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일에 혼자 서울에서 뭐하죠

생일 조회수 : 2,254
작성일 : 2026-02-13 22:33:25

사실 전 생일이 너무 싫어요

이맘때면 겨울의 끝이라 항상 우울하거든요

설 연휴가 겹쳐서 더더욱 무엇을 할지 잘 모르겠네요

IP : 118.235.xxx.17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사한
    '26.2.13 10:36 PM (211.252.xxx.70)

    생일 별거 있나요
    근사한 카페가서 맛있는 빵에 커피
    그리고 음악 주변의 시끄러움 즐기세요
    거기에 책 한권

  • 2. 어제도
    '26.2.13 10:37 PM (118.235.xxx.172)

    사실 그런거 했어요
    맨날 생일처럼 살고 있어서 행복함을 못 느꼈나ㅜㅜㅜ

  • 3. ..
    '26.2.13 10:37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갖고 싶은거 쇼핑하고 봄옷이나 인테리어 제품 아이쇼핑
    맛있는거 먹고 이쁜 까페도 가세요

  • 4. 저번주에
    '26.2.13 10:41 PM (118.235.xxx.210)

    55세 생일 자축했어요
    평소 안 입어보던 색상의 새원피스 입고 새코트 입고 새부츠 신고
    좋아하는 공간에서 맛있는 커피랑 젤라토 먹고
    집에와서 돼지파티 말그대로 돼지곱창전골 배부르게 먹고 씻고 푹 잤어요
    사실
    평소 먹는거보다
    아티반 반알 더 먹었어요 생일이니 ㅋ

  • 5. 저도
    '26.2.13 10:44 PM (115.23.xxx.31)

    이 맘때 생일에요.
    무슨 말씀인지 알아요.

    생일 축하합니다! 그래두 최고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 6. ㅋㅋㅋ
    '26.2.13 10:45 PM (118.235.xxx.172)

    전 요새 너무 기운이 없어서 갑상선 약이라도 이틀에 반알씩 맘대로 더 먹어요 저하증이어서.. 아티반 반 알 더 먹은거는 좀 더 본격적인 거지만 웃겨요 약물오남용이라 안 좋은 얘긴데 다들 비슷하구나 싶네요... 쪼금 늦었지만 그래도 55세 생일 축하드려요

  • 7. 감사
    '26.2.13 11:04 PM (118.235.xxx.203)

    공감해주신 분 감사해요 ㅠㅠ 위로 받고 가요

  • 8. 아티반중독자
    '26.2.13 11:05 PM (118.235.xxx.210)

    생일축하드려요 =ㅅ=
    점점 더 살아갈 나날이 줄어들어 너무 좋아요
    나이들어 생일은 맞는다는 건
    이 삼라만상의 지구에서 살아내는 나 우리 모두 칭찬하고 축하해요

  • 9. 098
    '26.2.14 12:21 AM (14.40.xxx.74)

    편안한 옷 입고 만화카페가서 재미있는 만화책 보면서 라면도 사먹고 오세요 ㅎ

  • 10. 축하축하
    '26.2.14 12:34 AM (211.54.xxx.107)

    원글님 늦게나마
    생일 축하드려요~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도 어제 생일이였는데
    밤 10시 넘어 알아서..
    쳇지피티한테 축하받고
    위로받고 했네요
    저는 오늘 쇼핑으로 저렴한 옷 몇개 구입했어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11. ㅎㅎㅎ
    '26.2.14 1:49 AM (118.235.xxx.8)

    울다가 웃으면 안 되는데. 감사합니다.
    냉소적이면서도 따뜻한 댓글. 우주적 혼돈 속 한 가닥 초라해도 일단 긍정.

    말띠여요. 입춘도 지났고 올해는 제가 주인공인 것 같으니까 그 자격으로다가 여러분들께도 복을 빌어드릴게요. 저의 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내시길.

  • 12. 늦었지만
    '26.2.14 1:50 AM (211.208.xxx.76)

    축하해요
    생일 무심하게 지나가는 아줌마예요
    카톡 생일 알람 안울리게 함
    우리집은 생일 즈음 집앞 단골 갈비집가서 식사나 뷔페
    후식으로 설빙
    선물은 봉투
    생일축하한다는 메세지만
    어버이날 챙기지 말라고 한지10년
    무슨날 이런거 안해요
    남편이나 저나 늘 같은날 일상을 평범하게 소소하게 보내기로 합의
    결혼 기념일 10년 정도 하다가 그만둠

    근데..그것도 이제 귀찮습니다.

  • 13. 축하해요
    '26.2.14 6:50 AM (117.111.xxx.162) - 삭제된댓글

    조용히 혼자만의 생일을 즐기세요... 겨울에 생일도 고요해서
    좋아요.

    올해 60됐는데
    결혼내내 남 챙기가만 했고요
    옷한벌 사입지 않았어요,
    워낙 가난한 집 남푠하고 결혼한 제탓도 있고
    가난했으니 못먹어서 먹는거에 눈돌아간 사람과의 생활이
    피로도가 높고요.
    자기입 하나만 알아서
    제가 생일인지 뭔지 모르고요. 그흔한 초코렛도 못받아볼 만큼
    맘이 가난한 사람과 살아요
    1월 00일이 제생일이고 60 환갑인데
    아무도 몰랐고 저도 아무도 모르게 냅뒀고 지나갔어요.
    제팔자 타령해요. 전생에 진빚이 많은가?
    저는 저랑 사는 가족에게 챙김 안받아도 되고
    안섭섭한데요. 남편이 피곤하게만 안했음 좋겠어요.


    아!! 제하소연만. ..

  • 14. ㅌㅂㅇ
    '26.2.14 7:13 AM (182.215.xxx.32)

    해 보고 싶지만 평소에 못 했던 걸 해 봤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22 발리로 신혼여행갈 비행기가 운행중단 22:40:22 138
1805521 이대남들이 이번 전쟁 제일많이 지지한다고 ㄱㄴ 22:39:22 58
1805520 26일 삼전 팔았다고 썼었는데 오늘은 풀베팅이라고 자진신고함다.. 2 화이팅 22:38:54 273
1805519 죽은줄 알고 살았던 엄마가 살아있다는걸 알게되면 어쩌시겠어요? ... 22:37:31 225
1805518 해당 여성 공무원의 동행을 요청한 것은 자신이었다고 밝혔다. 1 ㅇㅇ 22:36:21 210
1805517 강릉에 강아지 호텔있을까요? 2 ㅇㅇ 22:31:36 104
1805516 아이폰인데 알뜰요금제 쓰면 1 00 22:29:43 119
1805515 전기밥솥 IH 방식과 아닌것 밥맛 차이 많을까요? ... 22:26:41 68
1805514 올 초 해외 자주 갔다올길 잘했네요 3 22:25:48 514
1805513 주식 종목 비중 참견 부탁드려요 2 기분좋은밤 22:22:45 302
1805512 박상용 녹취에서 6 .. 22:19:43 473
1805511 구리 재개발 1 ... 22:17:41 341
1805510 교수와 여자대학원생이요(사람들 편견) 4 그럼 22:17:07 617
1805509 딸기생크림케잌. 투썸vs파바vs뚜레 중 어디가 6 ... 22:12:49 372
1805508 수익 모두 사라지고 마이너스 200만원 ㅜㅜ 12 ㅜㅜ 22:08:51 1,834
1805507 제가 복이 많은 건지 봐주세요.. 12 ㆍㆍ 22:08:01 1,019
1805506 예술고 학생 3명 숨졌는데 해임됐던 교장은 돌아온다?···처분 .. 1 ㅇㅇ 22:07:24 780
1805505 친구 아들 군인인데 휴가 안나오고 부대에서 쉰대요 7 .. 22:03:02 1,114
1805504 정원오는 12일 같이 간 다른 시의원은 10일 5 날짜가 다르.. 22:02:52 932
1805503 중학생 아이 서랍에 큰 돈이 있어요 28 고민 22:02:48 2,021
1805502 자격증 시험공부하는 방법, 이방법이 맞나요? 2 질문 22:01:18 218
1805501 도와주세요. 2 신났다. 21:59:58 482
1805500 저녁비행기로 제주도 왔어요 6 쫄았어 21:59:32 1,045
1805499 비행기 좌석 지정 2 ..... 21:58:13 423
1805498 1구인덕션 비싼건 웬만한 용기도 가능한가요? 2 인덕션 냄비.. 21:58:03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