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맛없는 과일 환불 안될까요?

ㅇㅇ 조회수 : 1,443
작성일 : 2026-02-17 15:08:22

시가 친정 언니네

과일 선물하려고

사과를 한상자 십만원짜리 세상자 샀거든요?

오늘 친정가져와서

하나 까먹는데 정말 무슨 파지사과처럼 

너무 맛없는거에요

퍼석하고 단맛도 하나도 없구요

농수산에서 샀는데

비싸서 고민하니깐

맛없으면 가져오라고 환불해준다고 했거든요

환불해면 저 진상일까요?

진짜 맛이 너무 없어요

 

IP : 118.235.xxx.9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쪽에서
    '26.2.17 3:16 PM (1.228.xxx.91)

    맛없으면 환불 해 주겠다고
    나오는데 왜 진상일까요???

  • 2. ㅇㅇ
    '26.2.17 3:18 PM (211.234.xxx.54)

    오래돼 푸석한가요? 한상자에 10만원이면 고급인데
    맛없으면 가져오라했으니 가져가겠어요
    요즘 사과 맛있거든요 하나로 양재에서 고당도 사과사먹는데 요새 맛있어요 돈으로 환불은 좀 그렇고 거기서 드셔보고 맛있는걸로 바꿔오세요

  • 3. ...
    '26.2.17 3:22 PM (175.119.xxx.68)

    선물용은 선물하는 쪽이 안 먹을 확률이 높으니 맛 없는거 팔기도 할까요

  • 4. ㅇㅇ
    '26.2.17 3:24 PM (118.235.xxx.93)

    오래된건 모르겠고
    퍼석하고 단맛이 전혀 없어요
    알은크고 좋아보였거든요
    제가 맛없으면 어떻게해요?그러니깐
    환불해드릴게요 가져오세요!!그러더라구요
    비싸니 당연히 맛있겠지 했는데
    이렇게 맛없는 사과라니..
    언니네랑 시댁은 주지도 못하고(주고도 욕먹을까봐)
    친정꺼도 가지고 나왔는데
    연락해서 말해도 괜찮은거죠?
    한두푼도 아니고 삼십만원이라 그냥 넘어가기도 속쓰려서요ㅠㅠ

  • 5. 건강
    '26.2.17 3:26 PM (218.49.xxx.9)

    그런건 판매자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보관도 잘못했고..
    사과 한상자 10만원
    전 박스에 적힌곳
    전화했어요

  • 6. ㅇㅇ
    '26.2.17 3:28 PM (211.251.xxx.199)

    명절땐 과일 선물세트 사는거 복불복

    이때다 싶게 안좋은 과일도 섞어서
    팔기도해요

  • 7. 거기서
    '26.2.17 3:35 PM (221.138.xxx.92)

    환불해준다고 했다면서요...

  • 8. ..
    '26.2.17 5:24 PM (59.20.xxx.246)

    한상자 십만원이면 환불해야죠.

  • 9. 교환이라도
    '26.2.17 10:32 PM (218.146.xxx.88) - 삭제된댓글

    혹시 ㅍ○주변 아닌가요?
    저흰 법카로 20 박스 가량 구매했는데 딱 말씀하신 퍼석 단맛없고 모양만 빨간 ..심지어 왠지 재작년 사과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선물용으로 다 분배한 상황이어서 어쩔수 없이 참았는데
    진짜 배신감 들어서..
    다시는 농수산 안가요

  • 10. 교환 하세요
    '26.2.17 10:34 PM (218.146.xxx.88)

    혹시 ㅍ○주변 아닌가요?
    작년 설에 선물용으로 20 박스 가량 구매했는데 딱 말씀하신 퍼석 단맛없고 모양만 빨간 ..심지어 왠지 재작년 사과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선물용으로 다 분배한 상황이어서 어쩔수 없이 참았는데
    진짜 배신감 들어서..
    다시는 농수산 안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278 이쁜데 주방에서 조리사 일하는 여성들은 봄이다 12:13:39 15
1796277 피겨 쇼트 이해인선수 1 여자 12:10:13 193
1796276 청소년기의 잠 .. 12:09:23 55
1796275 철학자의 요리 넷플 12:03:50 164
1796274 56세, 중년 가족의 명절 2 명절이야기 12:01:30 575
1796273 러닝하는 아들에게 선물 5 jj 12:01:18 180
1796272 내 삶은 결국 내가 만드는 거겠지만 3 그냥 12:00:55 280
1796271 스튜디오 가족사진 찍을 때 .. 1 .. 11:55:35 170
1796270 유튜브가 안되니 전세계가 정전이 된듯한 느낌이네요.. 6 설날연휴 11:52:52 789
1796269 차 우려서 마실 간단한 티포트 추천부탁드립니다. (자취방 보낼거.. 5 미세플라스틱.. 11:50:10 178
1796268 최순실 딸 정유라, 재판 불출석으로 체포...의정부교도소 수감 1 와우 11:47:25 605
1796267 한국에서 쓰던 핸드폰충전기 일본에서 써도 되나요? 2 일본 11:46:51 135
1796266 연휴가 끝나며 써보는 나의 로망 2 11:45:57 484
1796265 카라마조프가의형제들 읽어보신분 계실까요 6 소설 11:42:01 482
1796264 라오스의 몽족 한국사람 닮았네요 11:39:53 237
1796263 남편의 전처와 교류하는거본적있으세요? 13 재혼 11:34:20 1,485
1796262 21세기에 일부다처제 등장?! 심지어 아내 둘이 더 오붓해서 서.. 1 ..... 11:33:18 534
1796261 자식이 준거 다른 자식한테 주는거 괜찮으세요? 10 ㅇㅇ 11:31:04 794
1796260 유튜브 돌아왔어요. 됩니다. 1 됩니다. 11:29:05 631
1796259 너네 위해서 건강관리한다는 시모 말씀 28 .. 11:28:57 1,299
1796258 아파트 소음문제 얘기하면 건설사 탓하라는 사람들 5 ㅡㅡ 11:27:12 319
1796257 아들 피아노 소리 너무 듣기 싫어요 4 어우 11:26:05 778
1796256 설에 시댁 혼자가버린 남편.. 아직까지 집에 안들어왔는데요 36 라라 11:23:29 1,996
1796255 어이 없는 jtbc 신작 예능 jpg 2 무당의나라 11:22:31 1,183
1796254 끝내 남의 편 3 레아두 11:21:32 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