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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어머니 같아도 뼈속은 시어머니 마인드

며느리 조회수 : 2,795
작성일 : 2026-02-16 21:04:15

며느리는 시댁가면 부엌부터 들어가야되나요?

뭐 하시고 계시면 아들도 안그러는데 며느리가 먼저 도와드릴거 없냐고 물어봤어야 되나요?

아들도 명절 음식하기 싫어 안가려고해서 

늦게 갔는데 왜 며느리에게만 화살이 돌아오나요?

아들이 몇년째 줄이자해도 본인 나눠먹는게 좋다고 녹두전부터 만두까지 손수 다 벌려놓으시고 힘들다 하면서 왜 적극적으로 돕지 않냐고 뭐라 하시는건지 

불편함이 있어 점점 멀어지고 마음이 닫히는건데

왜 말도 안하고 친해지지 않냐고 하시는데

나도 힘든게 있다구요...

애들 어릴때 육아도움 받아 빚진 마음인지라 

참고 있었는데 

현관문 불쑥 열고 시도때도 없이 들어오시는거

외롭다며 같이 하길 바라시는게

부담스럽고 언제 들어오실지 늘 불안해 내 집도 불편한데 친해지고 싶은 생각이 들까요 

 

IP : 115.137.xxx.1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6 9:07 PM (110.9.xxx.182)

    50년대생 여자들은 해먹고 치우는게 자기일이라 생각함.
    지긋지긋

  • 2. .....
    '26.2.16 9:22 PM (1.241.xxx.216)

    에휴....지긋하지요ㅜ
    그렇게 20년 들들 볶아대며 일 시키고
    아들들은 먹던 밥그릇도 못 옮기게 하더니
    이제는 당신도 힘들어 외식하는데
    그 외식도 굉장히 봐주는듯(외식비 자식들 부담)
    하시는 분이고 외식해도 꼭 시가 다시가서
    며느리들 손으로 과일깍고 차 준비 시키시는...
    어느 한순간도 아들들이 하는 꼴은 못보는데
    저희집에서 할 때 제 아들(손주)이 하는건
    아무말 안하더라고요 남의 아들이라서 그런가ㅋ

  • 3. 남펀
    '26.2.16 9:26 PM (60.53.xxx.213)

    아들보고 같이하라고 하세요.
    왜 피 한방울 안섞인 며느리한테 치댈까요?

  • 4. 나이먹으면
    '26.2.16 9:45 PM (203.128.xxx.74)

    다 같아지나봐요
    분명 시엄마도 며느리 시절 주방에 들어가기 싫었을거면서
    왜 나이가 들면 일감을 늘리지못해 난리들이신지
    젊은 며늘애가 하자고 해도 말려야할 판에....

    뭐 애봐준 공이 있으시니 자꾸 설득해서 줄여보세요

  • 5. 남의엄마니까요
    '26.2.16 10:18 PM (211.34.xxx.59)

    결국 자기 아들딸만 편하면 그만인

  • 6. 좋은
    '26.2.16 11:46 PM (114.172.xxx.167)

    시어머니같은게 어딘가요
    그럼 며느리는 뭐 뼈속깊이 며느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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