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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재능없나 봉가요..

ㅇㅇ 조회수 : 3,473
작성일 : 2026-02-12 16:54:09

사실 주식의 ㅈ도 몰라 무식쟁이.

다들 하는데 나만 안하는데서 오는 소외감에서는

탈출한지 한달정도됐나..싶어요

하나도모르니 여기저기서 배워가며 소액으로 하고는

있는데 이 불장에 이익실현된게 없네요.

아무리 초보라지만..

1만5천원정도 첨으로 수익실현한 종목있어서 며칠기분좋았는데 드럽게 안오르고 오히려 마이너스인 etf 코스닥 몇개랑 다른거 몇개 손절매했더니 

이건 뭐 거의 또이또이 ㅎㅎ

오늘 삼성날라가기에 지금이라도 좀더 사려고 한참

씨름했지만 몇백원 더쌀때 사겠다고 몇초 늦었다가

타이밍놓치고 그후 급등 하길래 힘풀려서

폰안보고 냅뒀다가 애들 밥주고 집안일하고 

장끝날때보니 한참을 더 올라 18만이 코앞..

 

조금씩 사둔 삼성이 그나마 있지만 남들에 비하면 장난수준으로 적고(무리하지말고 소액으로 분산하라는 말따라서)

주식수 적으니 수익도 적고

이제와 사려니 너무 오른것같고

삼성말고 다른 몇개종목들은 거의 파랗고

사자마자 떨어지고 팔았던건 오르고

종일 주식만볼수도 없고

투자할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그냥 원기옥모아 삼성몰빵으로 몇십주 사둘껄..ㅋㅋ 

소심하게 1주 2주 4주로 뭐하냐...

하긴 이런미래를 뭐 누가 알았겠나요

 

소심한 저는 영 아닌가봐요

오늘 올라서 좋다고들 하지만 상대적박탈감에 

기운안나는 하루네요

 

 

IP : 220.87.xxx.21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12 4:57 PM (180.182.xxx.77)

    아마 삼전 떨어지면 더 떨어질까 못담을걸요
    그게 초보죠 저도 그래요ㅜㅜ

  • 2. 저도
    '26.2.12 4:58 PM (218.235.xxx.72)

    주식 입문 3주..
    1600만. 투자해서 70만 정도 수익났어요.
    팔진 않았으니 진정한 수익은 아니고..
    갖고만 있는데 언제 또 파박...떨어질지?
    ㅎㅎ

  • 3. ....
    '26.2.12 5:01 PM (116.36.xxx.204) - 삭제된댓글

    삼성전자 현재상태
    https://aagag.com/issue/?idx=1608256

  • 4. 하이닉스
    '26.2.12 5:01 PM (121.137.xxx.9)

    50만원대로 떨어졌을때도 너무 확 오른것 같아 비싸서 못들어갔는데

    더비싼 고려아연이나 효성중공업 한화에어로는 척척 사는 저는 뭘까요.

  • 5. ..
    '26.2.12 5:01 PM (14.33.xxx.210)

    재능이 아니라 시작한지 얼마안되니 그래요 그렇게 시작해서 감을 익히는 거예요

  • 6. ...
    '26.2.12 5:04 PM (211.36.xxx.176)

    사고 팔고 자주 하면서 수익 얻는건 몇달 경험으로는 안 돼요. 지금처럼 소액으로 몇년 연습하거나 사기만 하고 신경 안 쓰고 우직히 묵히는 방식으로 하거나 해야 해요.

  • 7. .....
    '26.2.12 5:07 P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저도 첨에는 그렇게 시작하다
    중간에 몇년 쉬기도 하다가
    다시 시작
    벌었다가 수익 실현 못해서 물리고
    계속 반복하다
    윤정권때 물린 상태로 기술주들 휴지조각 될까봐
    -40% 일때 과감하게 삼성으로 갈아탔어요.
    적어도 휴지조각은 안 되겠지 싶어서요.
    근데 다들 삼성도 이젠 끝났다며 ㅠㅠ
    그래서 원금 건질때까지만 버텨보자고 버텼는데
    그 삼성이 지금 200% 수익율이네요.
    하고 싶은 말은 자랑이 아니라
    대부분은 원글님처럼 마음 졸여가며 공부해가며
    자기만의 투자방법을 만들어가는것 같아요.
    주식 절대 쉬운거 아니니구요.
    적은돈으로 오래오래 공부해 가다보면
    기회는 다시 올거라 생각되요.
    지금부터 감 잘 익히셔서 다음 기회에는 포모 겪지않으시길 바래요.
    남들 수익난다고 무작정 들어갔다 수익을 더 볼수도 있고
    반대로 물릴수도 있어요.
    그 미음 고생도 함께 하는게 주식 투자인것 같아요.

  • 8. 주린이
    '26.2.12 5:07 PM (222.100.xxx.132)

    소심하게 조금 담았더니 너무 올라서
    더 담자니 평단가 높아질까봐 못사고

    언제든 평단가 높은거 먼저 팔기위해
    새계좌에 담았어요
    수익 안정권이 되면 같이 섞고
    계좌 분리되면 마음이 좀 편안한것고ㅠ
    있어요
    평단가 차이크면 계좌 나눠 담기 추천합니다.

  • 9. 원래
    '26.2.12 5:09 PM (125.178.xxx.88)

    주식판에는 30년이상된 고수들이 널렸고 그사람들이 초보자들돈뺏어가는곳이죠 1년못되서 돈만잃고 나가는사람이 부지기수

  • 10. 그래도
    '26.2.12 5:15 PM (124.195.xxx.192)

    지금 반찬값정도는 버신거같은데요.
    잃지않고 삼성도 가지고 계신다하시고.,.,.

  • 11.
    '26.2.12 5:28 PM (124.56.xxx.72)

    근데 막 주식하면 돈 번다고 누가 말해요?

  • 12. ㅅㅅ
    '26.2.12 6:32 PM (218.234.xxx.212)

    소질, 재능 이런게 아닙니다. 수영 배울때 힘빼면 물에 뜨듯 괜찮은 포트폴리오 구축하고 세월을 기다리세요. 물결에 내 몸을 띄워놓고 서서히 방향만 조절하세요. 샀다팔았다 첨벙대지 마세요. 그렇게 해서 의미있는 수익이 생기지 않고 힘만 들어요. 복리효과가 돈을 벌게 하지 내 재능이 돈벌게 하지 않아요.

    https://youtu.be/k5t_BkXj6Wk?si=OYeBX1rS5sAQu3xj

    https://youtu.be/EddZLfhEzCE?si=7auD10Kq8suWqUqE

    매사 아는만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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