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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땜 이사가는데 집터가 중요한가요

집터가 뭔지 조회수 : 3,872
작성일 : 2026-02-14 23:38:48

친구가 나름 학군지로 이사갔어요(아이가 공부를 좀 하나봐요)

본 아파트 같은동에 집이 2채 나왔는데 그 중 1채가 집인테리어도 별로고 (수리 좀 해야하나봐요) 그런데도 2천만원이나 비쌌다는데 그걸 샀다네요

 

그 집에서 1번째 살던 아이는 인서울약대 갔고

2번째 살던 사람은 의대갔다네요

 

이번이 3번째 입주라는데 친구가 수리도 해야하고 2천만원이나 더 비싼 그 집을 매매했다는데 순간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진짜 결국 5천이상 비싸게 사는건데 그렇게 사지나요..

IP : 211.234.xxx.4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4 11:42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아파트는 집 터라 하기엔 층층이 누적이라..
    물론 풍수지리 보는 사람들은 층도 보지만

    암튼 본인이 믿겠다는데 누가 말릴 수 있겠어요

  • 2. ㅡㅡ
    '26.2.14 11:43 PM (112.169.xxx.195)

    뭐 그런 사람 있을수도 있겠죠.
    세상엔 별의별 사람이 다 있으니까.
    그렇게 집 샀다는 건 이글에서 첨 봤네요 ㅋ

  • 3. 00
    '26.2.14 11:45 PM (121.190.xxx.178)

    실제로 가격을 그렇게 올려받기도 하나보네요
    우리 아파트도 학군지라 애들 대학 스카이정도는 라인마다 엄청 가는데 중개사가 매수인 데리고와서 그런 얘기를 하기는 하더라구요
    어느집은 일부러 아이 과잠을 걸어놓았다는 풍문도 있구요 ㅎㅎ

  • 4.
    '26.2.14 11:46 PM (219.255.xxx.120)

    집보러 오는 사람 보라고 학교 과잠을요?

  • 5. ㅇㅇ
    '26.2.14 11:49 P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

    그거로 뭐라고 하진 마시길..
    집도 기운 이라는게 있고
    터도 그런게 있을수 있어요.경기도
    예전 살던 아파트 라인 수험생이
    거의 인서울 좋은대 들어갔어요
    7-8명정도(들은것만)서울대.외대.서강..
    울집애 2명도 거기서 대학들어갔고요
    원하는대 합격이 돈오천보다 가치 있을수 있지요

  • 6. ㅎㅎ
    '26.2.14 11:50 P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학교 근처로 계속 이사다니고 있지만
    그런거 전혀 따져본적 없어요
    전교 최상위권 유지하고있구요

  • 7. ...
    '26.2.14 11:50 PM (180.70.xxx.141)

    제 딸 방이
    전에 살던 아이가 서울대 가고 서울로 이사했는데
    울 딸은..ㅠ

  • 8. ..
    '26.2.15 12:00 AM (211.234.xxx.138)

    지인말로는 뭐 엄청 비싼것도 아니고 방향. 층 다 괜찮고 거기다 터도 좋고 겸사겸사 괜찮아서 샀다고 하는데 그래도 2천이나 비싼데...

  • 9. 한군지전세살다
    '26.2.15 12:02 AM (106.101.xxx.27)

    집주인이 팔려고 하는데 하도 안팔려서
    저도 아들 대학 팔아서 매매 성공시켜 줬어요
    20명은 보고 갔는데...매번 보여주기 귀찮아서...
    초등 부모가 얼른 샀다는 ㅎㅎㅎㅎ

  • 10. Umm
    '26.2.15 12:24 AM (122.32.xxx.106)

    김부장~드라마에도 나오잖아요
    부동산이 먼저 애기꺼내는데 팔랑팔랑 하더라는 먹혀요

  • 11. ..........
    '26.2.15 12:25 AM (118.235.xxx.240)

    집터 중요하지만, 전에 살던 사람이 집에서자살한거 아닌이상.전에 살던사람이.무슨 학교간건지는 상관없고 내 가족과 맞아야죠
    그리고 리모델링 잘못해도 살맞아요.

    학군지살고있어서 아즐 사용하던 책상, 책들 팔때 스카이 갔다하니 바로 팔려요.ㅋ

  • 12. 터가
    '26.2.15 12:38 AM (211.112.xxx.25) - 삭제된댓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저희 라인이 10층인데 2층 예일대 4층 서울대 5층 연대 인서울 의대 7층 이대 8층 인서울 의대 갔어요.근데 앞라인 아이들은 좋은 대학 간 아이들이 없어요. 엄청 잘사는 동네 아니고 평범한데 아이들이 다 대학 잘가서 터가 좋나 혼자 생각했네요.

  • 13. 단비
    '26.2.15 12:41 AM (183.105.xxx.163)

    재미있는 이야기군요.
    그게 맞다면 저희 아파트는 비싸겠네요.
    아들 둘다 서울대 간 집도 있고
    아들 딸 다 연대 간 집도 있고
    딸 경찰대 보낸 집도 있구요.
    의대 간 집도 있어요.
    광역시지만 저렴한 아파트네요.

  • 14. ...
    '26.2.15 1:45 AM (133.200.xxx.64)

    우리집은 영국수의대보낸 집인데 우리딸도 수의대갔음 좋겠네요ㅋ

  • 15. ..
    '26.2.15 2:00 AM (115.22.xxx.169)

    사주믿고 풍수지리, 기운 잘믿는사람들은 그런것도 보겠죠.
    해서 안좋을거없으면 일단 다 하는

  • 16. lil
    '26.2.15 7:45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2천~5천 돈 되나보죠
    내 돈도 아닌데 냅둬요

  • 17. ㅇㅇ
    '26.2.15 8:12 AM (117.111.xxx.144)

    다른 장점도 있어서 더 비쌌고 고민하던 차에 넘어간거겠죠. 집보러 다닐 때 중개사가 얘기해 주기도 하더라구요. 이 집 애들이 어디 갔다, 이 집은 고시3관왕 나온 집이다 이런 식으로요. 근데 그 이유가 매매가가 비싼 이유는 아니었어요. 원래 비싼 집.

  • 18. ......
    '26.2.15 8:39 AM (211.201.xxx.247)

    뭐, 개인의 기분과 선택의 문제죠.

    기왕이면 이전 사람이 아프다거나 죽어서 나갔다는 집보다,
    성공해서 나갔다는 집을 선택하고 싶은 게 인간의 본능 아닐까요?

  • 19. ㅏㅡ
    '26.2.15 10:18 A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우리 아들 이방에서 공부해서 서울대 갔다하니까 고딩엄마가 너무 좋아라하며 덥썩 계약하더라구요

  • 20. 나쁘지
    '26.2.15 8:59 PM (180.71.xxx.214)

    않아 보임

    시험도 운이 작용하니
    기운이 상승하는 풍수도 있을듯

    수험생 방에 방향이나 이런것도. 도움될테고

    돈있음. 살 수도 잇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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