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매번 친정 갔다 시댁 다시 가서 시누이 봐야했어요.

....... 조회수 : 3,320
작성일 : 2026-02-14 09:42:49

너~~~~~~~~~~~~~~무 싫어요...

너무 싫어서 친정도 안가고 설날 제사 끝나면 

바로 집에 오고 싶어요!

시댁친정은 가까운데 저희 집은 멀거든요

설 다음날 아침 10시만 되어도 다시 자기 집 가자고

하는 남편이 제일 원흉 맞죠..

그냥 나 아프다고 계속 시댁에 있으라고 하고

저는 설날에 친정도 안가고 기차타고 집에 오려구요.

 

IP : 61.255.xxx.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4 9:50 AM (180.64.xxx.230)

    저는 시부모님 살아계실때
    시댁에 제일 먼저가고 제일 나중에 집에 돌아왔어요
    친정 부모님이 저 결혼전에 두분다 돌아가셔서
    갈 친정이 없ᆢ
    시댁 근처에 사는 손윗동서는 늦게오고도
    밤에는 자기집 가서 자고
    설날 아침에 상 차리고 있으면 그때나 오고
    몇년전 시부모님이 1년 텀으로 돌아가시고는
    발길 끊었네요
    남편만 혼자 산소 다녀오구요

  • 2.
    '26.2.14 9:54 AM (58.78.xxx.252)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킨다. 맞는 말이요.
    우리남편도 비슷한 스타일ㅠㅠ

  • 3. ..
    '26.2.14 9:55 AM (211.208.xxx.199)

    남편만 다시 시집에 가서 너희 원식구끼리 재밌게 놀다가
    우리집에 갈때 나 데리러 친정에 와라 하세요.
    님을 부득부득 끌고 가는건 일꾼으로 쓰려는 계략이죠.
    시어머니, 시누 둘이 충분히 커버될텐데
    왜 새해 첫날부터 아내를 부엌데기로 부리려 할까?

  • 4. 친정와서
    '26.2.14 10:00 AM (221.160.xxx.24)

    너혼자 가라고 하니 몇번 가다 안가더라구요.
    역지사지가 안되는 시가 인간들은 그게 문제라고 생각도 안해요.
    지들 친정은 항상 잘모이고 즐겁다고 생각하죠

  • 5. 그냥
    '26.2.14 10:18 AM (121.124.xxx.33)

    남편은 쭉 시가에 있으며 시누랑 회포 풀라고 하고 친정 가세요
    저도 새댁때 시누 온다고 시부모가 보고 가라고 하시고 남편도 뭉그적거려서 동생하고 즐겁게 지내라 말하고 가방들고 나섰어요
    그랬더니 남편이 허둥지둥 쫓아 나오더라구요
    친정 왔다 다시 시가 가자는 말도 안되는 소리는 가볍게 무시하고 혼자 가라고 하세요

  • 6. ...
    '26.2.14 10:23 AM (163.116.xxx.80)

    저같으면 설날에 제사 끝나면 10시에 바로 친정가서 밖으로 안나올거 같아요. 남편은 가고 싶으면 가라고 하고... 시누이도 친정가는데 원글님은 왜 다시 시댁으로 가야하는지 물어보세요. 나도 우리 엄마 아빠랑 있고 싶다고 하세요.

  • 7. 집이
    '26.2.14 10:24 AM (61.81.xxx.191)

    시가와 가까워서 또래엄마들보다 몇배는 많이 왕래하고
    배려많이 해드렸었죠..
    돌아오는건 무수리대접
    시가들은 왜그모냥인지

  • 8. 50대
    '26.2.14 10:35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는 반대로 친정가기 싫어서 명절 한 달전부터 올케들에게 나 신경쓰지 말고 명절 차례 지내면 바로 친정들 가라고 하는데 굳이 오라고 전화해요
    근데 이 번 설부터는 진짜 안가려고요
    남의편보고도 고향 안가고 전원주택에 혼자 사는 지인집에 가라고 했어요

  • 9.
    '26.2.14 10:40 AM (123.212.xxx.149)

    완전 며느라기네요. 그걸 왜 들어주고 있죠.

  • 10. 원글님
    '26.2.14 11:42 AM (211.252.xxx.70)

    남편탓 아니고 원글남 탓입니다
    내가 안가면 되지요
    내가 원글님 이라면 남편 데리고 친정 안갑니다
    그 따위로 하는거면

  • 11. ㅅㄷ
    '26.2.14 11:45 AM (218.235.xxx.73)

    친정에서 남편만 가라고 하세요. 본인 식구 보고 싶음 가는거 못 말리죠. 다시 집갈때 데릴러 오면 되죠. 앞으로 꼭 그렇게 하세요. 편한 거절은 없어요.

  • 12. ㅇㅇㅇ
    '26.2.14 12:39 PM (210.96.xxx.191)

    친정왔다가 남편만 시가 다시 보내세요. 남편이 엄청 배짱 좋네요. 쥰재벌인가

  • 13. ㅇㅇ
    '26.2.14 1:56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몸살났다고 하고
    남편만 보내세요

  • 14. 나도
    '26.2.14 2:26 PM (218.155.xxx.35)

    내 친정 식구들하고 명절보내고 싶다 하세요
    시누이도 그렇게 하려고 시가에서 친정 오는거 아니냐
    각자 가족들하고 보내다가 집에 갈때 보자

  • 15. . .
    '26.2.14 4:38 PM (221.143.xxx.118)

    그래서 코로나 때 좋았어요. 만나지 말라고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219 시가에 많이 싸가시더라구요. 2 ........ 2026/02/14 3,217
1795218 잘 살고 있는데 결혼 안했다는 이유로 22 .... 2026/02/14 4,971
1795217 센스있는 박은정의 새해인사 보세요 21 ... 2026/02/14 2,903
1795216 전국민 업그레이드중인 이재명대통령 5 이뻐 2026/02/14 1,282
1795215 워터픽 쓰시는 분들 여행시에 가져가시나요 5 여행 2026/02/14 1,137
1795214 부모님이 치아가 안좋으신데 갈아드시기 좋은 믹서기 추천해주세요... 1 80대 2026/02/14 408
1795213 김동연 VS 추미애 경기도지사 누가 될 것 같으세요? 39 경기도민 2026/02/14 2,553
1795212 시댁가서 호텔가서 잔다고 하면 별나다고 할까요? 36 ... 2026/02/14 6,061
1795211 젖었을때 헤어에 바르는 크림 추천해주세요. 9 헤어 관리 2026/02/14 1,519
1795210 백만년만에 돼지갈비찜 하는 중인데 1시간 끓여도 한강입니다. 3 엉엉 2026/02/14 1,207
1795209 (고양시)항공대와 중부대 아이들 집 어디에 구하는게 좋을까요 7 급급급 2026/02/14 1,168
1795208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들의 강제송환 제지 요청에 관한 청원 6 …… 2026/02/14 1,217
1795207 인터넷에서 금반지 사도 되나요? 5 ㅇㅇ 2026/02/14 1,411
1795206 시댁 때문에 이혼고민입니다 86 ... 2026/02/14 20,796
1795205 6개월 체류 방법 2026/02/14 706
1795204 대통령 “나도 1주택자 관저는 내 집 아냐” 136 와 리건정말.. 2026/02/14 5,749
1795203 만 39세 시험관 6개월 차이 클까요? 12 ㅇㅇ 2026/02/14 1,585
1795202 애 데리고 미혼남이랑 재혼한 여자들 대단하네요 8 .. 2026/02/14 3,096
1795201 강아지가 산책 중에 뭘 먹었는데 뭔지 모르겠어요 2 병원갈까요 2026/02/14 852
1795200 노르웨이 전 총리, 엡스타인 연루 의혹으로 구속수감 7 사법처리하는.. 2026/02/14 2,830
1795199 황교안보고 욕하더니 이재명도 따라한다고요? 5 팩트체크 2026/02/14 837
1795198 궂은 일 도맡아서 하는 사람 30 호구 2026/02/14 4,346
1795197 명절 준비 다 하셨나요 7 명절 2026/02/14 1,898
1795196 견제할 중도 보수당 필요합니다. 28 중도 보수당.. 2026/02/14 1,300
1795195 이혼숙려캠프 무속인 아내 결론 나왔나요? 9 예지몽 2026/02/14 3,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