁력하고 아무 상관없지 않나요? 적당히 줄여야 함.
    지방 사립대중에는 공대에서 수업을 못할 지경이라고 합니다. 다시 중학교 수학공부부터 시키고 있다고..

  • 4. wl..
    '26.2.22 2:36 AM (219.241.xxx.152)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새로 알게 됨

  • 5. ...
    '26.2.22 6:06 AM (182.221.xxx.34)

    맞죠.
    6.25 겪고 가난했던 나라가
    자원하나 없는 나라가
    이렇게까지 부강해진건 엄마들의 교육열이 부른 고학력자, 그들이 일구어낸 산업, 그리고 현장에서 일해주던 노동자들까지 다같이 이루어낸 성과죠
    지금은 모두들 부동산에 심취해 있으니 나라가 좀 걱정되네요

  • 6.
    '26.2.22 6:07 AM (1.234.xxx.246)

    글쎄요. 차라리 전문대학, 전문학교가 많아지면 모를까 솔찍히 수학 5,6등급이 가는 공대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학력 인플레만 심해지고 한창 나이때의 4년을 의미없이 너무 비싸게 낭비하는 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김영삼 때가 아니고 이명박때 대학이 많아진거로 기억하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 7. ...
    '26.2.22 6:12 AM (182.221.xxx.34)

    예전에 공대가 의대보다 높았는데 무슨 소리 하세요?
    그리고 지금 공대 수업 아무나 따라가나요?
    수학 5,6등급 공대는 어디인가요?
    지방하위권 공대인가요?

  • 8. ....
    '26.2.22 9:39 AM (61.255.xxx.179)

    imf이전에는 의대보다는 공대나 자연계를 특히 선호했죠
    최고 수재는 서울대 물리학과
    이게 공식 프레임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2000년 초반부터 의대진학 비중이 커지더니 지금과 같은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공학과 순수자연과학이 커져야 국가산업 발전되는건
    지금도 마찬가지이고 그들을 대접해야하는건 당연하구요

    그리고 수능 5,6등급 공대 얘기는 저도 보고 들은적 있는데
    지거국 중에도 하위권은 그 등급으로도 공대계열 가기도 하더군요

  • 9. 글쎄요
    '26.2.22 10:09 AM (61.74.xxx.175)

    저는 꼭 대학교육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대학도 한가지 통로일수 있지만 우리나라 대학교육은 닫혀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국가적으로 시간 에너지 교육비 낭비도 큰거 같아요
    나온다고 보장되는거 하나 없이 누구나 가야하는 곳이 되버려서 부모님들 등골이
    휘고 국가 경제에도 손실이 크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를 선진국 경제로 키운건 80년대 학번 공대출신들이죠
    그 이전에 카이스트를 만든 박정희 공도 있구요
    박정희는 공과 과가 극명한 지도자죠
    이분들은 최고의 엘리트라 대학문 넓어진거랑은 상관 없을거구요
    여기서 대한민국이 점프하면서 문화 예술 교육이 다 확 뛰어오른거죠
    인터넷 보급되면서 학교 아니라도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쉽게 접할 수 있고
    해외교류도 시야를 틔우는데 큰몫 한거구요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우리나라가 반도체로 먹고 살게 된데는 미국이 일본을 견제하느라
    플라자합의를 한게 제일 컸다고 하더라구요ㅎㅎ
    그게 국운인가봐요

  • 10. 갠적으로
    '26.2.22 10:09 AM (211.211.xxx.168)

    우리나라, 그 당시 연줄과 비리로 점철 되었던 70,80 년대에
    우수한 인력들이 선두에 서서 나라를 이끌어 올 수 있었던 이유는
    우리나라의 시험제도
    정시 선발 제도 같습니다.

    박정희 딸도 이재용도 서울대 못가는 제도


    이걸 격은 세대들이 자기 자식들 길 만들어 주려고 수시 넓히고 갖은 전형 만들고 있다고 생각해요.(물론 190퍼는 아님)
    10년, 20년뒤 한국의 미래가 어찌 될지

  • 11. 국위선양
    '26.2.22 10:46 AM (221.138.xxx.92)

    블랙핑크랑 BTS덕분 같아요 ㅎㅎㅎㅎ

  • 12. 쓸데없는
    '26.2.22 1:40 PM (140.248.xxx.5)

    대학 너무 많아요
    윤이 다 죽어가는 대학 라이즈로 다 살려놔서 세금도 어마어마 들어가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67 샤이닝 11:08:30 57
1804166 스케링 받으러 20대 딸과 같이 치과 갔는데요 3 .. 11:07:40 267
1804165 성당 미사 중에 사진 찍는거땜에 짜증나요. 2 dd 10:59:44 354
1804164 11시 정준희의 논 ㅡ 박상용과 쪼개진 국조특위 , 종합특검 .. 같이봅시다 .. 10:57:52 66
1804163 우리금융지주 비과세배당금으로 들어왔네요 실제로 10:57:09 221
1804162 사춘기 딸이 .. 2 10:53:56 381
1804161 수목장의 불편한 진실 15 .. 10:50:14 1,488
1804160 국민연금 적립금 1천540조 원 돌파‥수익금이 보험료 앞질렀다 7 ㅇㅇ 10:50:06 363
1804159 인생에 참... 별일없이 편안한 여자. 7 ㅇㄴㄹ 10:48:51 818
1804158 신축아파트 단톡방에 2 1236 10:47:37 427
1804157 2주 휴전 후 어떻게 보시나요? 10 ........ 10:39:56 906
1804156 박상용 부인 기득권 판사의 보완 수사권 사수 종.. 10 10:39:21 430
1804155 2년 동안 모임도 전화도 끊었더니 3 ... 10:38:33 1,031
1804154 전현무계획2 맛집 총정리 4 맛객 10:31:23 868
1804153 이란 미사일 파편 버텨낸 테슬라의 유리 지붕…자체 무게 4배 견.. 10:27:41 481
1804152 돈만 생기면 주식 사는데요. ㅋ 7 10:22:44 1,868
1804151 Tiger s&p 양도소득은 금융소득에 포함되나요????.. 7 아흑 10:21:43 349
1804150 전라도 여수는 섬박람회 어쩌려고 저모양일까요? 6 ㅇㅇ 10:20:56 529
1804149 내 나이 50 인데 모르는 80대 할머니가 13 나참 10:20:31 2,152
1804148 민화 동호회 가입할까 하는데, 해보신분 계신가요? 3 -- 10:12:35 302
1804147 부산역인데 커피 1 10:09:48 682
1804146 중국놈들이 역사 왜곡하고 있어요. 15 .. 09:52:25 639
1804145 오직 한국만 투표로 교육감 뽑는다…임명제 택한 미국·일본 15 ㅇㅇ 09:50:58 754
1804144 주식얘기 그만 32 제로섬 09:49:21 2,718
1804143 임플란트 조언이요 - 70대 6 지영 09:45:04 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