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리 소고기 구이거리 택배로 부쳐놔서
설날 저녁엔 한우파티 하거든요..
올해도 고기는 부쳐놨는디.
그래도 엄마는 사위랑 손주들 온다고 또 국에 전에 생선에 갈비찜을 하잖아요.
오늘 아침에 남동생이 전화오기를
고기는 엄마아빠가 놔뒀다 구워먹으라고 하고
저녁에 식당예약해놨으니까 그리로 바로 오라고 함.
오호! 올해는 더욱 가벼운 친정나들이 입니다.
제가 미리 소고기 구이거리 택배로 부쳐놔서
설날 저녁엔 한우파티 하거든요..
올해도 고기는 부쳐놨는디.
그래도 엄마는 사위랑 손주들 온다고 또 국에 전에 생선에 갈비찜을 하잖아요.
오늘 아침에 남동생이 전화오기를
고기는 엄마아빠가 놔뒀다 구워먹으라고 하고
저녁에 식당예약해놨으니까 그리로 바로 오라고 함.
오호! 올해는 더욱 가벼운 친정나들이 입니다.
아 그런데 그 고기는 또 나중에 자식들 방문할 때 올라와요. 둘이서는 맛이 없다나 뭐라나ㅋㅋ
둘이 평소에도 건강위해
코스트코 고기 사다가 궈 먹고 하는 양반들이라
담에 제가 가면 남아있지 않을듯요..^^
명절마다 딸이 남편하고 애들까지 데려와서 엄마 고생시키니 아들이 머리 썼네요
그런 머리쓰는거 환영이죠. ㅋㅋ
부모님은 지난달에 손주보고 싶다고 놀러오셔서 제가 3일 저희집에서 모셨어요.
3일전에 조카가 초등들어가서 , 남동생한테 축하금 백만원 부쳐줬더니
오늘아침에 남동생한테 전화왔네요.
원래도 밖에 나가서 먹자고 해도
사위가 잘하니까 엄마가 또 평소 버릇대로 음식하고 그랬던거죠. (며느리는 외국인이라 원래도 음식 일절 안하니 걱정마시라)
어른이 주시는 밥 먹고 와주는게 어디야 는 세태는 저도 어리석게 보이지만
딸= 시누네 음식까지 하재는 않죠
남동생 센스있네요
고개 구워먹는 거 뒷처리가 너무 일이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