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여사친 좀 기분나쁜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이 조회수 : 3,829
작성일 : 2026-02-21 06:19:38

남편 통해 알게된 여자가 있어요. 남편보다 열 살정도 어린데 결혼은 했고 두 커플 다 싱글 때 그 집 남편이랑도 같이 부부 해외 여행도 가고 했었어요. 

어제 식사를 하는데 남편이 우리 부부 사는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이야기 저얘기 다 하는 남편이라 가뜩이나 짜증나는데 여자애가 웃으면서 남편한테 아 뭐야 오빠 선생님 아니에요?? 이러는거에요. 그럼 너무 부담스러워요 이러명서 한두번이 아니라 계속요. 남편이 참견이 심하고 잔소리를 하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웃으면서 사람한테 빈정대는게 정상인가요. 내 편을 들어주는 척 하면서 웃으면서 맥이는것도 아니고

IP : 217.216.xxx.1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3자의 시선
    '26.2.21 6:45 AM (122.35.xxx.110)

    내용만으로는 여사친이
    맞는 말을 하기는 했는데
    내 남편을 다른 사람이
    부정적 뉘앙스로 평가하니
    배우자로서 기분이 나쁘다?
    내 남편 말로 까더라도 나만 깐다?
    이런 느낌인가 봐요.

    아니면 나보다 더 오랜 시간 친한 사이라
    너무 이물없이 친한듯이 편하게 말해서
    기분 나쁘다?
    로 해석됩니다.

    다른 사람이보기에그렇다는 겁니다.

  • 2. ㅎㅎ
    '26.2.21 6:48 AM (49.236.xxx.96) - 삭제된댓글

    ** 남편이 문제
    왜 남의 부부앞에서 가볍게 수다질??

    ** 남의 남편에게 호칭이 ' 오빠 '
    개인적으로 극혐

  • 3. 쓰니
    '26.2.21 6:49 AM (49.236.xxx.96)

    ** 남편이 문제
    왜 남의 부부앞에서 가볍게 수다질??

    ** 남의 남편에게 호칭이 ' 오빠 '
    개인적으로 극혐
    오래 알아온 사이라도 결혼을 했으면 바꿔야 한다고 생각함

    결정적으로 배우자가 싫다하면
    오래된 인연도 다시 생각해봐야

  • 4. 전혀
    '26.2.21 7:08 AM (223.38.xxx.28)

    아무렇지 않아요. 어뗜 부분에서 기분이 나쁜건지 모르겠지만 그정도의 말도 기분이 나쁘다면 함께 만나지 않으면 되죠. 너무 과민합니다

  • 5. kk 11
    '26.2.21 7:26 AM (114.204.xxx.203)

    부부동반 모임 자체가 힘들더라고요
    모르는게 약

  • 6. 그런 만남
    '26.2.21 7:47 AM (221.161.xxx.99)

    하지 말아요

  • 7. 하여간
    '26.2.21 8:24 AM (223.39.xxx.68)

    왜 이렇게 예민한 여자들이 많나요
    그러니 고부갈등이 심하죠

  • 8. 제기준
    '26.2.21 10:00 AM (221.138.xxx.92)

    님이 예민해보이긴 합니다
    싫으면 대놓고 멕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239 중고차를 사려고 합니다. 잔고장 진짜 적은 브랜드 추천부탁드립니.. ㅇㅇㅇ 18:52:08 11
1797238 대통령, 환경미화원 임금 미지급 분노 1 허걱허당 18:50:41 79
1797237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대한민국 교육 , 이대로 괜찮을까? .. 1 같이봅시다 .. 18:45:52 47
1797236 헬리오시티 전용 84 ㎡, 23억 8200만원에 하락거래 1 18:40:24 494
1797235 제사가 지금까지 유지된것도 아들맘 즉 시어머니때문이죠 4 ........ 18:32:32 529
1797234 친구랑 셀카 찍었는데 남편이 AI냐고.. 1 외모 18:28:14 503
1797233 리박스쿨 잡겠다던 한준호 현 근황 7 .. 18:19:24 607
1797232 부모님한테 사랑 많이 받아서 자기는 자존감이 높다고 말하는 사람.. 25 .. 18:18:08 1,214
1797231 볼보 타시는분들 만족도 궁금합니다 6 궁금녀 18:17:31 361
1797230 저보고 빨간머리앤 다이애나역 배우 닮았대요 5 시누이가요 18:17:15 362
1797229 애기 안생길때 경주 대추밭한의원 가면 6 ㅇㅇ 18:16:50 743
1797228 남의집에 똥싸놓고 ?.이언주를 찾습니다 ㅋㅋ 4 조중동 18:15:17 279
1797227 무조건 원글 물어 뜯는 댓글러 6 이상함 18:14:43 189
1797226 김치도 못꺼내먹는 남의편 8 .. 18:14:25 585
1797225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직권면직 3 ... 18:13:38 630
1797224 냉동삼겹살이 너무 질긴데.. 2 .. 18:12:57 81
1797223 얼굴 피부 무슨 증상일까요. 9 .. 18:12:38 403
1797222 공취모 출범식도 한대요 ㅋㅋㅋㅋ 12 ㅇㅇ 18:11:12 411
1797221 윤으겐이랑 말이 안되는 이유 ..... 18:10:27 94
1797220 날 괴롭히던 친부가 집에 오고있다고합니다 24 .. 18:09:51 1,579
1797219 공소취소모임 87인 명단 2 ㅇㅇ 18:09:22 312
1797218 거제도가는데 옷때문에요 1 알려주세요 18:04:06 220
1797217 한국 시민 전체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 되었다네요 5 .... 17:59:39 814
1797216 다지기 샀는데 칼날 연마제 제거해야하나요? 1 17:55:37 220
1797215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에 이웃 고통 호소 에휴 17:52:40 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