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갈비에 무는 안 넣는 건가요

ㅇㅇ 조회수 : 1,705
작성일 : 2026-02-18 09:43:36

갈비 양념까지 다하고 졸일 만큼 졸인 뒤에

마지막에 당근 대추 표고버섯들 넣어서

한 차례 끓이고 끝내는데...

이번에는 무도 넣어봤어요.

그래봤자 제 손 하나만큼이요.

근데 무에서 물이 얼마나 나오는지 갈비를 데우는데

계속 물이 많아져요.

무의 전체 부피보다 더 생긴 것 같아요. 이럴 수도 있는 건지 ㅎ

양념맛이 그래서 좀 옅어졌어요.

IP : 125.130.xxx.14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18 9:46 AM (1.229.xxx.243) - 삭제된댓글

    무는 넣든말든 마음대로고
    무를 넣으면 물이 나오니 물의양도 조절해야하죠 (적게 잡고)
    더 졸이던지 양념을 더 넣던지

  • 2. kk 11
    '26.2.18 9:47 AM (114.204.xxx.203)

    마지막에 불 키우고 확 졸여요

  • 3. 저는 그래서
    '26.2.18 9:55 AM (211.177.xxx.43)

    무를 처음 먹고 남은거 데울때 아주 얇게 썰어서 넣어요. 다 조려진 갈비찜에 물이 부족해서 데울때 타거든요. 두 번째 먹을때 얇게 썬 무를 바닥에 깔고 데우듯 약불에 끓이면 그 수분으로 맛이 달큰해지면서.부드러워져요. 간도 조절되고요.

  • 4. 시어머니
    '26.2.18 9:55 AM (118.235.xxx.232)

    갈비에 무우 넣었던데 맛있던데요

  • 5. 먹을때마다
    '26.2.18 9:56 AM (203.128.xxx.74)

    데워 먹으니 물좀 생겨도 괜찮아요

  • 6. ...
    '26.2.18 9:59 AM (1.232.xxx.112)

    무 넣어요. 저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좋아하는 사람들 많아요

  • 7. 무도 맛있고
    '26.2.18 9:59 AM (61.73.xxx.75)

    당근도 맛있고 색도 이쁘죠 전 국물이 자작한 게 좋아서 뿌리채소 많이 넣어요

  • 8. ㅇㅇ
    '26.2.18 10:03 AM (125.130.xxx.146)

    갈비 9킬로를 남편과 같이 만드는데
    무를 왜 넣었냐고 자꾸 지청구를 주고 있네요

  • 9. ...........,
    '26.2.18 10:08 AM (122.42.xxx.28)

    무, 당근 동글하게 깎아 넣습니다.
    평소 안 먹던 고딩도 갈비 속의 무,당근은 잘 먹어서 그게 더 신기해요.
    달짝지근해서 그러나?
    라떼는 당근도 고구마랑 같이 쪄 먹었다 하니 뜨악! 놀라고
    음식에 당근 넣는 것도 싫어서 안 먹는 애들이거든요.

  • 10. 무조건
    '26.2.18 10:24 AM (125.182.xxx.24) - 삭제된댓글

    저는 항상 무를 넣어요.
    처음부터 넣기 때문에
    좀 크게 토막쳐서 바닥에 깔고
    양념에 재어둔 갈비와 야채를 올린 후
    기타 양념을 뿌리고 물은 진짜 조금넣어요.

    투명하게 졸여진 무는
    비벼먹으면 꿀맛이라
    모두들 무를 찾아서 먹습니다.

  • 11. 무조건
    '26.2.18 10:29 AM (125.182.xxx.24) - 삭제된댓글

    저는 항상 무를 넣어요.
    처음부터 넣기 때문에
    좀 크게 토막쳐서 바닥에 깔고
    양념에 재어둔 갈비와 야채를 올린 후
    기타 양념을 뿌리고 물은 진짜 조금넣어요.

    투명하게 졸여진 무는
    비벼먹으면 꿀맛이라
    모두들 무를 찾아서 먹습니다.

    애초에 갈비를 끓는 물에 튀겨서
    애벌 양념을 해놓은 상태고
    야채에서 물이 어느 정도 나오는지 예상해서
    양념간을 하고 물을 조정한거라
    무에서 물이 나와 간이 약해지는 사태는 없어요.

    제 경험에 의하면
    고기에서 나오는 물이 더 많아요.
    진짜 물먹인 소가 많아요ㅜㅜ

    고기는 꼭 끊는 물에 한번 튀겨내고
    그걸 밑간에 재워두고 갈비찜을 해야
    간이 정확해져요.

  • 12. 무조건
    '26.2.18 10:31 AM (125.182.xxx.24)

    저는 항상 무를 넣어요.
    처음부터 넣기 때문에
    좀 크게 토막쳐서 바닥에 깔고
    양념에 재어둔 갈비와 야채를 올린 후
    기타 양념을 뿌리고 물은 진짜 조금넣어요.

    투명하게 졸여진 무는
    비벼먹으면 꿀맛이라
    모두들 무를 찾아서 먹습니다.

    애초에 갈비를 끓는 물에 튀겨서
    애벌 양념을 해놓은 상태고
    야채에서 물이 어느 정도 나오는지 예상해서
    양념간을 하고 물을 조정한거라
    무에서 물이 나와 간이 약해지는 사태는 없어요.

    제 경험에 의하면
    고기에서 나오는 물이 더 많아요.
    진짜 물먹인 소가 많아요ㅜㅜ

    고기는 꼭 끊는 물에 한번 튀겨내고
    그걸 밑간에 재워두고 갈비찜을 해야
    간이 정확해져요.


    우리집 애들도 채소 안먹는 육식동물과 인데
    갈비찜에 들은 뿌리채소는 다 먹어요.

  • 13. ㅇㅇ
    '26.2.18 10:32 AM (14.48.xxx.198)

    무를 뚝뚝 썰어 넣습니다 양념에 좋여진 무가 진짜 맛있어요
    당근 보다 훨씬 나아요

  • 14. ㅇㅇㅇㅇㅇ
    '26.2.18 11:43 AM (175.199.xxx.97)

    저도 무 항상 넣어요
    큼직하게 가로세로5 센치 정도 썰어서요

  • 15. ..
    '26.2.18 11:54 AM (211.208.xxx.199)

    저도 무 넣어요

  • 16. 무 넣죠
    '26.2.18 12:05 PM (112.168.xxx.146)

    원글님은 무를 너무 늦게 넣으셔서 그래요.
    미리 큼직하게 넣어서 같이 졸였어야 합니다. 그래야 무에서 나온 물도 같이 졸여지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250 57% "다주택 중과, 집값 안정에 도움 될 것&quo.. 2 ㅇㅇ 13:19:14 840
1796249 요즘 입시에 어쨋든 특목자사고가 유리한 건 맞죠? 11 .... 13:09:49 1,182
1796248 지금 서울 전세는 불장이라네요 36 태평성대 13:00:17 5,924
1796247 홍대에 중학생이 놀거리가 있나요? 7 ... 12:58:44 562
1796246 기름기 없는 퍽퍽한 채끝살 구제방법 없나요? 7 아까워라 12:57:01 570
1796245 요즘 새집도 사이드집이 춥나요? 12 ..... 12:54:57 1,799
1796244 가격 대비 맛있는 귤 5 귤 추천요!.. 12:54:00 884
1796243 다시 추워진거 같아요 9 손시려 12:49:27 2,587
1796242 쿨한 여자들. 제목 바꿨슴 14 12:42:46 2,916
1796241 호주 여행시 eta비자 꼭 만들어야 하나요? 9 호주 12:40:10 796
1796240 부산은 위기인데 퐁피두가 우선인가요? 6 부산시민 12:40:06 1,610
1796239 갈비찜을 압력솥(혹은 압력밥솥)에 할 때 질문이요. 8 ... 12:39:41 773
1796238 뇌종양 증상이 저랑 비슷한가요 15 두통 12:37:40 3,945
1796237 속에 있던 말을 정확하게 끄집어내서 말하니까 너무 시원해요. 2 음.. 12:37:06 1,375
1796236 정승환 좋아하는 분 계세요? 17 . 12:35:58 1,475
1796235 좋은 남편 vs 친구 많은 인기녀 25 ... 12:32:50 2,273
1796234 엄청 큰 자수정 반지 5 ... 12:25:45 1,329
1796233 미술 전시회 좀 봤다 하시는 82님덜 16 ㅇㅇㅇ 12:25:20 2,143
1796232 결혼 전 시댁 16 ㅁㅁ 12:20:03 3,268
1796231 55-60세에 강북에 집짓고 살기좋은 곳 어디일까요 13 ... 12:19:15 2,143
1796230 뺑*톡 두쫀쿠 먹었거든요 3 이게머야 12:16:03 1,095
1796229 경북 김천이 살기에 어떤가요 23 김천 12:15:09 2,671
1796228 청소년기의 잠 1 .. 12:09:23 594
1796227 철학자의 요리 넷플 12:03:50 901
1796226 56세, 중년 가족의 명절 11 명절이야기 12:01:30 4,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