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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고민 집 매매 고민

ㅇㅇ 조회수 : 1,706
작성일 : 2026-02-18 16:37:34

부동산으로 돈 벌 생각은 없어요.

아이들 키우느라 부모님 직장 가까운 변두리에 자리잡았고 애들 공부 끝내고 나오느라 집 옮길 생각을 못해서 첫 집에서 20년 살았어요.

강서구에 14억 정도 되는 국평 있구요.

애들 공부 끝나고 가족들 교통 편하고 학군 없는 시내로 나가자 해서 지금은 마포에 전세 살아요. 강서구 집은 전세 주고요.

강서구 집을 계속 팔고 싶었지만 인연이 없었는지 못팔았는데 이제는 전세낀 집이라 팔리지도 않네요. 그사이에 제가 사는 동네는 정말 너무 많이 올랐어요. 

전 강서구 집을 팔고 지금 사는 동네 집을 사고 싶은데요. 강서구 집을 팔아야 돈이 생기는데 그집은 세입자가 계시니 팔수가 없어요. 전세기한은 27년 초에요. 

이런 1주택자는 어찌해야 다른 곳으로 집을 매수할 수 있을까요? 저도 전세집 사는거 지쳤고 이제 내 집에서 살고 싶어요. 두 집간 차액은 좀 갖고 있는데, 차이가 너무 벌어지니 불안하기도 하고요.

 

집 매수매도 많이 해보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결정은 제가 하고 모든 책임은 제가 지겠습니다.

 

 

IP : 118.235.xxx.3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사비용
    '26.2.18 4:43 PM (58.29.xxx.96)

    복비 준다하고 강서집을 내보내고 실거주자에게 매도하셔야지요.

    그방법 밖에는
    그리고 마포에 집을 사시는거죠

  • 2. ㅇㅇ
    '26.2.18 4:46 PM (14.48.xxx.230)

    가격 내려서 전세끼고 매도해야죠

  • 3. ...
    '26.2.18 4:48 PM (223.38.xxx.133)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강서구 세입자를 내보낸다 -> 집주인이 들어간다 -> 강서구를 급매로 판다 -> 마포를 산다

    이 방법밖에 없어요.

    제가 임대사업자라 우리 세입자가 전세금 10억인 동네에서 6억 얼마에 살았어요. 하지만 이 좋은 혜택을 내던지고 본인 집으로 이사 들어갔습니다. 집을 팔기 위해.

    세입자랑 저랑 같은 부동산을 거래하는데, 그 세입자는 자기 집에 들어가 그 집을 급매로 팔고, 우리 아파트 20평대 로열동 로열층을 최고가(당시 17억)로 매수했다고 합니다.

    이재명정부 들어 불장이 되면서 세입자가 매수한 집은 지금 24~25억입니다. RR이라 더 비싸게 팔 수도 있어요.

  • 4. ...
    '26.2.18 4:50 PM (133.200.xxx.64)

    갱신권도 살아있는건가요?? 세입자랑 딜을 해보시고 안되면 들어가셔서 파실 수 밖에요ㅜ

  • 5. ㅇㅇ
    '26.2.18 4:53 PM (118.235.xxx.38)

    갱신권 반영해서 내년 초까지에요.
    지금 제가 들어간다고 해도 세입자를 내보낼수는 없는거죠? 갱신권이 내년까지니까요 ㅠㅠ

  • 6. 그니까
    '26.2.18 4:55 PM (58.29.xxx.96)

    세입자하고 이야기 해서
    복비 이사비용 지불하겠다고 하시면 되잖아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주인이 들어오게 됐다 하시고

  • 7. 그래도
    '26.2.18 4:57 PM (117.111.xxx.49)

    세입자가 안나간다 하면 만기까진 못들어가요
    지금 전세 불장이라 끝까지 있겠다 할 가능성이 높아요

  • 8. ...
    '26.2.18 5:00 PM (39.124.xxx.23)

    이사비를 줘서라도 세입자를 내보내고 들어가셔야죠.

  • 9. 지금은
    '26.2.18 5:46 PM (116.33.xxx.224)

    때가 아닌겁니다
    안되는걸 억지로 하려고 하면 탈이 나는거에요
    현 세입자가 갖고ㅜ있는 갱신권 만료되는 시점이 님의 매매운이 들어오는 때가 되는겁니다
    조바심이 모든 일을 그르치게 만들더군요..
    때를 기다리세요

  • 10. 지금
    '26.2.18 5:46 PM (218.54.xxx.43)

    지금사는집은 전세기간이 언제까지죠?

  • 11. 갱신권
    '26.2.18 5:59 PM (39.7.xxx.203)

    집주인이 실입주한다하면 갱신권 못 쓰는거 아닌가요?
    지금이라도 계약기간 끝나면 원글님이 입주하시고 강서 집을 매도하시고, 마포집을 매수하세요.

  • 12. ㅇㅇ
    '26.2.18 6:16 PM (118.235.xxx.38)

    갱신권 끝나는 기간이 27년 초에요.
    그때까지는 집주인이 들어간다고 해도 세입자가 안나가겠다고 하면 세입자 우선 아닌가요.
    복비 이사비 물어줘도 세입자는 안나갈것 같아요 ㅠㅠ 지금 그동네 전세가 엄청 오르고 매물도 없더라구요.
    그럼 내년초 전세기한 끝날때 들어가는수밖애 없는거지요?

  • 13. 뭐 방법은
    '26.2.18 6:49 PM (119.71.xxx.144)

    지금 세입자랑 딜하는 방법밖에 없어보여요
    웃돈을 얹어주시면 가능할지도요.. 싫다고 하면 어쩔 도리가 없겠고요

  • 14. 그니ㅏㅇ
    '26.2.18 7:02 PM (221.138.xxx.92)

    세입자에게 이사비용, 복비+알파. 해서 딜 하셔요.

  • 15.
    '26.2.18 7:54 PM (125.176.xxx.8)

    들어가시는 수밖에요.
    세입자에게 비용 챙겨주면 나간다고 하지 않을까요?
    안나간다면 기다리시는 방법밖에 ᆢ
    그때까지는 집값이 멈추어있어야 될텐데요
    그런데 다주택자때리는 정책을 하니 전세가 귀해질텐데
    세입자가 나갈 전세집이 있을려나 싶네요.
    집 없는 세입자는 앞으로 전세 사라지면 월세 살아야 할텐데
    그들도 큰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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