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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한형에 이민정보니

ㅓㅗㅎㅎ 조회수 : 3,423
작성일 : 2026-02-18 20:43:58

이병헌이 20대에 아버지와 이별하고

자기 아들이 태어난 후 

이제 난 외롭지 않아 그랬데요

 

그얘기 듣고 아니 나랑 결혼까지 하고

외로웠다고? 그랬다는데

 

아들 태어나고 안외롭다고 느꼈다는게

좀 무슨 감정일지 

짠한형 재밌네요

https://youtube.com/shorts/RwmcLIdfs2E?si=typO94tUCt4AoPgN

 

IP : 61.101.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핏줄이
    '26.2.18 8:52 PM (221.149.xxx.157)

    그런거겠죠.
    남편은 이혼하면 깨어질 관계지만
    (지금은 사랑하지만)
    자식은 어쨌거나 이어진 관계잖아요.

  • 2. ㅡㅡ
    '26.2.18 8:52 PM (112.156.xxx.57)

    핏줄이 주는 뭔가가 있겠죠.
    결혼한 배우자는 피는 안 섞였으니.
    자식하고는 또 다른 의미겠고요.

  • 3. 그런데
    '26.2.18 8:54 PM (118.235.xxx.114)

    이민정 말투는 원래부터 그랬나요?
    뭔가 털털한 듯 시크한듯
    그런 말투요

  • 4. 아내와
    '26.2.18 8:55 PM (211.206.xxx.191)

    자식은 당연히 의미가 다르죠.
    우리도 자식과 남편의 의미가 다르듯.

  • 5. ㅐㅐㅐㅐ
    '26.2.18 9:16 PM (116.33.xxx.157)

    집안의 남자가 혼자여서 그랬을거라 짐작되네요

  • 6. ..
    '26.2.18 9:31 PM (49.161.xxx.58)

    예전에 힐링캠프에서 이병헌이 아버지 얘기하는데 전 그렇게 아버지를 사랑하는 아들을 본 적 없어요 영화배우가 된 이유 중 하나가 아빠랑 영화관 가던 기억때문이 너무 행복했다고 하고.. 아버지가 빨리 돌아가시고 어머니랑 여동생만 있어서 더 그랬을지도.
    근데 실질적으로 배우 생활할때 도움된 건 어머니쪽인데 정서적이고 정신적인건 아버지에게 다 받은 느낌이었어요 영어도 어머니가 이십대부터 하라고 해서 꾸준히 한거고 배우가 된 것도 어머니 친구분이 방송국 배우 원서 들고와서 됐다고 하고..
    근데 남자들 나이들면 아들을 자기 분신으로 여기잖아요

  • 7. ...
    '26.2.18 9:49 PM (221.147.xxx.127)

    이병헌은 배우가 되는데 아버지한테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부친이 주말의 명화 열심히 보신 영화광이셨다는데
    헐리웃영화 레드에 어렸을 때 부친과 찍은 사진이 나와요
    이병헌은 불명예스런 여자 문제 스캔들로 유명하지만
    가부장적인 책임감이 남다른 가족주의자 면모가 있어요
    배우로 막 데뷔했을 무렵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셨고 아버지가 남긴 빚을 아버지 명예를 지키려고
    떠맡았고 공황장애 올 만큼 무리한 스케줄 소화하며
    그 거액의 빚을 다 갚았다고 합니다
    아들이 태어났을 때 아버지가 된 나와 나를 닮은 아들을 보면서
    아버지와 나를 잇는 가족을 깊이 의식했을 거 같고 그래서
    이제 외롭지 않다라는 말을 하게 되었을 거 같네요

    욕 억수로 먹을 때도 배우 이병헌을 한번도 포기하지 않고
    그의 출연작 대부분을 다 본 이병헌 팬으로서 저는
    그 말이 아주 잘 이해가 됩니다

  • 8. ..
    '26.2.18 10:01 PM (49.161.xxx.58)

    글고 이병헌이 할리우드 영화 레드2에 악역으로 나올때 감독님에게 아버지 얘기 많이 했대요 그랬더니 어느날 감독이 너랑 아버지랑 찍은 사진 몇장 들고 와 해서 가져갔더니 그 캐릭터 전용기에 캐릭터 가족 사진으로 넣어놨대요 영화에도 몇초간 그 사진 자세히 싹 보여줘요 엔딩 크레딧에서 이병헌 아버지라고 나오고요 이병헌이 그거 진짜 좋아하고 자랑스러워했어요

  • 9. ㅡㅡ
    '26.2.18 10:42 PM (219.254.xxx.107)

    이민정 말투 원래 그래요
    외모와 좀 다른 느낌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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