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이가 많이 힘들어해서 풀배터러검사 예약도하고 진료도 잡았어요 어제 진료다 잘보고 뇌파검사와 문진표 후 집에와서 생각하니 전문가도 아닌 내가 풀배터리검사 예약하고 의사가 어제 검사결과도 말안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올 전화해서 어제검사결과에 따라 풀배터리 검사 안할수도 있고 성급하게-예약한거 같다고
올 진료보고 싶다해서 다녀왔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아요 아이도 옆에있는데 뇌파검사결과 입원할 수준이라고 하고 우울도 있고 자기가 이것만 보고 개입하긴 그럴수있으니 간단히 얘기할수있는 부분만 얘기한다는데 상당히 기분나빴어요
그리고 풀배터리 검사를 그렇게 고민하고 판단할 문제가 아닌데 집에가서 고민한것도 불안패턴이라면서
제가 아이내보내고 저는 지능검사 이런게 굳이 안알아도 되서 그런거다하니 그결과 아이를 규정짓고 아이도 알기 싫을수있다니 그것조차 패턴이라며 면담을 통해서 해결할 부분이래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10만원 검사비와 오늘 짧게-상담한 진료비 날린셈치고 다른병원가볼까요?풀배터리는 오늘 취소하면 취소가될지도 모르겠어요-하지만 의사태도가 너무 믿음안가고 기분나쁘단식이여서 안가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