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기력해요..
프리랜서 일이 있는데 성수기 빼곤 아주 드문드문 있으니
학원등록해 다니면 빠지는 날도 너무 많고...
걍 집에서 매일 유툽, 넷플릭스 봐요..
비문증이 와 책도 못읽어요.. 책은 글자는.......참 더이상 이젠 못읽겠어요..ㅠㅠ
유툽 이거저거 보다보면
현타가 온달까...
1년에 3달만 바쁘니......
그냥 내려놔야할까요..
위고비도 피티도 안받게 되고 그냥 시간만 흘러가네요..
애둘다 이젠 성인이니..
일이 있다는게 활력도 생기고 좋긴하죠 돈도 벌고..
그런데 이젠 출퇴근 하는일은 안하려고요.. 가끔 연락오기도 하는데 사무직은 더이상. 안하려고요.
글쓰기 학원 다니고 싶은데 문센 은근 비싸고 빠지는 날 아까워서 등록 안하게 되네요..
친구는 이대 수필과정 다니며 책에도 수필 올렸던데..인간관계도 쌓고..
저는 쉴때 연락할사람도 별로 없네요..
평생 열심히 살았는데 그냥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어요..
식상이 3개 있어 그런지 가만히 있지는 못하는 성격 같아요..체력이 빠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