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년만에 시댁가요

... 조회수 : 4,492
작성일 : 2026-02-14 18:51:05

사이 좋아요. 

애들 입시랑 제 건강땜에 못갔어요. 

 

제가 그사이 6키로 정도 빠졌어요. 

 

내일 시댁가면 시아버님 놀라실듯요. 

시어머님은 그 사이 병원때문에 서울 오셔서 두어번 뵀어요. 살 많이 빠졌다고 너무 빠지면 안된다 걱정해주셨어요. 

 

시아버지는... 엄청 놀라실것 같아요. 

시댁 식구들이 다 조그맣고 말랐거든요. 

남편만 키가 커요. 

저는 여자치고 큰편인고. 

 

시아버지가 저 첨에 보시고는

거인 같다고 하셨는데 ㅎㅎㅎ

 

내일 기차역에 마중 나오실텐데

못알아보실듯요. 

화장 빡세게 하고 

머리 셋팅하고 갈꺼예요. 

 

누구???? 이러시면 좋겠네요. ㅎㅎㅎ

IP : 180.228.xxx.1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하시길
    '26.2.14 6:52 PM (223.38.xxx.49) - 삭제된댓글

    유머감각 있어서 참 좋아요

  • 2. ㅎㅎㅎ
    '26.2.14 6:58 PM (123.212.xxx.149)

    저도 아플 때 시댁식구들이 엄청 걱정해주고 잘해주셔서 고마움이 커요. 안온다고 뭐라하지 않으셨고요. 너 마음편하게 있으라고 하시고요.
    원래 볼 때마다 잘먹어라 하시는데 잘먹으면 안되는 병이라고 웃으면서 얘기했죠 ㅎㅎ
    내일 즐거운 만남 하세요^^

  • 3. 누구?
    '26.2.14 7:02 PM (115.23.xxx.134)

    하시면
    새롭게 거듭난 며느리입니다 하세요^^
    건강하세요♡

  • 4. 좋다좋어
    '26.2.14 7:50 PM (172.226.xxx.33)

    서로 걱정하고 염려해주는 사이 좋아요!

  • 5. ...
    '26.2.14 10:29 PM (118.37.xxx.223)

    사이가 안좋아서 5년만에 간다는 얘기인 줄 알았는데..

  • 6. 훈훈
    '26.2.14 11:23 PM (14.46.xxx.181)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글쓴분 애정이 느껴져요

  • 7. ㅡㅡ
    '26.2.15 1:25 PM (118.235.xxx.8) - 삭제된댓글

    기차역 마중이라니.
    넘 훈훈해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938 황교익 재평가 1 ! 08:13:21 188
1810937 자기 감정을 무식하리만큼 드러내는 사람. 1 belief.. 08:07:16 249
1810936 성인자녀들 연애기간 평균 얼마나 되나요? u.. 08:01:53 101
1810935 내가 정상은 아니구나 우울의깊이 08:01:29 244
1810934 본질을 회피하는조국당 6 조국은 대답.. 07:55:46 183
1810933 챗지피티 잘 아시는 분!! 이월생 07:49:44 115
1810932 보그지 인터뷰, 한강 ‘생생함의 힘’ 우리함께 07:49:04 241
1810931 눈크게 뜨면 왕왕양파가 15킬로 8500원입니다 ㅁㅁ 07:45:03 343
1810930 모자무싸 능력캐 여자들이 14 ... 07:42:47 805
1810929 김신영 앉을때 보면 3 뻘소리 07:40:45 1,333
1810928 고유가 지원금 궁금한데 2 궁금 07:19:19 655
1810927 모자무싸 포옹장면 너무 좋았어요 3 모자무싸 07:13:37 709
1810926 동향집 눈부심 어렵네요 6 악내눈 07:11:24 825
1810925 황동만 10 초록눈의고양.. 06:59:41 1,086
1810924 최태원 회장님 하이닉스 배당금 올려주세요 2 배당금 06:46:57 965
1810923 대단한 그들이 돌아왔다 8 잘난 06:44:05 1,293
1810922 한국이 너무나도 그립네요 3 …….. 06:27:05 2,211
1810921 요즘 애들은 왜 연애를 귀찮아할까요? 17 06:08:57 2,636
1810920 조국님 개소식 방문 후기 12 .. 05:46:01 1,193
1810919 모자무싸 또 웃긴 거 15 04:31:17 2,712
1810918 나이가 들었다는걸 6 노인 03:59:16 2,185
1810917 시댁 안엮이고 사는분들 너무 부러워요 14 시댁 03:51:22 3,126
1810916 질투 무섭네요 4 마음그릇 03:06:18 3,062
1810915 슈퍼데이권, 내가 만약 순자라면 2 .. 02:59:49 967
1810914 모자무싸 도배글이 보이는데 4 02:53:29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