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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이 된 남매

입시 조회수 : 4,449
작성일 : 2026-02-13 07:52:09

스카이 아니구요^^

누나가 다니고 있는 대학을 동생도 어제 문닫고 추합 합격했습니다 (2칸 스나 합격ㅜㅜ)

둘이 원래도 사이가 좋은데 어제는 어리버리 동생 앉혀놓고 학교생활 알려준다고 밤늦게까지 시끄럽네요

아 남매가 같이 학교다니는 동안은 장학금도 각자 50씩 준다고 하네요ㅎㅎ

암튼 저는 두 아이 입시 끝내서 후련합니다 

올해 입시치를 모든 어머니들 아이들도 화이팅 입니다!

 

 

IP : 119.64.xxx.12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3 7:55 AM (211.44.xxx.81)

    추합도 축하드리고, 우애좋은 남매가 동문이 됐네요.
    동생도 누나가 같은 학교 선배로 있으니 얼마나 든든할까요.
    그리고 동문장학금까지 효자효녀들이예요.

  • 2. ㅇ'ㅁ
    '26.2.13 7:56 AM (211.234.xxx.47)

    무엇보다 2칸 스나 합격~~!! 우와!!
    아드님 어머나 대성공하셨네요!! 2칸 스나 처음봐요

    남매가 같은 대학이라니 너무 대견하고 흐믓하네요
    축하드립니다

  • 3. 입시
    '26.2.13 7:57 AM (119.64.xxx.122)

    동문이 된 남매 라고 제목을 쓸껄 그랬어요^^
    추합 축하 감사합니다

  • 4. 정시
    '26.2.13 8:01 AM (119.64.xxx.122)

    큰 애랑 둘이서 분석해서 원서 썼어요
    2칸 2칸 3칸 쓰고, 어제 12시 2칸 3칸 3시반 합격전화 받았어요 아이점수 1점도 안남기고 원서 쓴것 같아 딸이랑 서로 칭찬하며 원서후기를 나눴네요^^
    내년에 정시시즌되면 도움되실까 싶어 원서쓰기 글 한번 남길까 해요

  • 5. 와우
    '26.2.13 8:10 AM (211.170.xxx.35)

    축하드립니다!!
    원서쓰기 꼭 글남겨주세요~~

  • 6. ..
    '26.2.13 8:11 AM (140.174.xxx.37)

    축하드립니다.
    올해 상위권에게는 축복의 해인것 같아요.
    2칸, 3칸 추합이 엄청 났죠.
    남매가 같은 학교를 다니니 닥은 아이가 도움을 많이 받겠어요.

  • 7. 현역인가보네요
    '26.2.13 8:15 AM (61.83.xxx.51)

    그래도 대단하세요. 저는 재수생 아이 616써 놓고도 얼마나 쫄리던지. 여유있게 쓴데는 너무 후회되고 아깝고 그러면서도 이번 입시가 하도 변수가 많으니 안정도 떨어지면 어쩌나 했는데... 전 정시 처음인데 혼자 이리 저리 머리 쓰고 분석하느라 막판에는 도는 줄알았어요.
    나군은 1칸 질렀는데 어제 전회추합 마감 한시간 전에 받았어요. 한번 해보니 아이 점수가 좀만 더 받쳐주면 스카이도 보낼 수 있는 오만함ㅋ이 생기네요.
    스카이는 아니지만 아이 성적 박박 긁어서 합격해서 아이는 두다리 뻗고 자는데 저는 왠지 새벽에 깼네요.

  • 8. ㅇㅇ
    '26.2.13 8:17 AM (211.234.xxx.47)

    아 이번에 , 상위권 스나가 많이 성공 했군요!

  • 9. 정시
    '26.2.13 8:21 AM (119.64.xxx.122)

    우와 1칸 합격이라니요! 원서영역 100점이네요 대단하세요
    저희도 재수생이구요 걸어놓은 대학이 있어서 그냥 질렀습니다 딸이랑 저도 같은 말 했어요 점수 조금만 더 받아왔으면 스카이도 보냈다고ㅎㅎ
    너무 축하드려요!

  • 10. 축하드림
    '26.2.13 8:32 AM (121.175.xxx.142)

    원서쓰기 후기 남겨주세요
    예비고등맘인데 무슨 외계어 같네요ㅠㅠ
    스나??
    남매가 사이좋아보여 부러워요

  • 11. 이번에
    '26.2.13 8:34 AM (182.219.xxx.35)

    재수하는데 두칸 스나 비법 꼭꼭 풀어주세요.
    저희는 걸어놓은 학교도 없어서 쫄려서 못하겠지만
    최대한 배워 보겠습니다.

  • 12. ㅇㅇ
    '26.2.13 8:39 AM (125.130.xxx.146)

    동문이라니 집안에 얘기 꽃이 끊이지 않겠네요
    장학금까지 받고..
    겹경사 부러워요^^

  • 13. 정시
    '26.2.13 8:42 AM (119.64.xxx.122)

    네 정시원서 시기에 제가 꼭 글 남겨볼게요!
    올해 수능 날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 14. 1칸
    '26.2.13 8:51 AM (61.83.xxx.51) - 삭제된댓글

    스나 어설픈 제 썰은요.ㅋ
    일단 최소 3개년 전형에 일관성이 없어 예측이 어려운 경우가 유리해요. 3년간 계속 가나다군을 바꿨다거나 모집인원을 바꿨다거나 뭐 이런식으로 그리고 그 학교 상위과가 좋아요 하위학과는 결국 지원자가 몰려요. 인문이면 경영학나 뭐 이런류 처럼 상위학과는 다들 점수가 높을꺼라 생각하고 불안해하는데 전형까지 오락가락하면 실제 그 성적이 아주 안정인 지원자들이 그냥 보험정도로는 쓰지만 1순위로 쓰지는 않아요. 이런 학교는 진학사에서도 예측이 어려우니 엄청 짜게 주는데 그럼 여길 안정으로 쓰는 친구들은 이 학교에 가기엔 점수가 아주 남는친구들. 언제든 빠질 친구들이거든요. 그럼 이제 이 학교을 안정으로 쓴 친구들이 어딜 상향으로 쓸건지를 생각해서 거기의 동향을 살펴요. ㅋ 몇개 과를 관심을 두고 계속 이런 식으로 잔머리를 굴리다보면 묘한 힌트가 보여요. 물론 이런 학교는 원서접수 마감 당일 맨 마지막 경쟁률 보여줄 때까지 정원을 못채우는 경우가 있지만 결국 막판에 접수 마감하고는 경쟁률 보면 폭발하는경우도 있어요 그러나 마감직전 친구들은 대부분 그냥 지르는 경우가 많아서 그 친구들은 꾸준히 모니터링한 데이터에 별로 영향을 안줘요. 점수 한참 안되는데 펑크같아서 온친구들이라서.

  • 15.
    '26.2.13 8:55 AM (211.211.xxx.168)

    140님, 무슨 말씀을,
    올해 황금돼지해로 역대 최고 경쟁률에 의대정원 축소 낀세대,
    2년둬 입시찬 희안하게 뒤집어서 대부분 하향 안정만 대부분 합격했어요. 예전같으면 정시 안들어고 재수했을 아이들도 다 걸어놓고 재수하자 분위기.

    물론 원글님같이 하향 안전 분위기 속에서상향 합격의 기쁨을 누린 사람도 드물게 있지만
    올해가 상위권의 축복의 해라니, 뭘 알고 쓰시는 건지.
    제 아이도 합격 했지만 현 고3맘 화나네요

  • 16. 얼마나
    '26.2.13 8:55 AM (112.154.xxx.177)

    얼마나 대견하고 든든하실까요..
    일단 대입이 잘 끝나면 이 아이의 앞날에 어떤 보장이 있는 건 아니어도 부모로써 어느정도 기반은 마련해준 것 같아서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취업 결혼 여러 고개가 남았지만요
    축하드립니다 편한 마음으로 명절도 잘 보내시고 여행이라도 다녀오세요 오래 추억에 남을거예요

  • 17. 그리고
    '26.2.13 8:55 AM (61.83.xxx.51)

    입시위키 등 유투브 강의도 많이 들으세요 거기에서 스나이핑에 대한 노하우가 많이 나와요. 물런 업체 홍보용으로 푸는 썰들이겠지만 그리고 다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성공하는건 아니지만 제게는 유용했어요
    첫아이 현역으로 수시 논술로 가서 이번 둘째에 진짜 맨땅이었는데 겁도 없이 덤볐네요.

  • 18. 축하와 후기도
    '26.2.13 8:56 AM (211.177.xxx.43)

    감사!
    후기 나눠주신 분도 몹시. 감사합니다.ㅋ ㅋ
    합격 소식들 들으니 덩달아 기쁘네ᄋᆢㄷ

  • 19. 제가
    '26.2.13 8:57 AM (211.211.xxx.168)

    아이들이 사이가 넘 좋네요.

  • 20. 헐님
    '26.2.13 9:05 AM (61.83.xxx.51)

    말씀 공감햐요. 축복이 아닌 잔인한 해였어요. 입시에 관심을 가지니 수만휘카페에 자주 들락거리는데 아이들 맘이 너무 절절해서 어른들이 진짜 애들한테 죄짓고 있는것 같았어요. 어른들이 만든세상이요.
    엄마아빠 미안해 하며 우는 아이들 ㅠㅠ
    저도 얼토당토않게 1칸 원서 쓰고 한 3주는 내가 미쳤지 싶어 얼마나 짐을 못자고 뒤척였는지 몰라요. 1칸 스나하려면 나머지가 완전 보험이어야해서 1칸 떨어지면 결코 잘쓴원서라 볼수없거든요.
    어제 마감 1시간 전 울며 전화받는 아이 옆에서 같이 울칵히고 나서 새벽녘에 깨서는 며한 허탈감이 들었어요.
    영원한건 없고 사실 대학입시는 그냥 지나가는 과정인게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스카이가 영원하면 죽을 때까지 거기 못간걸 못보낸걸 안달복달해야할텐데. 아니잖아요.
    당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도 지나고보면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건 정말 축복인것 같아요.

  • 21. ..
    '26.2.13 9:05 AM (140.174.xxx.51) - 삭제된댓글

    재수예정이였던 현역 아이가 4, 3, 1 썼고.
    중경외시라인 4, 3 추합됐어요.
    서상한 라인 1칸은 70여명 정원, 마지막날 예비 10명으로 시작했는데 아이 점수가 모자라니 연락이 안왔구요.
    서성한 다군은 10배수가 훨씬 넘는 추합율에
    가, 나군도 추합이 엄청 돌았으니 상위권에게는 축복 맞습니다.
    사실 서연고도 약펑 많습니다.
    저기랑 좀 멀지만 건대도 2칸 추합도 심심찮아요.
    그러나 국숭세단부터 특히 지거국 포함 지방은 역대급으로 추합이 안돌아서 정말 힘든 입시였어요.

  • 22. 윗글
    '26.2.13 9:06 AM (61.83.xxx.51) - 삭제된댓글

    제글인데 오타가 많아요. 죄송 내 안경아 어딨니?

  • 23. 윗글
    '26.2.13 9:11 AM (61.83.xxx.51)

    제글인데 오타가 많네요. 내 안경아 어디있니?
    원글님 아드님 합격 축하드려요.
    어줍잖게 제 썰로 도배를 해서 죄송하네요

  • 24. ..
    '26.2.13 9:14 AM (156.59.xxx.103) - 삭제된댓글

    재수예정이였던 현역 아이가 4, 3, 1 썼고.
    서성한 아래라인 4, 3 추합됐어요.
    서성한 라인 1칸은 정원 50명

  • 25. 우와~~~
    '26.2.13 9:19 AM (218.38.xxx.148) - 삭제된댓글

    이 기쁨은 말해 다 뭐합니까. 전 지난 12월에 둘째 수시 노에비 추합, 문자 받고 길거리에서 오열을 했다는...울 애들 감사하며 학교 잘 다니길!!! 축하합니다~~

  • 26. 우아!
    '26.2.13 9:20 AM (218.38.xxx.148)

    이 기쁨은 말해 다 뭐합니까. 전 지난 12월에 둘째 수시 노예비 추합, 문자 받고 길거리에서 오열을 했다는...울 애들 감사하며 학교 잘 다니길!!! 축하합니다~~

  • 27. 정시
    '26.2.13 9:20 AM (119.64.xxx.122)

    저도 수만휘 계속 들어가서 아이들이 올린 글들 보면 속상하고 마음 아팠어요 특히 혼자 진학사 칸수만 보고 원서 쓴 아이들....진학사 칸수는 참고용일뿐 그 집단에서 끝까지 밀리지 않을 등수가 중요한데 아이들이 혼자 분석해서 쓰기에는 너무 어려워요
    결론은 이상한데 그래서 수시가 최고입니다 정시까지 가지마세요ㅜ

  • 28. ..
    '26.2.13 9:51 AM (122.252.xxx.40)

    원글님 축하드려요
    얼마나 좋으실지..그러면서도 한편 너무 부러워요

    저희 아이는 수시를 버리고 정시를 했어요
    부모를 설득해서 했는데 불수능에 참패했고
    생각하지 않은 학교를 썼는데도 정시도 다ㅠㅠ
    어제 6시까지 전화기다리는데 피가 마르더군요
    한명만 빠지면 됐는데... 0.1점 차로 떨어졌네요

    이번에 07년생 정시들은 너무 짠해요
    모든 여건이 힘들었어요
    추합이 이렇게 안돌 수 있나 다 멘붕이었고ㅜ
    아침에 일어나니 아들이 어두컴컴한 주방 한구석에서
    울고 있더라구요 가슴이 아프네요ㅜㅜ

    원글님 기쁨에 고춧가루 뿌릴려고 한건 아니에요ㅜ
    이번 입시가 너무 어렵고 힘들었다고 말씀드리려구요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 29. 윗님
    '26.2.13 10:21 AM (223.38.xxx.139)

    아이 맘에 동화되어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아이의 아픔이 더 큰 성공의 밑거름이 되기를

  • 30. ..님
    '26.2.13 10:31 AM (119.64.xxx.122)

    에구 글만 읽어도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네요
    정시가 정말 0.1점 간격으로 아이들이 몰려있으니 원서쓰면서도 이게 맞나 싶었어요
    재도전 하는 입시에서는 모든 행운과 실력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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