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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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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오자마자 쓰리콤보 충격ㅠㅠ

... 조회수 : 23,796
작성일 : 2026-02-16 18:45:02

환기를 전혀 안해서 오만가지 냄새가 꽉 참.

30초정도 숨을 쉬어야하나 생각함.

 

방에 옷갈아 입으러 갔더니 먼저 온 시동생이 

내 이불 펴놓고 있었음.

다른 이불도 많은데 ...

여기는 사위 며느리 들이 각자 이불갖다놓고 자고 감.

시골이불 아닌거. 알고 있음

 

밥 억으려고 김치통 열었는데 김치통위에

뽁뽁이를 잘라서 김치를 덮어놨음ㅠㅠ

나도 모르게 소리지름.

 

명절은 진짜 이런것때문에 힘들어요

 

IP : 118.235.xxx.14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6 6:46 PM (118.235.xxx.14)

    오자마자 환풍기 종일 틀고 있는데 시어머니가 자꾸 꺼요ㅠ

  • 2. .....
    '26.2.16 6:46 PM (110.9.xxx.182)

    저렇게 구질구질한데를 오라고 하면 안 챙피한가??
    남편도 생각이 없나??

  • 3. 참신하네요
    '26.2.16 6:47 PM (39.7.xxx.89)

    김치 위에 뾱뾱이라니..

  • 4.
    '26.2.16 6:48 PM (211.109.xxx.17)

    다른건 넘길수 있어도 내 이불 남이 쓰는건
    못참아요. 아우, 너무 싫다~
    다음부터는 이불을 시가에 가져다 놓지말고
    오갈때마다 차에 싣고 다니세요.

  • 5. 구질구질한곳이
    '26.2.16 6:50 PM (118.235.xxx.128)

    시가만 그렇겠어요? 저런집에 사위도 가죠

  • 6. ㄷㄷ
    '26.2.16 6:50 PM (118.235.xxx.14)

    악 뽁뽁이
    원글밈 지못미 ㅠㅍ

  • 7. ...
    '26.2.16 6:50 PM (118.235.xxx.14)

    이불 세탁하려면 가져가야 하는데
    그럴까봐요

  • 8. ㅡㅡㅡ
    '26.2.16 6:52 PM (59.6.xxx.248) - 삭제된댓글

    뽁뽁이 그거 먼지 엄청 많은데 ㅠㅠ
    아무리 새거고 깨끗해보여도
    좀만 만지면 손이 시커매지는데

  • 9. ..
    '26.2.16 6:52 PM (223.49.xxx.27)

    김치통 뾱뽁이는 씼어서 썼을 수 있으니 패스요.
    비닐 덮어두는 분 많던데요.

  • 10. 글쵸
    '26.2.16 6:52 PM (218.155.xxx.35)

    내집이 아니니 내맘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각자 위생개념도 다르니 뭐라 할수도 없고
    저는 화장실 쓸때마다 흐린눈하고 들어가요
    두세달은 청소 안했을법한 욕실이 제일
    고역이었어요 머리카락으로 꽉막힌 배수구 아오...
    제가 하면 시어머니가 유난떤다고 안좋은 소리
    하거든요
    갈때마다 남편한테 화장실청소 시키는데
    남편놈이 왜 나보고 청소하라 하냐고
    난리난리 지 본가임에도...

  • 11. ㅋㅋ
    '26.2.16 6:53 PM (1.227.xxx.69)

    뽁뽁이가 왜 거기서 나와~~~~
    설마 재활용 하신건 아니겠지요????

  • 12. 죄송
    '26.2.16 6:53 PM (112.169.xxx.180)

    뽁뽁이에서 ... 생각지도 못해본거라..
    어른들 깔끔하셨으면 좋겠는데 안바뀌더라구요.
    본인은 창피하게 생각 안하시고... 창피하게 생각하는 사람만 힘들어요.
    저도 차마 창피해서 하지 못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ㅠ.ㅠ

  • 13. ...
    '26.2.16 6:56 PM (118.235.xxx.14)

    다행히 욕실은 깨끗해요
    주방살림이 50년여년 된것들이 주로있어서 미칩니다.
    플라스틱 깨진것도 꿰매쓰고요
    LA갈비 채반도 쟁반으로 쓰신다고 챙기시네요ㅠ
    쟁반도 많~~아요

  • 14. ..
    '26.2.16 6:56 PM (59.6.xxx.181)

    30분거리 시댁에서 몇십년된 곰팡이 냄새 가득한 이불에서 자다 비염이랑 호흡곤란 와도 집에 가서 자란 소린 절대안하던 시댁도 있어요.

  • 15. ...
    '26.2.16 6:58 PM (118.235.xxx.14)

    뽁뽁이를 사진 않았을거예요.
    100%장담합니다

  • 16. ㅁㅁ
    '26.2.16 7:02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으 ㅡㅡㅡ
    시러

    ㅎㅎ딸이 결혼한다고 지방 머시마 델고오면 그건 말리려했는데
    결혼생각이없는걸로 ㅠㅠ

  • 17. ㅇㅇ
    '26.2.16 7:14 PM (169.213.xxx.75) - 삭제된댓글

    왜 환기를 안 할까요
    저는 공청기도 사다드렸는데 공청기도 안켜고 환기도 안하고
    제가 중간중간 문 열어두면 춥다고 닫고
    어제 공청기 켜보니 pm2.5 수치가 700이 뜨더군요
    폐암 걸리려고 작정했나
    공청기로 정화 안하고 식구들 폐로 공기 정화하는게 목표인가

  • 18. . .
    '26.2.16 7:25 PM (220.123.xxx.200) - 삭제된댓글

    저는 이불 갖고 다니고 페브리지도 들고 다녀요

  • 19. ..
    '26.2.16 7:32 PM (1.11.xxx.142)

    시가를 얼마나 자주 가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지난 명절에 사용했다치면
    그걸 집에 들고 와서 세탁하고
    다음 명절에 다시 가져가야지요
    쓰고 장농에 그냥 넣어두고 오나요?
    환기도 안하는 집이라면서요 ㅠㅠ

    그리고 뽁뽁이는 ㅠㅠ

  • 20. .....
    '26.2.16 7:34 PM (110.9.xxx.182)

    랩이나 뽁뽁이나 그러셨겠죠.
    씼었겠죠.

  • 21. ..
    '26.2.16 7:58 PM (122.40.xxx.187)

    와...뽁뽁이 정말...문화충격이네요....

  • 22. 저는
    '26.2.16 8:05 PM (106.101.xxx.238)

    모든 음식을 카놀라유로 하셔서ㅠㅠ

  • 23. 올해는
    '26.2.16 8:12 PM (39.123.xxx.167)

    안가지만 저희 시댁은 엄청 깨끗해요 반대로 친정이 좀 그래요 ㅜㅜ 그래도 원글님네 만큼은 아니네여

  • 24. . .
    '26.2.16 8:15 PM (220.123.xxx.200)

    일단 환기부터 시켜요. 안그러면 눈부터 가려워서 퉁퉁부어요. 바닥 물티슈로 닦고 가져간 이불 깔고 자요. ㅠㅠ

  • 25. 시동생은
    '26.2.16 8:55 PM (180.71.xxx.214)

    그게 좋아보이니 지가 쓸라고 한거고
    냄새야 창문열면 되는거고
    김치야 안먹음 되고
    대충 하고 오는거지.

  • 26. 어후
    '26.2.16 9:00 PM (39.118.xxx.77)

    저는 아래 고무줄, 위는 장판같은 소재로 된 변기 커버.
    한번도 안바꾸고 20년 봤어요.
    고무줄이 누렇게 삭았.... ㅠㅠ
    변기 옆에 응가 휴지 담는 휴지통은 왜 두는지...
    누가 남의 응가 묻은 휴지 보고 싶다구.. ㅜㅜ
    (수압 좋아요. 안막혀요)
    그리고 눅눅한 수건.
    수건장에서 꺼내도 물이 뚝뚝 떨어질것 같은데
    몇장 안되어서 온가족이 돌려써요.
    전에 사람이 샤워를 했는지 발을 닦았는지 알수가 없.... ㅠㅠ

  • 27. 뽁뽁이는
    '26.2.16 9:01 PM (117.111.xxx.250) - 삭제된댓글

    그럴수 있죠
    비닐봉지 저도 덮거든요.
    근데 이불은 싫을듯!

  • 28. ...
    '26.2.16 9:11 PM (118.235.xxx.60)

    어후님...
    위로를...ㅠㅠ

  • 29. ㅇㅇㅇ
    '26.2.16 9:31 PM (210.96.xxx.191)

    시동생 짜증나네요. 어쩜니까

  • 30. ...........,
    '26.2.16 9:43 PM (122.42.xxx.28)

    이불 왜 쓰나고 소리 좀 지르지 그랬어요.
    윽...생각만으로 싫다.
    알면서 왜 내 이불 쓰나고.

  • 31.
    '26.2.16 9:47 PM (221.167.xxx.143)

    친정은 이런 일이 없는데 시가만 가면 사건사고발생
    이불은 싸들고 다니시고 이제 서서히 가지마셔야죠
    연휴는 즐거워야지 누구하나 괴로워서 미치겠는게 연휴가 아니잖아요

  • 32.
    '26.2.16 11:27 PM (121.167.xxx.120)

    이불 싸들고 다니기 싫으면 이불에다 매직팬으로 남편 이름 크게 써놓으세요

  • 33. ....
    '26.2.16 11:56 PM (219.255.xxx.153)

    어후님은 수건을 갖고 다니시고
    원글님도 요 이불 갖고 다녀야죠

  • 34. . .
    '26.2.17 12:05 AM (175.119.xxx.68)

    뽁뽁이 자르면 끄트머리쪽에 비닐 부스러기 나오는데
    시어머니 비닐 먹으셨을지도

  • 35. ...
    '26.2.17 12:18 AM (223.38.xxx.89)

    들고다니세요. 요새 캠핑용 매트 좋아요. 패드깔고 자면 됨. 그도 힘들면 침낭 챙김.

  • 36. . .
    '26.2.17 2:55 AM (220.123.xxx.200)

    잠을 잘 수가 없내요. 계속 왔다갔다 쿵쿵 티비소리 계속나고 미치겠내요. ㅜㅜ

  • 37. . .
    '26.2.17 2:56 AM (220.123.xxx.200)

    진짜 오기 싫음 ㅠㅠ

  • 38.
    '26.2.17 6:06 AM (1.224.xxx.82)

    일단 지난 명절에 사용했다치면
    그걸 집에 들고 와서 세탁하고
    다음 명절에 다시 가져가야지요22

  • 39. ...
    '26.2.17 7:07 AM (118.235.xxx.252)

    이불은 저만 덮고나서 이불가방에 담아서 두고 다녔어요.
    베개랑 세트로요.
    하루밤만 자고 오니까 하루자고 빨. 생각은 안했죠
    다른 사위들도 똑같은 방식으로 했구요

  • 40. 저기..
    '26.2.17 9:10 AM (180.65.xxx.21)

    읍면인가요.
    시어머니 연세가 어느 정도인지

  • 41. 어휴
    '26.2.17 9:43 AM (121.157.xxx.63)

    우린 그러지 맙시다
    근데 하루 자도 몇 달 후에 쓸 이불이면 빨아야해요
    그런 이불에서 냄새나기 시작하는거예요.

  • 42. ....
    '26.2.17 12:24 PM (118.235.xxx.85)

    친정은 이런 일이 없는데 시가만 가면 사건사고발생2222
    며느리는 그꼴 보고만있었어요?

  • 43. .....
    '26.2.17 12:50 PM (114.202.xxx.53)

    상상만으로도 힘드네요
    저희 시가도 심각해서 신혼때 몇 번 자고 당일에 와버려요

  • 44. ....
    '26.2.17 1:37 PM (211.234.xxx.15)

    전 시댁에서 반찬 싸주실 때... 스티로폼 받침들 모아놨다 거기에 주시는거... 차라리 그냥 위생봉지에 담아주시지...
    더 심했던건 반찬 담을 통찾다가 없으니
    방금 먹은 딸기 투명 박스 물에다 휘휘 하더니 거기다 담아주신거...ㅜㅜ

  • 45. 눈물겹네요
    '26.2.17 2:00 PM (183.97.xxx.35)

    가난한 시대에 태어나
    아들 공부시키느라 지지리 궁상으로 살아온 시모들

    자식새키 키워 장가까지 보내놨더니
    감사하기는 커녕 며느리들이 지얼굴에 침뱉기나 하고 있으니..

  • 46. ...
    '26.2.17 3:14 PM (118.235.xxx.159)

    시부모님이 아직은 건강하신가 보네요
    더 늙으시면 도착해서 청소부터 하고 시작합니다
    남편은 방과 화장실 마당
    저는 부엌 냉장고정리 음쓰 버리고 우리 가족도 먹어야해서 설거지 전부 꺼내서 새로 싹 해놓고 식사준비했어요
    이젠 두분다 돌아가셔서 ...
    더 나이 드시면 흉보기 보다 내 몸이 먼저 움직여져요
    모르는 노인들 자원봉사도 하는데
    시부모님 쯤이야... 생각하면 그다지 억울하진 않더라구요

  • 47. 나중에
    '26.2.17 3:40 PM (218.48.xxx.143)

    이런글보면 참~ 명절에 안모이는게 정답 같아요
    산소나 납골당가서 절이나 하고 식당에서 밥먹고 헤어지는게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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