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냉장고에 먹을거 가득해도 안먹는 가족들

흐미 조회수 : 4,322
작성일 : 2026-02-21 17:50:45

사과 한쪽도 깎아서 바쳐야 먹음.

밑반찬 있고 불고기 볶아서 먹음 되는데

지지고 볶고 꺼내기 귀찮아서 라면 먹어요.

갖다 바쳐야 먹는 거. 우리집만 그런건가요.

딸 아들 남편. 다 똑같아요.

화딱지 납니다

IP : 223.38.xxx.9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리
    '26.2.21 5:57 PM (116.41.xxx.141)

    서너번 굴러다니다 쓰레기통 행 ㅜ

    싸우다 지침

    불고기덮밥해서 한끼 때워버리세요

  • 2. 그러게요
    '26.2.21 5:59 PM (125.178.xxx.170)

    고깃집 가서도
    3인분 겨우 먹는 저희집 세 식구
    참 대단하죠. ㅎㅎ

  • 3. ..
    '26.2.21 6:0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화를 내지 마시고 라면을 끓이거나 말거나 그냥 두세요.
    라면에 지치면 뭔가 액션을 취할겁니다.
    그들이 움직이기 전에 갖다 바치지 마세요.

  • 4. 마찬가지
    '26.2.21 6:06 PM (106.101.xxx.69)

    냉동실에 먹을거 많아도 내손이 안거치면 다들 라면
    이런거나 끓여먹어요
    과일은 말하면 입아프고 사과는 아예 안삽니다
    포도나 딸기같은거 씻어서 먹으라고 하면 먹을생각을
    안하고 있으니 할수없이 제가 해주고요
    레드향 이런것도 껍질이 얇아서 잘 안까지니 맛있는데도
    잘안먹고
    먹는거 챙기는거 너무 귀찮아요

  • 5. ㅇㅇ
    '26.2.21 6:10 PM (218.157.xxx.171)

    갖다바치는 식모가 있으니 그러지요. 라면을 끓여먹던 뭘하던 냅두세요. 그러다 지치면 꺼내먹겠죠. 오래 걸려도 결국 방법은 스스로 할 때까지 안해주고 기다리는 것 밖에 없어요.

  • 6. ..
    '26.2.21 6:12 PM (1.241.xxx.50)

    애들이 스스로 사과를 깍아서? 누가 먹어요
    어른도 귀찮아서 안먹는데
    귤 바나나나 스스로 먹을까
    키위 배도 안먹어요

  • 7. ...
    '26.2.21 6:28 PM (149.167.xxx.54)

    배가 안 고픈가 보네요. 그냥 놔두세요.

  • 8. ..
    '26.2.21 6:45 PM (211.234.xxx.128) - 삭제된댓글

    지지고 볶는거 자체가 일이라 싫어해요 다 해놓은 완성품만 필요하고 ..사먹거나 돈부담되면 각 집마다 여전히 식모같이 할사람이 필요한 세상요

  • 9. ㅇㅇ
    '26.2.21 6:48 PM (221.141.xxx.215)

    갖다 바치지 마세요.
    불고기 딱 2인분만 볶아서 1인분 먹고 나머지는 냉장고에 넣어 두세요. 그거 먼저 렌지에 데워 먹는 사람이 임자고
    엄마만 혼자 챙겨 먹고 가족에겐 안 준다는 욕을 안 먹을 수 있겠죠.

  • 10. 바치지 말고
    '26.2.21 7:23 PM (220.78.xxx.213)

    해서 같이 먹으면 되죠
    왜 해서 바친다해요?
    님은 밥 안먹어요??

  • 11. ..
    '26.2.21 8:12 PM (118.235.xxx.121)

    우리집도 그래요
    집에 음식이 썩어나가도 제가 외출하거나 집에없으면 귤하나 안까먹습니다.
    대학생 딸.남편 둘다 라면이나 배달..
    그나마 고등 아들은 과일 계란후라이 냉동 볶음밥정도는 먹네요.

    종종 훅 하고 울화가 올라옵니다ㅜㅜ

  • 12. Lqyi
    '26.2.21 8:21 PM (222.232.xxx.109)

    걍 냅두세요~ 절대 굶어죽을 일 없고 오히려 영양과다 상태입니다. 라면이나 좋은거 사다 놓으시던가요

  • 13. 우리도 그래요.
    '26.2.21 9:02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자식들과 남편.
    이제는 신경끄고 내꺼만 먹어요.

  • 14. 식모
    '26.2.21 9:20 PM (83.86.xxx.50)

    식모 자처하면서 왜 그러시나요?

  • 15. ...
    '26.2.21 9:21 PM (39.115.xxx.236)

    우리집도 그래요.
    식욕이 별로 없는 아들들이라 그런갑다 해요.
    귤이 쌓여 있어도 껍질 까서 먹는 애가 없어요.
    껍질 까서 입에 넣어줘야 먹어요. 귤껍질 못벗겨 먹는 병에 걸렸으니 엄마가 준다~ 하고 주니까 둘째가 자긴 귤껍질 깔수 있대요.
    그럼 왜 식탁 위에 있는 귤 하나도 안 먹었냐고 물어보니 있는줄 몰랐대요. 몇날 며칠을 놓여 있었는데.
    귤이 안보이는 것도 귤껍질 못벗겨 먹는 병의 증세 중의 하나라고 알려줬어요.

  • 16. ㅇㅇ
    '26.2.22 8:04 AM (180.230.xxx.96)

    다 배부른소리예요
    정말 혼자 살아보니 그게 얼마나 감사한지 알겠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59 중국놈들이 역사 왜곡하고 있어요. .. 09:52:25 13
1804158 오직 한국만 투표로 교육감 뽑는다…임명제 택한 미국·일본 ㅇㅇ 09:50:58 45
1804157 주식얘기 그만 6 제로섬 09:49:21 237
1804156 임플란트 조언이요 - 70대 3 지영 09:45:04 185
1804155 식후 운동후 선인장 09:44:05 93
1804154 애 밥 문제로 괴롭습니다.. 8 ... 09:44:04 406
1804153 약속있는데 나가기 싫을때 2 추워 09:44:03 153
1804152 수면제의 부작용 중 가장 심각한게 뭔가요? 1 ㅅㅅ 09:42:55 225
1804151 삼성프린터 원격으로 해결됐어요. 삼성프린터 09:42:24 130
1804150 울적해서.. 봄봄 09:40:36 119
1804149 핸드폰 밧데리 몇퍼센트 남으면 불안하세요? 2 ... 09:37:13 212
1804148 남편에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여자가 누구게? 9 . . 09:29:25 961
1804147 번역공증 저렴한데 아시나요? 1 ... 09:28:47 120
1804146 코스피 조정장 벗어났네요 4 ........ 09:28:37 1,141
1804145 근데 전쟁 전날에 이통이 큰거 온다고 하지 않았나요? 6 ... 09:24:50 848
1804144 하이닉스 대박낸 사람 있네요 4 ㅇㅇ 09:24:40 1,663
1804143 오르는 날은 사는거 아니라는데 가만 있자니 손가락이 ᆢ 5 주린이 09:22:59 645
1804142 오늘 풀린다는 주사기요 6 어디 09:21:07 613
1804141 후라이팬 24,26 사이즈 지름 어느 부분인가요 7 후라이팬 09:17:20 273
1804140 애교가 전혀 없는 저는 8 봄날 09:15:23 540
1804139 삼전 21프로 익절 ㅎㅎ 4 dd 09:15:03 1,426
1804138 어제 삼전 11억 사신 개인분 승~!!! 6 09:14:45 1,719
1804137 엄마의 사과 3 극복 09:14:17 428
1804136 나는쏠로 27기 영철 말인데요 14 ........ 09:08:11 833
1804135 내가 파니까.... 3 역시 09:07:30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