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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이 정말 중요하네요

ㆍㆍ 조회수 : 3,466
작성일 : 2026-02-18 19:45:39

어쩌다 묵은 쌀이 계속 생겨서

버릴수도 없고 묵은쌀만 1년 정도 먹었어요

찹쌀을 아무리 섞어도 밥이 푸시시하고 

밥을 해놔도 누리끼리...

이번에 명절 앞두고 쌀을 좀 좋은걸로

샀더니 흰쌀밥만 했는데도 밥알이 탱글 쫀득 너무 맛있네요

떡도 안좋아해서 묵은쌀로 떡을 해도 먹을 사람도없고 떡하는데 공임이 쌀값보다 비싸서 저 묵은쌀 어찌해야하나 고민입니다 

IP : 118.220.xxx.2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8 7:56 PM (112.146.xxx.207)

    그쵸 쌀 중요하죠. 한식의 근본이 밥인데 저는 묵은 쌀로 한 밥 먹고 싶지 않아요ㅠ
    떡은 잘 생각해 보시고, 만약 가래떡이나 절편이나 뭐라도 조금 드시겠다 싶으면 떡 조금만 하시고
    나머지는 혹시 새 모이로 어디 보내는 거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시골 양계장이나 어디서 필요로 하지 않을까요…? 묵은쌀이면 그래도 모이로는 좋은 건데.

  • 2. 뭐든
    '26.2.18 7:58 PM (58.29.xxx.96)

    기본재료가 중요해요
    김치도 배추가 중요하고

    밥도 쌀 품종도 중요하고 갓찌은 쌀

  • 3. ㅇㅇ
    '26.2.18 8:07 PM (175.213.xxx.190)

    버리거나 닭 사료로 주세요

  • 4. ㅇㅇ
    '26.2.18 8:08 PM (175.213.xxx.190)

    떡집에 묵은쌀 들고 간 적있는데 사장님한테 혼났어요 떱도 맛있는 쌀로 하라고

  • 5. 정미소
    '26.2.18 8:22 PM (125.182.xxx.24)

    저는 정미소에서 오늘 정미한 쌀만사요.
    왕복 2시간 걸려 사오는데
    그 맛이 기가막혀서 묵은 쌀 못먹어요.

    다이어트 한다고 밥도 조금 먹는데
    맛있게 먹어야지
    내 입이 무슨 음식물 처리소도 아니고...

    그런거 먹지마세요.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가 된다면 기부하세요.

  • 6. ㅇㅇ
    '26.2.18 8:46 PM (118.220.xxx.220)

    다른데 좀 덜 쓰더라도 좋은 쌀 먹어야겠어요
    입짧은 아이도 좋은 쌀로 밥해 줘야겠어요

  • 7. ㅇㅇ
    '26.2.18 8:50 PM (117.111.xxx.111)

    묵은쌀 당근 나눔 하면 다가져가던데요

  • 8. ㆍㆍ
    '26.2.18 9:24 PM (118.220.xxx.220)

    저는 당근하면서 이상한 사람들 겪기 싫어서 나눔은 안해요
    그냥 재활용 하는 곳에 둬도 괜찮을까요

  • 9. 산책로
    '26.2.18 9:34 PM (223.39.xxx.125)

    어디 새모이나 닭모이로 주면 좋을 듯한데요...하다못해 새 오고갈만한 산책로나 어디 산가는 길에 한주먹씩 혹은 작은 그릇에 담아둬서(봄에 딸기담아 파는 그릇) 새가 겨율날 수 있었으면????

  • 10. ㆍㆍ
    '26.2.18 10:48 PM (118.220.xxx.220)

    새모이 줄 만한 곳이 마땅히 없네요
    산에도 다니질 않고 직장인이라 저녁밖에 시간이 안나서 산책을 못 하거든요
    잘못 두면 주변사람들이 새 모여든다고 싫어할수도 있을것같아요
    얼마전 길고양이 새끼가 아파트 1층 근처에 숨어있어서 캔 하나 사줬다가 관리실에서 경고 먹었거든요
    입주민들이 길고양이 모여든다고 싫어한다구요ㅠ

  • 11. ...
    '26.2.18 11:13 PM (222.112.xxx.158)

    버리기 마땅찮음
    새쌀에 티안날정도로 조금씩 넣어 하심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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