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 이야기도 너무 많이 하면..

...... 조회수 : 3,668
작성일 : 2026-02-13 07:41:46

일해서 돈 버는 사람들 의욕없게 만든대요

일해서 돈 버는 사람들 다 사라질까 무섭네요

IP : 223.39.xxx.22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3 7:45 AM (211.36.xxx.226)

    걱정 마세요. 오늘은 또 주식 괜히 샀다는 사람들 나올거니까요. 등락이 필연적이라 많은 사람들이 일해서 돈 벌기 싫을만큼 계속 먹여주지 않아요.

  • 2. ....
    '26.2.13 7:48 AM (118.35.xxx.20)

    오르면 기분이야 좋지만
    시기적절하게 잘 팔아야 내돈이죠
    언제까지 장이 좋으리란 법 없으니
    결국에는 제로 게임 아닐지

  • 3.
    '26.2.13 7:48 AM (160.238.xxx.14)

    제 주위에 해외 주재원 나가면서 뺀 전세금 7억원을 미국 주식 사놓고 갔다가 세금 떼고 200억 번 사람 있어요. 바로 회사 그만 두더라고요. 요즘 자산 가격 폭등으로 노동으로 자본을 버는 것에 대한 회의감이 어마어마하죠.
    사회에 좋은 현상은 아닌데 워낙 돈이 많이 풀리는데 경기는 안 좋으니 소비가 하락하고 돈이 몰려 다니며 가격을 띄워 놓으니 어쩔 수가 없는거 같아요. 문제라고 외면하고만 있기엔 그 트렌드를 따라가지 않으면 혼자 낙오되는거….
    요즘 사회가 이렇구나…시장이 이렇구나…알고 대응해야 하는 것 같아요.

  • 4. 제가
    '26.2.13 7:48 AM (219.255.xxx.142)

    푼돈 프리랜서 일 하는데 요즘 진상 거래처 만나서 3kg이 빠질정도로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받는 돈에 비해 스트레스 어마무시 한데
    주식이 올라 돈이 찍히는게 보이니 신기하게도 스트레스가 줄어드네요.
    전에는 아등바등 이었다면 언제라도 그만둘수 있다는 배짱? 이 생기면서 거래처 진상을 대처하는 여유가 생겼어요.
    사람이 이렇게 간사하고 돈이 이렇게 무섭다는걸 깨닫습니다.
    아직까지는 계좌에 있는 숫자인데도요.

  • 5. ??
    '26.2.13 7:51 AM (92.169.xxx.92)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건 좋은거에요
    집값 얘기보다 훠얼씬 바람직해요

  • 6. ㅇㅇ
    '26.2.13 7:54 AM (218.39.xxx.136)

    수익내면 좋은거 누가 몰라요
    대부분 개미들이 수익을 못내니 그렇지
    이번장도 가는 종목만 가잖아요

  • 7. ㅎㅎ
    '26.2.13 7:56 AM (78.243.xxx.244)

    배아프세요?
    배아프다고
    다른 사람들 자유롭게 말하는 것 막으면 안되죠

  • 8.
    '26.2.13 7:58 AM (1.236.xxx.114)

    평균 600~700정도 벌었대요
    전국민 어마어마하게 번것같아도
    근로의욕 상실할만큼은 아닌거같아요

  • 9. ....
    '26.2.13 8:02 AM (211.235.xxx.184)

    저는 급여 받는거 쪼개서 주식사요

    일을 해야 주식 살 돈 생기는 저같은 사람은 일 열심히 합니디
    주식 사려고요

  • 10. 에이
    '26.2.13 8:03 AM (142.189.xxx.51)

    일해서 돈버는거만큼 버는사람 많지 않아요. 그냥 월급 불리는 수준이죠. 몇억 몇십억 벌었다더라 이건 뭐 누구 로또맞았다더라 정도로 듣고 넘겨야해요.

  • 11. MZ들
    '26.2.13 8:04 AM (222.235.xxx.92) - 삭제된댓글

    일하기 싫어한다 한심해하지 마세요
    부동산, 주식, 사기로 한탕치고 떵떵거리고 사는데
    금융범죄 저질러도 형량 낮고
    기회도 없는 mz들 200따리 300충하며 일하고 싶겠어요

  • 12. 그래서
    '26.2.13 8:30 AM (223.38.xxx.5)

    부동산 투기와 다를게 없어요
    내가 하면 투자 남이 하면 투기

  • 13. 지금 노인들중에
    '26.2.13 8:32 AM (59.7.xxx.113)

    젊을때 주식으로 돈 날려본 사람 손들라고 하면 안드는 사람 없어요. 지금은 다를것같으나 늘 같아요. 이 미친 장세도 끝이 납니다. 미국장 보세요. 환율까지 빠지니 그쪽 투자자들 괴로워해요

  • 14. 이상한 현상
    '26.2.13 8:35 AM (118.235.xxx.224)

    집값 올랐다고 자랑하면 욕먹음
    아이 좋은 대학 갔다고 자랑하면 욕먹음
    남편이나 본인 승진했다고 자랑하면 욕먹음
    유산이나 증여 자랑하면 욕먹음

    주식으로 돈 번 자랑은 예외. 돈 복사한다고 자랑

  • 15. 흠..
    '26.2.13 8:44 AM (218.148.xxx.168)

    이미 근로소득으로 돈버는 사람들 의욕없는지 오래되었죠 뭐.

    다들 왜 부동산, 금, 코인, 주식하겠어요?

  • 16. ..
    '26.2.13 8:45 AM (183.96.xxx.23)

    일은일이고. 주식은 주식이죠. 일해서 버는 일정 소득이 없으면 주식도 기다리지를
    못해여. 결국 우량주 가지고 시간 싸움인건데. 전업 투자하면 망해먹기
    쉽죠. 저희는 남편보고 생활비만 벌라고 해여. 제가 주식하구요. 노동으로 버는돈은 한계가
    있자나요. 그래도 정기적 수입이 있으니 투자를
    안정적으로 할수 있어요.

  • 17. 골프
    '26.2.13 9:15 AM (39.7.xxx.134)

    처럼 하는 사람끼리만 얘기하는 게 바람직!

  • 18. ㅇㄹㅇㄹ
    '26.2.13 9:27 AM (211.184.xxx.199)

    주식이 그런가요?
    기업에 투자하는 건데요
    비트코인이라면 몰라도

  • 19. ㅇㅇ
    '26.2.13 9:45 AM (182.222.xxx.15)

    주식은 재테크 얘기인데
    일 하는 사람이 사라지다뇨

  • 20. 그냥
    '26.2.13 9:48 AM (117.111.xxx.190) - 삭제된댓글

    자랑을 안하려고요
    남들 속상하게 하면 나에게도 좋지 않을거 같아서요

  • 21. ...
    '26.2.13 9:55 AM (1.237.xxx.240)

    주식은 내가 못벌어도 기업과 사회에 도움이라도 되지요
    아파트 투기는 사회에 1도 도움 안되고 악영향만 끼친다는 차이가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282 재벌집 막내 아들 스포 있음 .. 18:11:38 1
1795281 (최혁진 의원) 오늘부터 조희대 탄핵절차를 시작합니다. 1 사법개혁 18:06:42 98
1795280 어제 햄버거 주문하면서 헉!했어요 4 햄버거 18:04:58 337
1795279 충주 공무원 퇴사에 대한 전직 공무원의 생각 23 17:55:38 1,019
1795278 다들 그러시죠 (주식) 7 ㅎㅎ 17:50:17 635
1795277 충주맨 공무원 퇴사 한대요 10 .. 17:49:35 906
1795276 쌀냉장고요 4 궁금 17:44:34 156
1795275 저녁하기 싫네요 ㅋ 8 ... 17:41:39 549
1795274 젊음 빛나는순간 리즈시절... 4 문득 17:40:20 756
1795273 명절다가오니 시어머니 볼 생각에 스트레스 9 어휴 17:38:56 788
1795272 학원강사로서 서울과 경기권 학군지 아이들과 부모님 비교 3 학원강사 17:38:51 580
1795271 엔진오일 조금 새는데 운전가능할까요 3 엔진오일 17:38:19 167
1795270 靑, '삼프로TV' 등 추가 출입 뉴미디어 4곳 선정 7 oo 17:37:05 714
1795269 송영길 3 17:37:01 326
1795268 부산살다 대구 괜찮을까요? 2 다음 17:36:39 215
1795267 '7억 뇌물' 고위 경찰관 1심서 징역 10년·벌금 16억원 선.. 1 ... 17:35:18 274
1795266 결혼한 자녀, 조카들에게 세뱃돈을 주시나요? 2 궁금해요 17:35:06 466
1795265 너무 요란한 사람 3 담백한사람이.. 17:27:58 723
1795264 조선의사랑꾼은 너무 심하네요 3 ...,.... 17:27:37 1,140
1795263 이런 그지같은 마케팅도 있어요 ㅆㄴ 17:23:55 415
1795262 아버님 돌아가시면 명절을 자식네서 하는건가요? 14 ㅇㅇ 17:23:10 1,093
1795261 명절에 만두 만드는 지역이 어딘가요? 34 ... 17:21:20 926
1795260 용산역에서 무릎 꿇은 정청래 당대표 7 낙시질했습니.. 17:19:54 960
1795259 삼성전자 지난주 들어가서 10 와우 17:12:47 1,807
1795258 집값 떨어지면 신축 분양가도 떨어질까요 12 17:11:21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