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벗겨서 내쫓은 엄마 얘기 보고 저희 엄마 얘기도 좀 쓰자면요.
저희 엄마는 저 20대 때 식칼 들고 본인 죽겠다고 저 협박한 적이 한 열 번 이하로 있고요.
그렇다고 제가 죽을죄를 지었을까요?
저 범생이어서 국내 탑 대학 나온 모범생이었습니다. 엇나간 적도 없고 항상 엄마의 위신을 세워주는 딸이었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때 뭐 본인 마음에 안 드는 행동했다고 팬티까지 벗겨서 현관 앞에 서 있게 한 적도 다 수 있었네요.
옷 벗겨서 내쫓은 엄마 얘기 보고 저희 엄마 얘기도 좀 쓰자면요.
저희 엄마는 저 20대 때 식칼 들고 본인 죽겠다고 저 협박한 적이 한 열 번 이하로 있고요.
그렇다고 제가 죽을죄를 지었을까요?
저 범생이어서 국내 탑 대학 나온 모범생이었습니다. 엇나간 적도 없고 항상 엄마의 위신을 세워주는 딸이었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때 뭐 본인 마음에 안 드는 행동했다고 팬티까지 벗겨서 현관 앞에 서 있게 한 적도 다 수 있었네요.
그래도 엄마 인생엔 별 타격이나 인과응보(?) 없더라고요 딸 서울대 보내 당당한 엄마일뿐
울 엄마도 별일 없어요 저만해도 성인되고나서도 엄마한테 잘해줬는 걸요 ... 연락끊은 사람 82에만 많아요
82가 익게니까 밖에서 못하는 얘기를 털어놓으니 그렇게 보이는거겠죠.
저도 맞고 자란 기억에 사춘기 때부터 사이가 안좋아졌는데..
학대받고 가스라이팅 받았던 때 생각하시면 힘드시겠어요.
옛날엔 왜 그리 자식들을 잔인하게 혼내고 폭력을 가했을까요 ㅠㅠ
저도 자식키우면서 애들 혼내고 그러긴 하지만
내가 당했던 폭력은 엄두도 못내겠던데..우리라도 아이들에게 되믈림되지 않도록 잘 키웁시다.
원글님 여기던 어디던 그 상처 풀어내시고 행복하시길.
식칼까지 들고 딸을 협박하다니...
원글님은 심한 공포마저 느끼셨겠어요
심한 트라우마로 남았을 것 같네요ㅜㅜ
초등학생 딸을 팬티까지 벗겨 현관앞에 서게 하다니...
에휴. 엄마가 너무 심하셨네요
그럼에도 모범생으로 잘 자라신 원글님이 더 대단하네요
하지만 마음속 상처는 깊이 남았을거 같네요
이제라도 마음 고통 덜어내시고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어느 순간 욱 하고 치밀어 오르더라고요.
워낙 깊이 파묻어 둔 기억들이
저는 아들아이가 adhd성향이어서ㅡ나중에 알았지만 ㅡ어찌나 힘들게 하는지 초등때 매를 많이 들었는데 성장후 그게 가슴이 아파서 대학때 아이한테 미안하다고 사과를했더니
엄마, 애들은 맞으면서 커야해 요즘애들 버릇없잖아. 안맞아서 그래
그얘기 듣고 더 가슴이 아팠어요
지가 맞고 커서 저런소리를 하는구나하고요
발가벗겨 문밬에 있게했으면 다른헹제들도 다 보고ㅡㅠ
특히 남자형제가 보면 ㅠ무슨 나쁜생각들걱 ㅠ 아버지가 보면 또 어쩔거며. ㅠ
옷은 왜 벗기지 대체.. 사춘기 지나서도 그랬나요?혹시..그랬다면 악마고
옷을 벗기면 가만있나요?안벗겨지력ᆢ 애쓰고..달아나든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