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만원
ㄷㄷㄷㄷ
4접시에 음료시켯는데
환율1700원 너무 무서워요.
그래도 저렇게 낯선 장소 힘은 들지만
넘. 신선해요..
예전에 애들이랑 피요르드 배에서 계속 뭐 사먹은거 생각나요. 기차랑..
베르겐에서 오슬로까지 7시간걸리던데..
어찌나 지루하던지.
지석진 마음 이해해요. 유럽 빵 매일 먹으면 아무리맛잇어도
지겨워요.
ㅠㅠ
28만원
ㄷㄷㄷㄷ
4접시에 음료시켯는데
환율1700원 너무 무서워요.
그래도 저렇게 낯선 장소 힘은 들지만
넘. 신선해요..
예전에 애들이랑 피요르드 배에서 계속 뭐 사먹은거 생각나요. 기차랑..
베르겐에서 오슬로까지 7시간걸리던데..
어찌나 지루하던지.
지석진 마음 이해해요. 유럽 빵 매일 먹으면 아무리맛잇어도
지겨워요.
ㅠㅠ
얼마전 오슬로에서 피쉬슾 한접시 시켰는데 4만원
제대로 된 식사도 아니고 가볍게 먹으려고 시킨거
그래도 새우살, 생선살이 워낙 탱탱 신선하고 풍미가 짙어서 넘 맛있게 먹었어요
커피도 버거도 다 비싼데 날씨 안좋고 추워서 식재료 만들기 어려운 동네라 쌀 수가 없겠다 싶더군요
새우 찐 거 한접시도 5만원돈
그런데 그 새우가 노르웨이 어촌에서 어부들이 그린란드 바다에서 잡아온 생물을 찐거라 아무 양념없이도 살이 넘 환상적이게 쫀득하고 탱글탱글하고 향이 진해서 눈에서 불꽃이 번쩍 튀었어요
그렇게 맛있는 새우살은 처음이예요
저같이 북유럽 누렇고 거칠고 구수한 빵 좋아하는 사람은 매일 먹어도 안 질려요
아무거 안 발라도 빵 자체로 맛있어요
임금 올라가면 물가도 같이 올라가니 삶의 질은
그닥이더군요
거긴 임금도 비싸긴해요
그래도 우리보다 돈 못쓴대요
주말에 친구랑 술 한잔도 부담 스럽다고
미국 유럽사람들 집에서 파티하는 문화가 외식비가 비싸서라고
사먹는건지 ㅠㅠ 가보면 식당에 사람이 바글바글하던디
스텝것도 같이 샀어요
같이 간 제작진 음식도 같이 결제해요
기차내 좌석이 제한된 경우짆아요.
유럽은 그냥 입석도 많아요.
그럼 통로에서 서서 가야하는데
식당칸에 가면 앉아서 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