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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안하려면

.. 조회수 : 3,284
작성일 : 2026-02-17 06:00:11

아들은 직장때문에 저희집과 편도 5시간 거리에 살아요. 큰이변 없는한 1-2년안에 결혼할듯해요. 같은지역이면 맛집에서 만나 한끼먹고 헤어진다지만 저같은경우는 명절없애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명절 생일 그런거 다 생략하고 그래도 가족이니 일년에 한번정도는 만나고 싶은데.. 거리가 머니 한번 올라오면 자고가야 할듯한데 요즘애들은 그런거 더 불편해할듯하고 ..

IP : 118.235.xxx.18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산에
    '26.2.17 6:20 AM (118.218.xxx.119)

    아는 지인이 멀리 사는 아들네 오면
    며느리 불편하다고
    근처 호텔에 방 얻어 재우다
    아기 출산하고부터는 아기 힘들다고
    명절 전에 미리 아들네 가서 밥 한끼 외식하고 먹고 설 명절 끝이라고 하던데요

  • 2. ㅇㅇ
    '26.2.17 6:22 AM (222.233.xxx.216)

    제가 시댁과 4시간 시간 거리인데,
    시어머니 혼자계신데 설 추석 생신 3번 뵈러 가요
    Ktx로 당일치기로 가기도 하고 1박 하고 오기도 해요

    해외도 아니고 부모 자식이 일년에 한번만 보는건 너무 하네요 편한대로 하셔야하지만 그래도 두세번은 아드님 맍나세요^^

  • 3. 바쁘고
    '26.2.17 6:33 AM (211.234.xxx.109)

    차밀리는 명절지나 다른날로 만나면 돼요
    명절 전후로 온다하겠죠 집에서 자든 나가서 자든 바로가든
    본인들 편한데로 하라고 하면 되고요

  • 4. 시간 많은
    '26.2.17 6:45 AM (220.78.xxx.213)

    부모가 아들 가까운데로 가야죠
    그럴때 호캉스도 한번 하고 ㅎㅎ

  • 5. 명절은
    '26.2.17 7:33 AM (211.206.xxx.191)

    멀리 살면 서로 휴가처럼 보내고
    생일이나 특별헌 기념일에 형편껏 만나면 되는거죠.
    부모가 자식 집에 갈 수도
    자식이 오기도 하면서.
    서호 소통하고 합의.

  • 6. 저라면
    '26.2.17 8:17 A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지금은 같이살지만...위의어느댓글처럼
    제가 아이있는지역으로 가는것도 좋은거같네요
    밥은 한끼만먹고 나머지는 저의 여행 ㅎㅎ
    나중에 아이가 결혼하면 음... 생일이라고 매년 보지않아도되고
    명절은 두개중 한번만 얼굴보는걸로 하고싶어요
    제 성격상 가능한 일이라고 아이도 수긍했어요

  • 7. kk 11
    '26.2.17 9:00 AM (114.204.xxx.203)

    막히는 연휴 말고 다른때 편하게 만나자 해요

  • 8. 저희도
    '26.2.17 9:07 AM (125.187.xxx.44)

    애들이 좀 멀리 사는데
    명절때 딱히 안오고 지들 오고 싶을 때 옵니다

    오면 집에서 자기도 하고 서울 친구만나 자기도 하고
    전적으로 애들 맘대로 하게 둡니다

    저도 명절연휴가 소중해서 아쉽지 않아요

    온다면 반겨주고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요
    밥은 처음엔 외식 했는데
    맛있는 집 찾기도 어렵고 해서
    애들이 좋아하는 저의 최애요리가 몇개 있는데
    그중에 정합니다
    딱 메인요리 한가지 푸짐하게 해서
    먹으니 별로 힘 안들어요
    가고싶은 맛집이 생기면 가서 먹기도 하구요

  • 9. 저희도님
    '26.2.17 9:32 AM (211.206.xxx.191)

    최애 메뉴 알려 주실 수 있나요?
    외식 2년 끝으로
    시부모님 거동이 불편하셔서 얼마 드시지도 못하고
    다시 집에서 다 같이 한 끼 해야 하니 머리 지진나네요.이번에는 갈비찜, 전, 잡채, 샐러드, 생채 이렇게 간단히 하는데도 1박 2일 걸렸어요. 그나마 아들 부부 여행가서 5인 먹을거였는데 힘들었 못 할 것 같아요. ㅠ

  • 10. 윗님
    '26.2.17 2:58 PM (125.187.xxx.44)

    그것도 많은거예요
    저는 갈비 찜하면 봄동무침 김치 먹어요

    꽃게 간장양념찜을 애들이 좋아하는데
    이때도 꽃게찜하고 무생채랑 김치 먹어요

    정 시간이 남으면 된장국정도 추가하구요

    한우 엄청 좋은거 사서 무쇠에 굽기도 해요
    이때도 샐러드정도만 추가해요
    메인요리 있음 다른반찬에는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제 메뉴가 뭐 특별할까요
    과감히 가짓수를 줄이는거죠
    대신 메인을 좋은재료로 푸짐하게해요

    힘 안드니 저도 즐겁고 애들도 부담없고 즐거워요
    우리애들은 위의 세가지메뉴라면 먼길 마다않고 달려와요

  • 11. 둘만의 시간
    '26.2.17 3:16 PM (172.225.xxx.219)

    밥 먹고 산책은 둘이 다녀와라 시간주고 마치 여행온 듯이 해주면 좋아해요
    매번 끼어다니려 하면 서로 피곤하고요
    요리는 아들이랑 하세요. 저희 친정오빠 비결입니다
    설은 시집 추석은 친정갑니다

  • 12.
    '26.2.17 3:54 PM (121.167.xxx.120)

    네시간 거리면 중간 지점 두시간 거리에서 만나 외식하고 카페가서 차한잔하고 헤어진다

  • 13. ㅅㅅ
    '26.2.18 2:22 AM (211.36.xxx.130) - 삭제된댓글

    명절에 아예 오지 말라고 하면 어떨까요? 진심 안와도 돼요.
    저는 그러고 싶어요.
    아들은 아직 미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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