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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생 과외를 갔는데

Hhgg 조회수 : 5,704
작성일 : 2026-02-19 16:12:06

학군지고 남학생인데 

문을 여는 순간 대학 교수님 연구실 방문열았을 때

느낌...

토플 텝스 원서들이 쌓여있고 학구적 분위기

근데 어지간한 강사나 교사는 주눅들만큼 

기가세네요.

저도 해외에서 학교나왔지만

학생 눈빛이나 태도에서 어디 얼마나하나 보자

이런게 느껴져요

텝스가 500점이 안된다고 하고 목표가 500넘는거라하고

고1 수능 모고 영어가 2등급이 나오는

아주 잘하는 상황은 아닌데

태도를 보니 쉽지가 않네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IP : 61.101.xxx.67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ㄴ
    '26.2.19 4:12 PM (118.235.xxx.103)

    근데 어지간한 강사나 교사는 주눅들만큼
    기가세네요.
    -------
    여기에 답이 나왔네요

  • 2. 그냥
    '26.2.19 4:13 PM (221.138.xxx.92)

    님이 기가 눌린 것 같아요.

  • 3. 기가세봤자
    '26.2.19 4:14 PM (163.152.xxx.150)

    텝스 500점 안되고 고1 수능 모고 영어가 2등급이면 기 쎌 이유가 전혀 없는데...

    공부안하고 돈으로 먹고 살 수 있나보네요.

  • 4. ...
    '26.2.19 4:14 PM (39.7.xxx.157)

    애가 잘해봤자 애죠
    기에 눌리지마시고 수업 준비 열심히 하셔서 눌러주세요

  • 5. ㅇㅇ
    '26.2.19 4:15 PM (211.209.xxx.126)

    님이 기싸움에서 주눅든거예요
    그방 분위기도 한몫했을거구요..
    다음에는 님에게 유리한 장소 선택해서 수업진행 한번 해보세요

  • 6. ..
    '26.2.19 4:17 PM (223.131.xxx.165)

    그런데 외고를 갔군요..

  • 7. 00
    '26.2.19 4:18 PM (180.65.xxx.114)

    고집. 남(선생님) 말 안들음.

  • 8. 그 정도
    '26.2.19 4:18 PM (210.99.xxx.140)

    수준이면 외고에서도 공부못하는건데요.
    책은 어느 방이든 그 정도는 있죠
    근데 머리가 안좋나보네요

  • 9. ..
    '26.2.19 4:19 PM (118.235.xxx.77)

    걍 본인 자아가 강한 사춘기 학생 같아요.
    실력으로 한번 눌러주시면 문제 없을거 같아요

    보통 학군지에서는 초등 중등 아이들도 고1모의고사는
    1등급이 무지 많아요

  • 10. ----
    '26.2.19 4:20 PM (211.215.xxx.235)

    겸손도 현실인식도 좀 부족한 아이인것 같네요. 집안 분위기 영향이 크겠지만 그런 성향이면 교우관계도 힘들죠

  • 11. ....
    '26.2.19 4:21 PM (39.115.xxx.223)

    외고생이 영어과외하는거 자체가 그리 쎈 학생은 아니예요
    기죽지마세요 그냥 쎈척하는 것뿐이예요

  • 12. ㅎㅎ
    '26.2.19 4:2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성적이 그런데 우스워보여야지 왜 그러셨을까요?
    저는 성적과 분위기의 괴리가 커서 아이 보면서 웃겼을것 같아요.
    분위기 그만잡고 공부나 해라...싶네요.
    그런 아이 가르치기 쉽지 않아요. 교사를 존중안할거고 자기가 부족하다고 생각못할 가능성이 높아요. 성적올리기 어려운 스타일이에요.

  • 13. ...
    '26.2.19 4:24 PM (39.117.xxx.84)

    외고는 보통 머리는 안좋은데 성실하고 부모가 돈은 있는 그런 아이들이 진학하죠

    그 아이가 그런 것은 그 부모의 영향일겁니다

    며칠 전에 기사도 나왔잖아요
    요즘 아이들이 부모세대보다 멍청한 첫 세대인데도
    본인들은 스스로를 똑똑하다고 인식하고 산다는 기사였어요

  • 14. sandy92
    '26.2.19 4:24 PM (118.33.xxx.195)

    님이 기싸움에서 주눅든거예요
    그방 분위기도 한몫했을거구요..
    다음에는 님에게 유리한 장소 선택해서 수업진행 한번 해보세요
    222222

  • 15. ...
    '26.2.19 4:24 PM (112.220.xxx.250)

    전 웃겼을거 같아요. 원서가 가득한 방에 수능 1등급이 아니라는건...영어 그정도로 하면 중딩도 이번 수능 1등급 나오는 애들 꽤 있어요.

  • 16. ..
    '26.2.19 4:27 PM (223.38.xxx.111)

    외고안다녀도 원서 안읽어도 영어모고 늘1등급이었는데

  • 17. 영어 내신 2등급도
    '26.2.19 4:27 PM (223.38.xxx.131)

    안되는 놈이 무슨.
    저헌 태도는 부모한테서 나오는거 같던데.

    살아보니 사물과 사람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가 다인거 같습니다.
    배우려는 자세가 되있으면
    뭐라도 하나 더 가르치고 싶고 그럴텐데....

  • 18. ...
    '26.2.19 4:27 PM (58.145.xxx.130)

    고집이 드럽게 센 학생인가보네요
    그 고집 때문에 성적 못 올리는 학생 생각보다 많습니다
    선생님도 부모도 과외선생도 아무리 조언을 하고 코치를 해도 그 내용을 본인이 선별해서 지 맘에 맞는 것만 골라서 입력하니까 성적이 향상이 안되고 그냥 그 자리에서 맴도는 거죠
    똑똑하고 잠재력 많아보이는 아이들이 결국 거기 못가는 이유 중에 본인 똥고집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 19. ....
    '26.2.19 4:28 PM (106.101.xxx.66) - 삭제된댓글

    저는 반대로 제 친구가 외고생 과외를 했는데
    제 친구는 불문과 석사거든요.
    근데 외고 불문과인 학생 불어인증시험 준비를 해주러 과외했는데
    깜짝 놀랐대요.
    대학 불문과 3~4학년보다 더 잘하고
    발음이나 감이 너무 좋아서
    혹시 어렸을때 프랑스에서 살다왔냐 물어봤을 정도라고.
    근데 한 10년 전이긴 해요. 지금은 외고생들이 어떤지 몰라요.
    그때 외고에 완전 경이로와 하면서 자기 딸은 꼭 외고보낼거라고 했는데....

  • 20. 에그
    '26.2.19 4:29 PM (175.214.xxx.36)

    요샌 초등고학년이면 고1 모고는 100점 가까이 나오는 애들 꽤있는데ᆢ 현실을 알려주세요

  • 21. 39.117님
    '26.2.19 4:31 PM (211.36.xxx.61)

    와 사고가 엄청 좁으시네요
    놀라고 갑니다

  • 22. 00
    '26.2.19 4:37 P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분위기만 그런거죠 뭐..
    기기 세봤쟈..예요..
    엄마가 하기싫은 과외 억지로 시켜 심통난듯..
    기싸움 할필요없이 편하게 마음먹고 시작해보세요.
    고3때 제아들방도 교수님방수준이었답니다^^

  • 23.
    '26.2.19 4:44 PM (110.70.xxx.122)

    대박 고1 모고 2등급이면 서울 유명 학군지에선 전교 100등 밖인데요.

  • 24.
    '26.2.19 4:46 PM (1.219.xxx.118)

    그 분위기

    학부모의 영향을 받은게 맞죠

    그래 너 얼마나 잘 가르치나 보자 이런거죠...
    아 진짜 그런 학생 싫어요

    강사와 학생이 아닌
    면접관과 강사 의 느낌이 들어요

    그 학생은 강의력을 따지겠죠....
    허허허
    자신의 부모에게 말이에요

  • 25. ...
    '26.2.19 4:53 PM (106.101.xxx.90)

    나 외고 다니는 사람이야~
    우리 엄마가 너한테 돈 주는 사람이야~
    이 두가지 마인드로 그 태도가 나오는거죠.
    이런 애들 그닥 공부 탁월하게 못해요.
    원글님이 가르치셔도 기분만 나쁘고 그 학생은 그닥 흡수력도 좋지 못할거에요.
    그러면서 선생 평가만 하는거죠.
    자기가 왜 발전이 없는지 생각을 못해요.

  • 26. 꼴x
    '26.2.19 4:59 PM (211.205.xxx.225)

    기도안차네 학생…

  • 27. ..
    '26.2.19 5:07 PM (59.20.xxx.246)

    애가 잘해봤자 애죠 22222

  • 28. 테라
    '26.2.19 5:11 PM (58.142.xxx.55) - 삭제된댓글

    고1 수능 모고 영어가 2등급이 나오는

    아주 잘하는 상황은 아닌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1 모고가 아니고
    수능 모고라고 써있는데
    국어독해도 안되는 분들 꽤 있네요.

  • 29. .....
    '26.2.19 5:11 PM (58.142.xxx.55)

    고1 수능 모고 영어가 2등급이 나오는

    아주 잘하는 상황은 아닌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1 모고가 아니고
    수능 모고라고 써있는데
    국어독해도 안되는 분들 꽤 있네요.

  • 30. dd
    '26.2.19 5:15 PM (211.220.xxx.123) - 삭제된댓글

    외곤데 수능 2등급 나오면 학교가서 5-6 등급 거의 꼴찌..

  • 31. ㅇㅇ
    '26.2.19 5:16 PM (211.220.xxx.123)

    외곤데 수능 2등급 나오면 학교가서 5-6 등급 거의 꼴찌..
    진짜 영어책을 그렇게 쌓아두고 보는데 뭐가 문젤까요..

  • 32. 봉봉쥬스
    '26.2.19 5:28 PM (211.206.xxx.18)

    약간 결이 다르지만

    봉준호 감독이 대학생 때 고딩 과외하러 갔더니 그 학생이 집 구경시켜주는데
    집 안에 사우나가 있었다고- 이 에피소드가 나중에 영화 기생충에 나오죠

    80년대 말, 90년대 초에 집 안에 사우나가 있는 집이라면 과외하러 간 사람도
    엄청 주눅 들었을텐데 근데 그 학생이 그런 것으로 과외 선생 기선 잡으려고
    한 건지는 모르겠으나 ㅋㅋ 그리고 그 집에서 오래 못 하고 봉준호는 짤렸다고
    하더군요

    영화 기생충 보면 최우식이 처음 이선균 딸 과외시키는 장면 한번 참고해보세요
    너무 직접적으로 너 이 문제도 못 풀어 이런 식으로 그 학생 누르기 보다는 그 묘한
    분위기로 슬쩍 기를 꺽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

  • 33. .....
    '26.2.19 5:31 PM (175.223.xxx.97)

    수능 2등급이니 과외하겠지요

    1등급이면 하겠어요?

  • 34. 39.117님
    '26.2.19 6:39 PM (14.35.xxx.67)

    인신공격성 발언에 외고생 부모 상당히 기분 나쁘네요.
    일부를 전체화 시켜 그런식으로 모욕을 주는 발언을 보니 그게 딱 님 인성입니다.
    원글님 쫄지 마세요. 외고생이라고 대단할거라는 생각마시고 그냥 주변에 흔히 보이는 착하고 성실한 아이들이 대부분이었어요.
    본인이 부족하니 과외를 하겠지요. 농땡이 부리고 숙제 안하는 애들도 많은데 학생은 기본 성실성은 갖췄을 거라고 봅니다.

  • 35. ---
    '26.2.19 8:00 PM (112.169.xxx.139)

    남고생 특유의 허세일 거예요.ㅎㅎ 성적도 안나오니 심리적으로 힘들기도 하고 하기 싫기도 하고. 외고에서 모고 2등급이면 영어성적이 하위권일것 같네요. 왜 외고 진학했을까?

  • 36. ......
    '26.2.19 9:41 PM (175.117.xxx.126)

    저는 10년 넘고 20년 안된 전 외고 졸업생이긴 한데..
    저는 외고 입학 전에 영어는 수능 영어까지는 다 끝낸 상태로 들어갔는데요.
    당연히 3년 내내 영어 모고는 다 맞는 게 기본이었고..
    고등 동안 영어 수업은 학교 수업 외에는 받은 게 없어요..
    이미 중학교 때 다 끝내고 들어갔기 때문에...

    그 아이가 스스로도 못한다는 자각이 있는데
    자격지심에 마음 속에 화가 많은가봐요...
    그냥 못 해서 속상한 아이라 생각하시고
    제가 사회에서 그런 남자아이들 꽤 봤는데
    딱 내가 너보다 지식에서 우위에 있다는 걸 제대로 보야주고 나면
    또 꼬리 딱 내립니다..
    걱정 마시고 실력으로 눌러주세요...

  • 37. 뭐라고요?
    '26.2.19 10:00 PM (58.29.xxx.20)

    외고생인데 수능모고 2등급이면 잘하는것도 아닌데요.
    일반고 나온 우리애도 고1때 수능모고 1등급 나왔었구만요. 학군지도 아닌데.
    천지에 그런애들 깔렸어요. 우리애 솔직히 영어 재능 있는 쪽도 아니었어요. 그냥 학원 열심히 다니고 성실하게 단어 외우고 숙제 열심히 했을뿐.
    아이가 오만한건 그냥 지 실력은 그에 못미치면서 그 학교 다닌다는걸로 잘난척하는 딱 그 나이만큼의 철없는 모습인거죠.
    그런 애들이 선생말 또 잘 안들어요. 사실 선생말 잘 안들으니 성적이 그모양일꺼고. ㅎㅎ
    본인은 몰라요. 조정식 같은 양반이 박살을 내주면 좀 장신차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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