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휴가 끝나며 써보는 나의 로망

조회수 : 2,392
작성일 : 2026-02-18 11:45:57

나의 로망은 어서 60살이 되어서

아침에 밍기적대고 일어나 도서관가서

뭉개다가 점심 맛집가서 사먹고

오후에도 도서관가서 뭉개다가 저녁 

맛집가서 사먹고

중간에 간간히 슬슬 운동다니는거다

빨리 60이 오길 고대한다

IP : 106.101.xxx.1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18 11:48 AM (223.38.xxx.78)

    맛집, 시장, 마트, 공항 접근성, 도서관 , 산, 강 다 있는 동네서 조용히 사는데.. 좋아요 이게 최고인듯

  • 2. 좋네요
    '26.2.18 11:53 AM (118.235.xxx.118)

    저는 60살이 되도 일하고 있을듯

  • 3. ...........
    '26.2.18 12:33 PM (122.42.xxx.28)

    그렇게 하려면 결국 돈이 있어야 하네요.

    나에게도 그런 여유있는 삶이 올까...

  • 4. ...
    '26.2.18 3:18 PM (39.7.xxx.101)

    59세, 만으로 58세인 저는 매일 새벽 5시 전에 일어니서 라테 한 잔과 빵을 먹어요.
    5시 30분부터 50분 정도 온라인영어공부하고, 식구들 아침 챙겨주고나서 7시 33분에 수영하러 나가요.
    수영 강습 끝나고 수친들과 커피 한 잔 더하고 10시 30분쯤 집에 돌아와서 빨래 돌리고 청소하고 어느덧 점심 때가 돼서 뭔가 맛있는 밥을 해먹어요. 유튜브나 네플릭스 보기도 하고, 약속있으면 나가기도 하고 하여튼 6시 전에 저녁을 먹고 또 놀다가 9시 30분에 잠자리에 들어요.
    날마다 무료한 것 같지만 사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삶이에요. 퇴직하고 3년 지났는데 앞으로도 이렇게 살 거예요.

  • 5. 0000
    '26.2.18 3:44 PM (182.221.xxx.29)

    저는 오십대 중반이고 몸이아파 몇년전 퇴직했어요
    시간부자라 오전 pt하고 수영하고 골프레슨받고 고질병치료하러 한의원가고 저녁에 tv보다 보면 하루가 다 가네요

  • 6. 음..
    '26.2.18 6:57 PM (175.126.xxx.148)

    이건 로망이 아니고 그렇게 사실 수 밖에 없을거예요. . 지금도 도서관에 노인들이 가득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41 그알보는데 넘 화가나요.. 친모도 미친ㄴ 1 00:13:49 177
1803840 울회사 쎈 젠지 이야기 2 ㅋㅋ 00:12:48 117
1803839 타인에게 존중받고 싶다면, ㅇㅇ 00:12:37 53
1803838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 집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ㅇㅇ 00:11:54 212
1803837 트럼프 "이란에 지옥문 열릴 때까지 48시간 남았다&q.. 2 싫다진짜 00:05:45 322
1803836 Gen Z 성향은 세계적으로 다 비슷한가보네요 6 ........ 2026/04/04 483
1803835 롯데백화점에서 롯데카드 롯데카드 2026/04/04 138
1803834 찰밥이랑 찰떡 조합의 반찬은? 4 오오 2026/04/04 212
1803833 닥터신 1 드라마 2026/04/04 248
1803832 19금) 정말 이젠..감당하기가 힘드네요 1 00 2026/04/04 1,395
1803831 비행기 통로비상구 자리 좋은가요? 5 비행기 2026/04/04 285
1803830 그것이알고싶다 익산 의붓아들 살해사건 13 2026/04/04 1,600
1803829 정준산업 때르메스 와 때르미오? 1 지우개 2026/04/04 334
1803828 다큐 온에 나오신 구순 할머니, 글 잘 쓰시네요. 다큐온 2026/04/04 403
1803827 40년전만 해도 직업이.. 5 2026/04/04 1,434
1803826 자식들 크면 다 이런 생각 합니다. 6 .... 2026/04/04 1,950
1803825 내가 생각하는 연기못하는배우 25 iaㅌㅅㄱ 2026/04/04 1,984
1803824 재수,N수 맘 카페 있나요? 2 ........ 2026/04/04 399
1803823 보고 싶네요 1 ... 2026/04/04 590
1803822 “위기” 28번 외친 李…“기름 한 방울·비닐 한 봉지도 아껴야.. 11 .... 2026/04/04 874
1803821 핸드폰을 차 지붕 위에 두고 달렸어요 14 미쳐 2026/04/04 2,066
1803820 생필품 실은 배는 호르무즈 통과 해준대요 1 ... 2026/04/04 847
1803819 지금 대만에 계신 분 2 대만여행 2026/04/04 847
1803818 중국 공산당 산하 한국지부 민주당 안유화 34 .... 2026/04/04 710
1803817 마산 벚꽃 다음주는 늦었겠지요? 5 못본 아짐 2026/04/04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