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리 도망나와 혼자 휴가왔습니다

휴가 조회수 : 2,749
작성일 : 2026-02-12 16:07:51

베트남 5성호텔 오션뷰 고층 풍경이 기가 막힙니다.

침대가 꿀잠 스르륵 오고

새벽 해변산책이 상쾌하고

조식에 진한 쌀국수 국물이 끝내주고, 망고 패션프룻 수박 열대과일 산더미처럼 쌓아먹고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반쎄오 금방 구워 바삭바삭하게 가져다주고

커피 쥬스 실컷 마시고 김치도 있고 엘에이갈비도 있고

 

발마사지 만원주고 받고

쿠우쿠우가서 게랑 새우 가리비 원없이 먹고 ...3만원

 

나만 혼자 다녀서 조금 쑥스러웠는데 오늘 둘째날되니 아무렇지도 않아요.

 

설날 밤에 돌아가서 바로 출근.

미리 이렇게 나오니 정말 좋아요.

잔소리도 눈빛도 한숨도 짜증도

아무도 없는

이제 명절은 이렇게 지내려고요.

 

수고했어. 너는 이제 이래도 돼. 니가 최고야.

IP : 98.231.xxx.9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짝짝짝
    '26.2.12 4:13 PM (121.133.xxx.125)

    잘하셨어요. 부럽네요.

    한번 하노이5성급 호텔갔는데
    방도 너무 넓고. 식사. 호텔서비스 정말 좋더군요.

    저도 재작년부터 네번인가 혼자 갔어요.

    누구에게 맞출 필요도 없이
    내가 하고 싶은거 하니 그냥 좋더라고요.

    돈이 좋다고 느꼈거든요. ^^

  • 2. 나무
    '26.2.12 4:34 PM (147.6.xxx.21)

    글만 읽어도 부럽네요.... 좋겠다..

  • 3. ㅇㅇ
    '26.2.12 8:51 PM (220.94.xxx.243)

    진짜 진짜 부럽습니다
    못하는 내가 바보 같아요
    돈이 없길하나 뭐가 무서워 못하는지
    분명 나중에 후회할거 아는데도 못하고 있습니다
    나만 사라지만 이노무 제사 없어집니다
    사라지고 싶다

  • 4. 주니
    '26.2.12 9:27 PM (121.183.xxx.138)

    오 부럽네요
    베트남 오성급 호텔은 얼마인가요?
    전 가성비 호텔에 머물었는데 깨끗하나 답답해서 후회했어요

  • 5. 오 과정좀
    '26.2.12 10:26 PM (180.71.xxx.214)

    얘기 풀어 주세요

    그간 제사 가다가 혼자 그냥 남편한테만 말하고 여행가신건가요?
    애는요?

    궁금

    왕 부럽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202 연끊은 시모 전화왔어요 46 ... 09:19:20 7,549
1796201 경동사장 오늘가면 어떨까요? 휴무가많을까요? 4 시장/마트 09:18:39 858
1796200 해외연수시 입을 옷 물어 보는글 1 아까 09:18:31 612
1796199 사도신경 질문이요 1 성경 09:16:19 568
1796198 초등 세뱃돈 5만원, 괜찮은 거죠? 10 세뱃돈 09:13:03 1,134
1796197 마운자로 6kg 빠졌는데 티가 하나도 안나요 ㅋㅋㅋㅋㅋ 12 ㅇㅇㅇ 09:12:22 1,730
1796196 정말 하루종일 말하는 직장상사 7 시끄러워 09:11:22 1,029
1796195 서울 아파트 전월세 폭등이면 공급부족이에요. 16 서울 아파트.. 09:08:02 1,644
1796194 친정부모님글 그러지말자 09:03:37 638
1796193 레이디 두아 질문이요 강스포 15 ... 08:48:21 2,534
1796192 시가랑 인연끊은 며느리 보면 무슨 생각이 드세요? 49 ..... 08:40:07 5,107
1796191 컴활1급 실기,급한데 유료로 하는곳 부탁드려요 1 엄두가아나서.. 08:19:16 537
1796190 쌍수 수면마취를 했어요. 맞나요? 9 중년 08:16:21 1,965
1796189 마운자로 좋은점이요. 3 ㅇㅇㅇ 07:48:45 1,916
1796188 깜빠뉴 빵 더 맛있게 드시는 분들 12 맛있게 07:29:22 2,141
1796187 82에서 보고 1 영화 07:09:43 614
1796186 공대 자녀분들 취업 잘하셨나요? 31 공대취업 07:02:44 4,467
1796185 한국남자들중 성격 더러운 사람이 유달리 많은건가요? 34 휴.. 06:52:33 4,858
1796184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4 ... 04:28:56 1,323
1796183 ‘의사 종말론’에 의료계 AI 포비아 확산 18 ㅇㅇ 04:28:34 5,962
1796182 친정 가기 싫게 하는 엄마가 있어요. 2 ㅇㅇㅇ 04:13:54 2,889
1796181 눈밑지방, 볼꺼짐,팔자주름 어떤 시술이었을까요? 3 시슬 03:16:08 2,006
1796180 무슨심리일까요 1 친정엄마 03:06:43 879
1796179 47세 이별 상담(?) 81 007 02:40:59 7,421
1796178 시가와 절연하니 11 큰며느리 02:19:19 4,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