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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결혼한다 남자친구를 데려왔는데..

조회수 : 6,033
작성일 : 2026-02-18 10:42:28

딸은 29살 공무원입니다.

 

만난지 1년되었고

연수하면서 만났고 이번에 같이  8급되었고

같은 직렬에 있는 2살위 입니다.

 

1억6000짜리 임대 전세에서

공무원 시험붙은후 독립하여 혼자살고있고

독립하면서 집에서 3천받었으니

나머지1억3천은 대출인 집에서 같이 시작할거라고 해요

 

결혼식은  가족식사로 생략하고

신혼여행은 평소가고싶었던곳으로

2주 다녀온다고 .

 

남자친구집에서는 둘이 알아서 결정하면

다 좋다고 했다네요

처음에 2억정도 해줄수 있다고 했는디

문제는 우리가 당장 여유가 없으니

딸 아이도 양가 모두 도움없이 시작하겠다고 해요.

 

(사실...2억 받고

우리도 어떻게든 집 담보 대출을 받아서라도

2억은 만들어 주고 싶은 생각입니다.

4억이면 대출끼고 외곽 작은 아파트 살텐데...)

 

남자친구는 노후는 완벽하게 되어있는집이고

20억정도 아파트에 거주중...이라고 하네요

우리는 10억정도 부동산있고

노후도 그럭저럭.  

 

두아이가 출발은 어렵지만 잘 살수있겠죠. 

어느덧 자라나서 자기짝 찾아오니

감사할뿐입미다..

IP : 175.116.xxx.11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8 10:44 AM (1.232.xxx.112)

    축하합니다.
    따님 야무지네요.

  • 2. ㅇㅇ
    '26.2.18 10:44 AM (211.208.xxx.162)

    축하드려요 ㅎㅎ 요즘 같을때 결혼하겠다고 배우자 찾아온것만 해도 기특하네요. ㅎㅎ
    하도 다들 결혼 출산 안한다 하니

  • 3. ...........,
    '26.2.18 10:45 AM (122.42.xxx.28) - 삭제된댓글

    글이 어려워요.

  • 4. ...
    '26.2.18 10:45 AM (211.51.xxx.3)

    그정도면 출발이 어렵다고 할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양쪽다 든든한 부모님 계신데요
    축하드립니다

  • 5. 축하
    '26.2.18 10:46 AM (175.116.xxx.138)

    고루고루 잘 맞는 사람 데려왔네요

  • 6.
    '26.2.18 10:51 AM (58.226.xxx.2)

    시댁에서 준다는 2억을 거절하다니
    친정엄마 입장에서는 서운할 수 있어도
    딸이 참 야무지고 똑똑하네요.

  • 7.
    '26.2.18 10:57 AM (220.94.xxx.134)

    요즘 안받고 할말 다하는게 추세래요 받음 족쇄

  • 8. 음..
    '26.2.18 10:59 AM (223.38.xxx.249)

    혼인증여 절세기회인데..

  • 9. .....
    '26.2.18 11:07 AM (211.230.xxx.242)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우리 아들도 공무원 올해 8급 다는데
    노후준비 다되있고 아파트해줄건데 따님처럼 야무진 며느리 만났으면 좋겠네요.

  • 10.
    '26.2.18 11:13 AM (211.234.xxx.203)

    남자쪽에서 1억 5천은 받으라 하세요
    증여세 없음
    님네는 최대 얼마 보탤 수 있나요?

  • 11.
    '26.2.18 11:18 AM (221.138.xxx.92)

    괜찮네요..좋아보여요.

  • 12. 따님
    '26.2.18 11:20 AM (223.38.xxx.68)

    넘자 친구랑 비슷한 환경인데 내후 자금 충분하니
    1억5천 결혼시만 증여 가능할걸요.
    저는 2년 전 5000천 줬고
    내년쯤 결혼한다는데 1억 더 주고
    결혼식 하겠다면 남은 부조 주려고요.

    큰아이가 지난해 집 사려다 이직하며 대출 막혀
    올해 사려 했더니 그 사이 지이 너무 올라 상심이 크더라고요. 기회는 온다고 말했는데 마음 아파요. 몇억씩 오르는 게 비정상인건데.

    집값 오른 거 자식 생각하면 천불나고
    적정선으로 제발 내리기를 바라요.
    8급 둘이 언제 돈,모아 집 살 수 있을까요?

  • 13. 따님
    '26.2.18 11:21 AM (223.38.xxx.68)

    둘 째가 내년 결혼 계획이예요.
    버스 안이라 오타 작렬 이해해주세요.

  • 14. 원글
    '26.2.18 11:29 AM (175.116.xxx.118)

    그죠...
    둘다 외동이라....그나마 걱정이 달하죠.

  • 15. 좋은데요
    '26.2.18 11:55 AM (59.7.xxx.113)

    부부 공무원 좋죠! 더구나 양가도 걱정없으시고..축하드립니다!

  • 16. ..
    '26.2.18 12:03 PM (211.235.xxx.44)

    양가 노후가 어느정도 준비가 됐으면
    그거 떼서 1억5천씩 증여하시는게 절세일텐데...

  • 17. ㅇㅇ
    '26.2.18 12:13 PM (14.48.xxx.230)

    양가 외동이면 부담이 적을테니 1억5천씩 보태주시면
    좋을텐데요
    시작할때 돈가지고 시작하는게 기반잡는데 큰도움되죠
    박봉에 대출이자 내려면 저축이 어렵잖아요

  • 18. 2억도 거절..
    '26.2.18 12:27 PM (223.38.xxx.212)

    남자측은 노후준비도 완벽하게 됐고 2억 지원할거였는데
    오히려 딸이 거절했군요
    딸입장에선 남자측 지원만 받는게 부담이었나봐요
    양가에서 비과세로 1.5억씩 지원해주면 좋았을텐데요
    그래도 둘이 부부 공무원이니 안정됐고 다행인거죠

  • 19. 그정도면
    '26.2.18 12:30 PM (211.235.xxx.63)

    신랑신부 양가 모두 너무나도 훌륭하죠
    축하드립니다


    요즘은 너무 쓸데없이 눈이 높아지고
    허황되어졌어요

  • 20.
    '26.2.18 1:48 PM (211.234.xxx.6)

    절세 기회니 1억5천씩은 받으라하세요

  • 21.
    '26.2.18 1:57 PM (116.14.xxx.16)

    1억5000씩 각각 받으라고 하세요. 신랑 신부 양쪽. 그게 절세고 현명한거예요. 양쪽집 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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