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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서가 기를 쓰고 와요

사촌시동생네 조회수 : 5,835
작성일 : 2026-02-16 19:56:52

다 지난 예전 얘기입니다 

 

저는 큰집 외며느리입니다 

경북에서 어르신들 올라오시고 

1시간거리 서울사는 사촌동서네 4식구도 

와서 자고 가요 (시작은아버지 외아들네 ) 

명절 전날 오신후 명절 다음날 내려가셨죠 

사촌동서 새댁시절 

애들과 남편만 보내고 아프다고 안왔어요 

작은아버지가 며느리 얼굴 보고가야한다고 

아들따라 나서는데 

말리던 시동생이 이겨내지 못하고 모시고 갔죠 

 

그후 결석 없어요 

 

 

 

IP : 116.33.xxx.15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도
    '26.2.16 7:58 PM (112.154.xxx.177)

    원글님도 참.. 애쓰셨습니다
    지난일이라니 다행이에요

  • 2. 원글이
    '26.2.16 7:58 PM (116.33.xxx.157)

    다 지난일입니다
    이제 어르신들 다 돌아가셔서
    각자집에서 차례모시고 명절보내요

  • 3. ㅇㅇ
    '26.2.16 8:03 PM (14.46.xxx.181)

    읽다가 웃었네요 재미있는 예전 일이네요
    원글님 고생하셨네요

  • 4. ..
    '26.2.16 8:09 PM (121.151.xxx.15)

    눈치 없는 것들이 인간인가 싶네요.
    2박3일을 자고 가요?

  • 5. ...
    '26.2.16 8:11 PM (211.246.xxx.245) - 삭제된댓글

    동서 불쌍해요. 작은아버지라는 사람은 왜 저렇게 눈치가 없나요? 저렇게 눈치가 없으니 결혼한 자식들까지 있으면서 명절독립안하고 며칠유 남의집와서 자빠져자고 가는 거겠죠.

  • 6. ...
    '26.2.16 8:12 PM (211.246.xxx.115) - 삭제된댓글

    동서 불쌍해요. 작은아버지라는 사람은 왜 저렇게 눈치가 없나요? 저렇게 눈치가 없으니 결혼한 자식들까지 있으면서 명절독립안하고 며칠을 남의집와서 자빠져자고 가는 거겠죠.

  • 7. ...
    '26.2.16 8:13 PM (211.246.xxx.115) - 삭제된댓글

    동서 불쌍해요. 작은아버지라는 사람은 왜 저렇게 눈치가 없나요? 저렇게 눈치가 없으니 결혼한 자식들까지 있으면서 명절독립안하고 며칠유 남의집와서 자빠져자고 가는 거겠죠.

  • 8. ...
    '26.2.16 8:14 PM (118.235.xxx.108)

    동서 불쌍해요. 작은아버지라는 사람은 왜 저렇게 눈치가 없나요? 저렇게 눈치가 없으니 결혼한 자식들까지 있으면서 명절독립안하고 며칠을 남의집와서 자빠져자고 가는 거겠죠.

  • 9. ...
    '26.2.16 8:15 PM (114.199.xxx.60)

    혹시 제올케신가요? ㅎ
    3시간거리인데
    기를쓰고옵니다
    작은아빠부부
    사촌남동생부부
    그들의 아이들2
    6이와서
    돈10에
    갈때는
    트렁크내려앉음

    우리엄마가 어찌못오게하냐고
    난 내가 거기서 뭐하는거아니니
    더이상간섭안함

    아빠돌아가시고
    엄마가 제사다정리하고
    남동생이 본인집에서 아빠제사지내고 명절한다니
    차마 그거리는 못오겠는지
    얻어갈게없어서인지
    그제사 안오네요

    연휴가내일이면
    오늘저녁 회사끝나고 오밤중에 오던 지긋지긋한 . .ㅡㅡ

  • 10. 그런건요
    '26.2.16 8:21 PM (106.101.xxx.127)

    큰집에서 정리 해줘야 돼요
    이젠 너희집도 새가족이 생겼으니까 너희들끼리 해라고요
    우리 문화는 예전엔 무조건 웟사람 눈치를 봤어요

  • 11. ㅇㅇ
    '26.2.16 8:41 PM (223.38.xxx.65)

    근데 가고싶어서 가는거 아니잖아요?
    전 그냥 시부모님이 오래서 코로나전에 몇번갔는데
    저나 남편이 가고싶어서 간게 아니죠.
    시모도 가기싫었을것 같고.. 시부아니면 큰댁어른이 눈치가 없는거죠

  • 12. 제발
    '26.2.16 8:42 PM (112.169.xxx.195)

    둘째네들 오지 말라고 말해주세요.
    가고 싶어 가는 사람도 있나요?

  • 13. 원글이
    '26.2.16 8:59 PM (116.33.xxx.157)

    동서도 싫었겠죠
    같은 피해자 동지라고 생각하지 원망 안합니다
    피해자끼리 싸우는건 개선에 도움 안되잖아요

  • 14. 에혀~
    '26.2.16 9:04 PM (221.150.xxx.138) - 삭제된댓글

    그 동서도 피해자 맞아요.
    요즘 세상에 누가 거기 가서 자고 싶겠습니까?
    미치지 않는 이상..
    시아버지가 난리 치니 속으로 grgr 하면서
    끌려 가는거죠.
    밥밥 그러는데 큰 집 밥..그게 뭐 대단한거라고
    그거 한끼 얻어 먹겠다고 가겠습니까?
    이혼 각오하고 집안 뒤집어 없느니..
    일년에 두 번..참고 가는거죠.

  • 15. 에혀~
    '26.2.16 9:07 PM (221.150.xxx.138) - 삭제된댓글

    그 동서도 피해자 맞아요.
    요즘 세상에 누가 남의 집 가서 자고 싶겠습니까?
    미치지 않는 이상..
    시아버지가 난리 치니 속으로 grgr 하면서
    끌려 가는거죠.
    밥밥 그러는데 큰 집 밥..그게 뭐 대단한거라고
    미쉘린 세프라고 해도 짜증날 판에..
    사촌 형님..밥이 맛있어 봤자죠.
    이혼 각오하고 집안 뒤집어 없느니..
    일년에 두 번..참고 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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