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 대한 편견일수도 있고
그사람의 종특일수도 있지만
대화하다보면
늘 하나마나한 얘기를 길게하면서 진빼고
내얘기에는 너무 탐색적이고 간보고 떠보고 눈이 반짝이며
정보나 아이디어 캐가네요.
자기이익에 계산 빠르고 머리 굴리는 소리가 들리는것같아요.
이런 쎄한 사람 거리두기가 맞겠죠.
직업에 대한 편견일수도 있고
그사람의 종특일수도 있지만
대화하다보면
늘 하나마나한 얘기를 길게하면서 진빼고
내얘기에는 너무 탐색적이고 간보고 떠보고 눈이 반짝이며
정보나 아이디어 캐가네요.
자기이익에 계산 빠르고 머리 굴리는 소리가 들리는것같아요.
이런 쎄한 사람 거리두기가 맞겠죠.
근데 현직도 아닌 전직기자가 님 정보를 캐가서 뭐에다 쓴대요? 님이 대단한 사회적 지위나 영향력이 있거나, 하다못해 남다른 재테크 정보라도 알고 있지 않는 한 딱히 써먹을 곳이 없을텐데... 원래 기자가 남일에 호기심 많고, 세상만사를 의심의 눈초리로 보고, 말도 삐딱하게(그들은 그걸 문제의식이라고 부르죠)하는 종족들이긴 해요. 오래 일했다면 직업적 특성이 드러날 수 밖에 없고, 그거랑 별개로 사람이 음흉하거나 인성이 쎄하면 거리두는 게 맞고요.
혹시 영화 관련 기자는 아니죠?
제가 아는 애랑 똑같네요.
자기 얘기는 정보될만거 절대 얘기 안 하고
하나마나한 얘기만 하고,
저한테는 은근슬쩍 다 정보, 아이디어 다 캐내고...
제가 눈치 채고 정보 안 알려주니 기분나빠하고...
음흉하고 계산적인 걸 너무 늦게 알아봐서 천추의 한...
내 시간 들여서 불편한 사람을 왜 만나고 스트레스를 받나요.
전 살면서 메이저 언론사 기자 2명 만나봤는데
2명 다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나 싶을 정도로
시니컬하고 성격파탄 수준이었어요
그들 세계에서는 그래야 살아남는건지.
엇 저도요
손절했어요.
비슷한 사람과 몇 년간 알고 지낸 적 있는데
저는 지내면서 제가 아는 취미부터 직업관련까지
사소한 모든 정보를 다 알려줬는데
나중에 몇 년 지나고 생각해 보니
그 지인으로 인해 제가 알게된 정보는 하나도 없더라고요.
저랑 연락할때면 꼭 뭘 물어보면서 정보 캐면서 음흉했던ㅎㅎ
제가 더 이상 자기에게 필요없는 입장이 되니까 멀어졌어요.
자기가 배울 점 있고 정보 많은 사람한테는 친해지려하고
그 반대인 사람한테는 무시하고 그런 인성이더라고요
그 이후로는 정보의 균형이 맞지 않고 쎄하다 싶으면 멀리해요
아는척 해본척 있는척도 심해요.
별것도 아닌데 안해봤고 안먹어봤다고하면
뭔가 지는거라 생각하는건지
해본척하다가 거짓말인거 들킨적도 여러번.
자꾸 물음표가 들게하는 사람. 좀 응큼하고 경계되네요.
비슷한 사람과 몇 년간 알고 지낸 적 있는데
저는 지내면서 제가 아는 취미부터 직업관련까지
사소한 모든 정보를 다 알려줬는데
나중에 몇 년 지나고 생각해 보니
그 지인으로 인해 제가 알게된 정보는 하나도 없더라고요.
저랑 연락할때면 꼭 뭘 물어보면서 정보 캐면서 음흉했던ㅎㅎ
제가 더 이상 자기에게 필요없는 입장이 되니까 멀어졌어요.
자기가 배울 점 있고 정보 많은 사람한테는 친해지려하고
그 반대인 사람한테는 무시하고 그런 인성이더라고요
그 이후로는 정보의 균형이 맞지 않고 쎄하다 싶으면 멀리해요
순수하지 않고 목적이 있는 관계라 어차피 오래 못가요
비슷한 사람과 몇 년간 알고 지낸 적 있는데
저는 지내면서 제가 아는 취미부터 직업관련까지
사소한 모든 정보를 다 알려줬는데
나중에 몇 년 지나고 생각해 보니
그 지인으로 인해 제가 알게된 정보는 하나도 없더라고요.
저랑 연락할때면 꼭 뭘 물어보고 정보 캐면서 음흉했던ㅎㅎ
제가 더 이상 자기에게 필요없는 입장이 되니까 멀어졌어요.
자기가 배울 점 있고 정보 많은 사람한테는 친해지려하고
그 반대인 사람한테는 무시하고 그런 인성이더라고요
그 이후로는 정보의 균형이 맞지 않고 쎄하다 싶으면 멀리해요
순수하지 않고 목적이 있는 관계라 어차피 오래 못가요
기자엄마 입니다 ㅠ
수습기간이라 새벽에 6시 나가서 새벽 1시 넘어 들어옵니다
몇주 얼마나 추웠게요
선배들이 그렇게 힘들게 한다는데..살아남기위해 위 언급한 나쁜 수준으로 변해가는걸까요 ㅠ
의 태세전환을 보고 손절했어요.
10년 이상 같은직업으로 일하다보면
그 직업의 처세와 종특 몸에 붙는것같아요.
기자는 자기의견 안드러내고 정보캐는게 그들일이라
별로 마음열 관계되긴 어려운게
그사세.
남의 것 짜집기해서 자기것인양 재가공.
그런 능력이 그들의 직업특성같아요
자기 정보는 숨기고 제 정보, 아이디어 캐기
남의 거 짜깁기해서 자기 것인양 재가공
딱 이거 잘하는 애가 기자된지 좀 됐는데
자기 적성 기가막히게 잘 찾아간 거네요
제가 아는 애는 기자 되기 전부터 이랬어요
자기 정보는 숨기고 남의 정보, 아이디어 캐기
남의 거 짜깁기해서 자기 것인양 재가공
딱 이거 잘하는 애가 기자된지 좀 됐는데
자기 적성 기가막히게 잘 찾아간 거네요
제가 아는 애는 기자 되기 전부터 이랬어요
그러고 보니
제가 아는 기자들이 사적 자리에서 질문을
많이 했던 것 같네요.
그래서 좋기도 했어요. 분위기를 잘 리드했고
다른 사람들은 자기 말만 하는데 많이 물어봐주더라고요.
다행히 제가 만난 기자들은 인성이 괜찮았어요.
묻기만 한 게 아니라 도움도 줘서...
꽤 메이저 언론사에 있었어요.
kbs, 중앙일보, 한국일보, 연합뉴스.......... 모두 제가 좋아하는 언론사는 아닙니다만 ㅋㅋ
외가쪽으로 기자이신분이 계신데
외가 사람들이 다들 싫어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