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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음식 하기 싫은데 소고기나 사 가까요?

구찮다 조회수 : 1,405
작성일 : 2026-02-12 16:40:36

제가 우울증이라 멍하니 늘어져 있는데

시댁에서야 알리없고

각자 음식 싸워서 차려놓고 먹는데 그동안은 전도 부치고 무침도 해가고 했어요. 이제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집에 한우 투뿔 채끝살 두 근 있는데 그거 가져가서 구워 먹자고 할까요? 양파 피망 좀 썰어가서. 팬에 대충 데워서 짤라서 먹으면 명절 음식 치곤 좀 그런가요?

아님 채끝 한 근씩 궈 먹으라고 형님. 시누 주고 문어나 한마리 사가서 썰어 먹을까요?

전은 딱 한 접시만 사갈거예요.

IP : 175.208.xxx.2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2 4:47 PM (211.218.xxx.194)

    괜찮습니다.

    저희 시댁이 제사가 없어서 그렇게 해요.
    (전도, 무침도 시어머니가 해놓을때도 있지만)
    명절 전날 저녁은 고기구워먹어요.

  • 2. 그전까진
    '26.2.12 4:52 PM (175.208.xxx.213)

    다 양념고기를 했거든요.
    그게 요리다우니
    걍 양념 고기를 사갈까...

  • 3. 바람소리
    '26.2.12 4:55 PM (59.7.xxx.138)

    요즘은 양념고기들 맛있어요. 좀 달긴하지만,
    코스트코 양념 엘에이갈비맛도 훌륭하고 육질도 좋아요
    그런데 이도저도 귀찮다 싶으면 생고기 구워먹오도 된다고 봅니다. 버섯 양파 마늘 아스파라거스 같은 것들 곁들여서

  • 4. 완제품
    '26.2.12 4:59 PM (218.48.xxx.143)

    그냥 반찬가게 가셔서 입맛대로 사가세요.
    미리 주문하셔도 되고, 식당에서 사가셔도 되고요.
    한우 구워먹는거 번거로워요..
    상에 이것저것 많이 올라와여 그래도 명절 다워요.

  • 5. 명절
    '26.2.12 5:14 PM (218.235.xxx.73)

    그렇게 하세요. 트레이더스 양장피도 괜찮다니 그런거 사가셔더도 가셔도 되구요.

  • 6. .....
    '26.2.12 5:25 PM (211.201.xxx.73)

    그렇게 하세요.
    저는 회 떠가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 7. 아침부터
    '26.2.12 5:32 PM (175.208.xxx.213)

    모이는데 설에 어디 떠갈데 있나요?
    서울이요.
    그런데 있음 딱 좋겠네요.
    돈만 쓰면되니. 색다르고

  • 8. ...
    '26.2.12 5:41 PM (1.232.xxx.112)

    마트도 회팔던데요.
    아님 노량진 퀵

  • 9. .....
    '26.2.12 5:51 PM (211.201.xxx.73)

    노령진회센터 명절 대목이라 문 여는걸로 알아요.
    함 확인해보세요.

  • 10. ///
    '26.2.12 7:42 PM (39.123.xxx.83)

    한우면 개임 끝!ㅎㅎㅎ
    저희도 갈비, 회. 끝!
    제발 음식 하지 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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