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라마조프가의형제들 읽어보신분 계실까요

소설 조회수 : 3,240
작성일 : 2026-02-18 11:42:01

이 책을 소개하는 유튜브를 우연히 보게 됐는데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읽어보려고 합니다.
번역본이 쉽거나 조금이라도 읽기 쉬운 출판사버전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려요

IP : 59.14.xxx.4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8 11:43 AM (1.232.xxx.112)

    길고 어렵지만 재밌습니다.
    신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많은 철학적 고찰을 하게 돼요.
    너무 오래 전에 읽어서 출판사는 잘 기억이 안 나요.

  • 2. 직접 읽어 보세요
    '26.2.18 11:46 AM (223.38.xxx.78) - 삭제된댓글

    서점이든 도서관이든 가서
    본인이 잘 읽히는걸로 읽어봐요

  • 3. 민음사
    '26.2.18 11:48 AM (61.83.xxx.10)

    3권짜리 번역본으로 읽어봤어요.
    스토리 사이에 강의가 끼어있는 느낌 ...
    다 읽으면 엄청 뿌듯합니다.

  • 4. 민음사 총3권
    '26.2.18 11:50 AM (119.207.xxx.80)

    작년 추운 겨울 방에 틀어박혀 읽었던 기억..

    소설이라 시간은 별로 오래 걸리진 않았고, 무거운 주제에 비해 저는 가볍게 읽혔어요
    평소 제 생각과 흐름이 비슷해서랄까..

  • 5. ..
    '26.2.18 11:53 AM (106.101.xxx.210)

    재밌어요
    초반엔 좀 웃기고
    노트에 이름 필기해가며 읽었어요

  • 6. ㅇ.ㅇ
    '26.2.18 12:09 PM (14.45.xxx.214)

    저는 문학동네 걸로봤어요
    러시아이름이 워낙 별칭 애칭이 많아서 메모해가면서 읽었어요

  • 7. 조금
    '26.2.18 12:14 PM (175.125.xxx.31)

    다른 분들 추천대로
    민음사나 문학동네 번역본이
    좀 더 수월하게 읽기 좋을 거 같아요.

  • 8. 마늘꽁
    '26.2.18 12:34 PM (121.185.xxx.21)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예프스끼의 걸작이죠..
    저는 중학교때 읽었어요... 장엄한 문장.. 인간과 신 선과 악에 대한 고찰..
    책을 다 읽고 났을때 가슴속에서 큰 용솟움이 치는 듯 했죠...
    꼭 읽어보세요... 그러나 쉽지는 않아요....

  • 9. 윗님
    '26.2.18 12:36 PM (110.11.xxx.191)

    중뎅 이후 다시 읽어보셨나요??

  • 10. ......
    '26.2.18 12:42 PM (211.219.xxx.121)

    저 중딩때 읽고 지금 다시 읽고 있어요. 무신론자였던 중딩때 그리고 크리스찬인 지금의 감상이 많이 달라요. 물론 그때보다 경험치도 많이 높아졌고 세상을 보는 눈도 달라졌고요.
    도스토예프스키가 사형수였잖아요. 유형지에서 가져간 유일한 책이 성경이었다고......
    2편이 나왔으면 너무너무 좋았을 걸 ..

  • 11. ......
    '26.2.18 12:45 PM (211.219.xxx.121)

    아, 번역본은 딱히 추천드리기가 어려워요. 제가 읽고있는 버전은 워낙 오래된 거라.....

  • 12. 저는
    '26.2.18 1:15 PM (118.235.xxx.105)

    몇년전에 한번 읽었는데
    조만간 다시읽을 생각이예요
    도스토옙스키 작품중 최고였어요

  • 13. 4도
    '26.2.18 1:19 PM (183.104.xxx.171)

    김정아 박사님 번역 추천합니다
    도스트예프스키를 사랑하는 박사님

    https://youtu.be/P9vcd6gS_Wk?si=CIfCTM-vtNS47rox

  • 14. ㅡㅡ
    '26.2.18 2:44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는데 출판사는 그냥 유명 출판사였던거 같아요.
    너무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러시아문학의 맛을 알았다고나 할까.

  • 15. ㅎㅎ
    '26.2.18 3:10 PM (58.123.xxx.22)

    러시아이름이 워낙 별칭 애칭이 많아서 메모 2222

    영화도 있으니 함께보세요

  • 16. adler
    '26.2.18 3:53 PM (223.39.xxx.140)

    등장인물이 많은데 이름이 길고 헷갈려서 읽다가 포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436 시몬즈광고 ??? 22:49:44 19
1814435 가슴이 훈훈해지는 유튜브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따뜻한 22:49:24 32
1814434 오늘 농어 초밥 먹었는데요 .. 22:48:21 44
1814433 오십프로 재밌어요. .. 22:46:07 119
1814432 삼전 닉스 주주인데 코미디 22:45:40 190
1814431 하정우 약간 성시경삘 ㄱㄴ 22:42:31 108
1814430 허수아비 범인 정문성배우 입덕했어요 ㅜㅜ 6 iasdfz.. 22:35:25 350
1814429 정신나간 한가발 자봉 3 22:34:36 265
1814428 밤에 직장가서 쉬는 남자 4 ... 22:30:45 548
1814427 재난적의료비, 자기상한부담금-직장 피보험자로 있으면 소득을 자녀.. 지원 22:29:28 112
1814426 추적60분 노후파산 3 &&.. 22:29:14 1,068
1814425 홀어머니 외동아들 윤시윤 결혼 못하겠네요 7 22:27:21 945
1814424 도박없는학교 운영위원장이 성남국제마피아 조직원 2 ..... 22:25:55 198
1814423 고3아이 입시운이 좋아지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11 . . 22:19:06 331
1814422 공부 못한(안한) 동생 이야기 1 ㅇㅇㅇ 22:17:56 781
1814421 멋진신세계 여주 1 82 22:12:04 959
1814420 비누와 찬바람 중 뭐가 도움 된 걸까요. .. 22:09:38 402
1814419 죽음의 가치가 다 똑같지 않아요 9 ........ 22:04:06 942
1814418 중3자식이 지금 학교 교실 들어갔다가 혼났다는데요 9 에휴 22:03:00 1,167
1814417 카페인 더하기 당 엄청나네요 3 ... 22:00:38 804
1814416 코웨이 얼음정수기 미니 한달에 얼마인가요? .. 21:55:36 154
1814415 불닭볶음탕면 매운데 맛있네요 4 맵찔이 21:51:24 419
1814414 요즘 쌀 보관이요 5 베란다 21:45:59 649
1814413 하정우 후보가 폭행 가해자로 지목한 유튜버 측 공개 영상 링크 10 풀버전 21:45:13 1,063
1814412 여러분 멋진신세계 달달해요. 1 ... 21:44:16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