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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살시도?하는 사람들은

.. 조회수 : 3,648
작성일 : 2026-02-18 16:28:03

공포심이 없어서 그게 가능한 건가요?우울증이 심하면 무섭지 않은건가요?

생존본능이있는데 무서워서 어떻게하는건지...

우리나라 자살율 높다해서요..

 

IP : 117.111.xxx.21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무서울리가요
    '26.2.18 4:28 PM (220.78.xxx.213)

    사는게 더 무서워서겠죠

  • 2. ㅐㅐㅐㅐ
    '26.2.18 4:30 PM (61.82.xxx.146)

    지옥에서 도망칠 방법이 그것밖에 없으니 그러겠죠

  • 3. ㅌㅂㅇ
    '26.2.18 4:40 PM (182.215.xxx.32)

    사는게 더 무서워서222

  • 4. ..
    '26.2.18 4:43 PM (58.236.xxx.52)

    삶이 너무 고통인 사람들이죠.
    죽음은 순간이지만, 고통스러운 삶은 언제 끝날지 모르잖아요.
    깨어있는 내내 아프다면 빨리 끝내고 싶겠죠.

  • 5. 아뇨
    '26.2.18 4:47 PM (221.147.xxx.127)

    사는 게 더 무섭고 답이 없다 느낄 때 택하는 거죠
    사후 주저흔으로 두려움의 흔적이 남기도 하고
    이불로 얼굴 감싸고 투신한 사람도 있었고
    최진실배우도 생전에 토크쇼 나와서
    자신은 겁이 많아서 죽을 생각은 못 한다고 말했었어요
    두려움을 알콜이 희석해주고 감행하게 하니
    우울한 사람이 음주할 경우 위험하다고들 하는거죠
    인구도 줄어가는데 온 나라가 힘을 합쳐서
    줄여야 할 것 같은데 세계 1위 이게 안 바뀌네요 ㅠ

  • 6. 하루만
    '26.2.18 4:53 PM (61.39.xxx.97)

    눈뜨면 지옥인 적이 있었는데
    그때 나쁜 생각 들더라고요

  • 7. ..
    '26.2.18 5:05 PM (59.20.xxx.246)

    예전에 스포츠아나운서가 야구선수 때문에 그랬던 적이 있는데, 고층 아파트에서 이불을 감고 뛰어내렸거든요.
    그거 보면서 얼마나 무서우면 이불로 가리고 그랬을까 싶고, 무슨 사람을 그 상황까지 몰고가나 싶어서 그 업은 쉽게 못풀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 8. .'
    '26.2.18 5:35 PM (117.111.xxx.229)

    와..최진실 배우가 그런말했었다니ㅜㅜ이불도 하ㅜ

  • 9. 더 독한
    '26.2.18 6:26 PM (175.123.xxx.145)

    실행에 옮기는건 더 독한 사람이죠

  • 10. 사고의
    '26.2.18 6:55 PM (221.138.xxx.92)

    정상적인 흐름이 아니니까...
    사는 것보다 죽는게 나을것 같으니까...

  • 11. ㅡㅡㅡ
    '26.2.18 8:09 PM (180.224.xxx.197)

    실행에 옮기는게 독해서라니...

    ㅎ...

  • 12.
    '26.2.18 9:09 PM (58.120.xxx.185)

    독하다고 하신분은 우울해본적 없는 순탄한 삶을 산분. 제가 우울증 극에 다달았을때(우울증인지 모르고 방치)죽고싶고 죽어야겠다 싶더라구요. 밥도 못먹고 일어나지도 못해서 유튜브만보다가 알고리즘으로 우울증이 뜨길래 우울증인줄 알았죠. 자살하는 사람중에 우울증도 많다고 해요. 맨정신으로는 못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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