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2,수2,영3,사탐11이였어요.
수능공부 열심히 안했어요. 원하던 전형 최저맞출정도만 했고 평소 3학년 내내 모고는 국,영은 1나오기도 했지만 수학은 꾸준한 2..
기본기는 되어있지만 킬러문항은 못 푸는 듯 해요
과탐에서 사탐으로 바꾼거라 막판에 탐구는 신경 썼어요. 암기 잘하는 편이고 문과성향인데 문과쪽은 아무래도 진로가 불분명해서 본인이 공대진로 희망해요.
전 기숙보내고 싶고 아이는 집근처 독학재수가고 싶어해요. 고3때처럼 인강으로 필요한 것만 듣고 주말에 수학만 대치동 현강 하나 듣고 싶다네요.
열심히 공부하는 타입이 아니라 기숙에서 공부만 하는건 자신도 없고 압박감에 스트레스받을거 같다 해요. 이런 마음가짐으로 재수해서 성적이 얼마나 오르진 모르겠어요.
지구력이 부족한 아이라 남편은 독학재수에서 공부하다가 늘어지는 6,7월쯤 기숙재종을 가는게 낫지 않냐 해요.
케바케겠지만 조언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