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쌀이 정말 중요하네요

ㆍㆍ 조회수 : 5,846
작성일 : 2026-02-18 19:45:39

어쩌다 묵은 쌀이 계속 생겨서

버릴수도 없고 묵은쌀만 1년 정도 먹었어요

찹쌀을 아무리 섞어도 밥이 푸시시하고 

밥을 해놔도 누리끼리...

이번에 명절 앞두고 쌀을 좀 좋은걸로

샀더니 흰쌀밥만 했는데도 밥알이 탱글 쫀득 너무 맛있네요

떡도 안좋아해서 묵은쌀로 떡을 해도 먹을 사람도없고 떡하는데 공임이 쌀값보다 비싸서 저 묵은쌀 어찌해야하나 고민입니다 

IP : 118.220.xxx.22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8 7:56 PM (112.146.xxx.207)

    그쵸 쌀 중요하죠. 한식의 근본이 밥인데 저는 묵은 쌀로 한 밥 먹고 싶지 않아요ㅠ
    떡은 잘 생각해 보시고, 만약 가래떡이나 절편이나 뭐라도 조금 드시겠다 싶으면 떡 조금만 하시고
    나머지는 혹시 새 모이로 어디 보내는 거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시골 양계장이나 어디서 필요로 하지 않을까요…? 묵은쌀이면 그래도 모이로는 좋은 건데.

  • 2. 뭐든
    '26.2.18 7:58 PM (58.29.xxx.96)

    기본재료가 중요해요
    김치도 배추가 중요하고

    밥도 쌀 품종도 중요하고 갓찌은 쌀

  • 3. ㅇㅇ
    '26.2.18 8:07 PM (175.213.xxx.190)

    버리거나 닭 사료로 주세요

  • 4. ㅇㅇ
    '26.2.18 8:08 PM (175.213.xxx.190)

    떡집에 묵은쌀 들고 간 적있는데 사장님한테 혼났어요 떱도 맛있는 쌀로 하라고

  • 5. 정미소
    '26.2.18 8:22 PM (125.182.xxx.24)

    저는 정미소에서 오늘 정미한 쌀만사요.
    왕복 2시간 걸려 사오는데
    그 맛이 기가막혀서 묵은 쌀 못먹어요.

    다이어트 한다고 밥도 조금 먹는데
    맛있게 먹어야지
    내 입이 무슨 음식물 처리소도 아니고...

    그런거 먹지마세요.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가 된다면 기부하세요.

  • 6. ㅇㅇ
    '26.2.18 8:46 PM (118.220.xxx.220)

    다른데 좀 덜 쓰더라도 좋은 쌀 먹어야겠어요
    입짧은 아이도 좋은 쌀로 밥해 줘야겠어요

  • 7. ㅇㅇ
    '26.2.18 8:50 PM (117.111.xxx.111)

    묵은쌀 당근 나눔 하면 다가져가던데요

  • 8. ㆍㆍ
    '26.2.18 9:24 PM (118.220.xxx.220)

    저는 당근하면서 이상한 사람들 겪기 싫어서 나눔은 안해요
    그냥 재활용 하는 곳에 둬도 괜찮을까요

  • 9. 산책로
    '26.2.18 9:34 PM (223.39.xxx.125)

    어디 새모이나 닭모이로 주면 좋을 듯한데요...하다못해 새 오고갈만한 산책로나 어디 산가는 길에 한주먹씩 혹은 작은 그릇에 담아둬서(봄에 딸기담아 파는 그릇) 새가 겨율날 수 있었으면????

  • 10. ㆍㆍ
    '26.2.18 10:48 PM (118.220.xxx.220)

    새모이 줄 만한 곳이 마땅히 없네요
    산에도 다니질 않고 직장인이라 저녁밖에 시간이 안나서 산책을 못 하거든요
    잘못 두면 주변사람들이 새 모여든다고 싫어할수도 있을것같아요
    얼마전 길고양이 새끼가 아파트 1층 근처에 숨어있어서 캔 하나 사줬다가 관리실에서 경고 먹었거든요
    입주민들이 길고양이 모여든다고 싫어한다구요ㅠ

  • 11. ...
    '26.2.18 11:13 PM (222.112.xxx.158)

    버리기 마땅찮음
    새쌀에 티안날정도로 조금씩 넣어 하심
    어떨까요?

  • 12. kk 11
    '26.2.18 11:52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나눔하세요 사료로쓰던 가져다 먹던 할거에요
    밥은 맛있어야죠

  • 13. 그게
    '26.2.19 1:15 A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매일 하는 밥이라 새쌀하고 묵은쌀을 섞어쓰면 의외로 금방 동나요.
    찹쌀2 묵은쌀3 새쌀5 정도해서 밥을 지어보세요.

  • 14. ㅎㅎ
    '26.2.19 1:30 AM (58.237.xxx.5)

    애가 잘 안먹어서 걱정이면 당장 묵은쌀 버리고 좋은 쌀로 밥해주세요ㅜㅜ 지역 따라 다를까싶기도하지만 당근에 묵은쌀이나 벌레생긴거 나눔하면 금방 가져간다할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52 멸콩이 3천억 투자한 와인사업 1 ㅋㅋ 02:25:24 216
1803851 왜 부모님은 날 보호해 주지 않을걸까요. 4 ..... 01:37:21 735
1803850 욕조?샤워부스? 4 . . 01:30:29 291
1803849 요앞전 베스트간 글중에서 10명중 6명은 정상 4명은 비정상?.. 1 동그라미 01:21:22 573
1803848 이번 나솔 설레네요 ㅇㅇ 01:11:21 540
1803847 눈 한쪽이 5분정도 안보였는데 무슨병 의심하면 되나요? 2 ㅇㅇㅇ 01:10:49 857
1803846 그알이 너무 마음아파서 제대로 못봤는데요 5 ... 00:52:38 1,492
1803845 스마트폰 저물고 AI 안경 시대가 시작되나봐요 2 ........ 00:38:13 1,115
1803844 양조위를 봤습니다 2 저 드디어 00:32:46 2,175
1803843 이찬원 응애시절 00:23:53 553
1803842 저는 정말 돌머리인가봐요 7 화가난다 00:22:57 1,131
1803841 생리대 냄새때문에 못쓰시는 분 계세요? 2 저요 00:20:13 633
1803840 그알보는데 넘 화가나요.. 친모도 미친ㄴ 17 00:13:49 2,794
1803839 울회사 쎈 젠지 이야기 2 ㅋㅋ 00:12:48 1,366
1803838 타인에게 존중받고 싶다면, 3 ㅇㅇ 00:12:37 677
1803837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 집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9 ㅇㅇ 00:11:54 3,217
1803836 트럼프 "이란에 지옥문 열릴 때까지 48시간 남았다&q.. 4 싫다진짜 00:05:45 1,349
1803835 Gen Z 성향은 세계적으로 다 비슷한가보네요 5 ........ 2026/04/04 1,536
1803834 롯데백화점에서 롯데카드 롯데카드 2026/04/04 322
1803833 찰밥이랑 찰떡 조합의 반찬은? 6 오오 2026/04/04 672
1803832 닥터신 1 드라마 2026/04/04 688
1803831 비행기 통로비상구 자리 좋은가요? 8 비행기 2026/04/04 846
1803830 그것이알고싶다 익산 의붓아들 살해사건 16 2026/04/04 3,463
1803829 정준산업 때르메스 와 때르미오? 1 지우개 2026/04/04 850
1803828 다큐 온에 나오신 구순 할머니, 글 잘 쓰시네요. 다큐온 2026/04/04 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