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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크형제에게 애들 세배돈 받는분 계세요?

.. 조회수 : 2,570
작성일 : 2026-02-12 11:19:31

받기만 하는게 미안해서 해마다는 아니고 몇년에 한번 상품권을 줄까하는데

한번 줬구요 금액은 세뱃돈 몇년치해서

이번에도 몇년지난거같아서

백화점상품권이 젤 낫겠죠.

IP : 221.162.xxx.15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2 11:20 AM (1.235.xxx.154)

    받고 갚지못하는 기분이 들땐
    생일때 평소보다 더 넣어서 현금드립니다

  • 2. ....
    '26.2.12 11:21 AM (112.186.xxx.161)

    하아 이렇게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하네요
    저희딩크부부 . 매해 조카애들 세뱃돈에 행사 다 챙기지만
    단한번도 받은적이없네요 ..
    당연하게 생각하는거같은데 ㅠ
    생각만으로라도 해주니 제가 다 감사하네요.

    상품권좋죠~

  • 3. ..
    '26.2.12 11:22 AM (221.162.xxx.158)

    생일은 서로 안챙겨서요 만나지도 않고
    다른 형제도 있으니 몰래주기가 힘드네요

  • 4. 카카오송금
    '26.2.12 11:26 AM (39.7.xxx.25)

    두 분만 계신 대화방에서 보내시면 됩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 5. ---
    '26.2.12 11:27 AM (220.116.xxx.233)

    진짜 님같은 분만 계시다면 이 세상이 아름다울텐데...

  • 6. ..
    '26.2.12 11:28 AM (1.235.xxx.154)

    안만나고 송금하면 되죠
    카톡의 순기능이라고 생각해요
    저희도 생일엔 안만나요

  • 7. ..
    '26.2.12 11:31 AM (221.162.xxx.158)

    사실 남동생인데 별로 안친해서
    카톡하고 그런 사이 아닙니다 ㅠ
    올케랑도 연락안하고 살아서
    그나마 만났을때 007작전으로 찔러주려고 연구중이네요

  • 8. ......
    '26.2.12 11:34 AM (112.186.xxx.161)

    만나서 올케한테 스윽 주세요 ^^

  • 9. 0001
    '26.2.12 11:34 AM (211.168.xxx.157)

    진짜 저희도 조카 챙기기만 하는데 님같은분이 있군요 부럽네요~

  • 10. 우리도
    '26.2.12 11:44 AM (39.118.xxx.241) - 삭제된댓글

    시아주버님네가 딩크라 애들 용돈 받기만 하는데요
    시아주버님이 결혼을 늦게 했는데 그 전에는 사실 별 생각 없다가 결혼하고 나서는
    동서네 조카도 챙겨야 하고 하니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결혼 후 부터는 명절 선물을 그 전보다 더 좋은 걸로 잘 챙겨서 드립니다
    항상 고마워요
    따로 생일 챙기는 사이는 아니라서 명절때만 챙깁니다.

  • 11. 세상에
    '26.2.12 11:57 AM (118.235.xxx.100) - 삭제된댓글

    이런 분이 계시다니요
    대학입학금까지 쭉 주고 있는 딩크는 감격하고 지나가요

  • 12. 세상에
    '26.2.12 11:58 AM (116.121.xxx.21)

    이런 분이 계시다니요
    대학축하금까지 쭉 주고 있는 딩크는 감격하고 지나가요

  • 13.
    '26.2.12 12:01 PM (183.99.xxx.230)

    저도 백화점 상품권 꼭 명절 선물로 같이 줘요.

  • 14. ㅁㅁㅁ
    '26.2.12 12:04 PM (118.235.xxx.208)

    진짜 님같은 분만 계시다면 이 세상이 아름다울텐데...
    22222

    원글님은 어딜 가서나 사랑 받으실 분이세요

  • 15. ㅁㅁㅁ
    '26.2.12 12:04 PM (118.235.xxx.208)

    원글님 인성 훌륭하시네요

  • 16. 명절쇠고
    '26.2.12 12:06 PM (203.128.xxx.74)

    갈때 차기름한번 넣으라고 주머니에 쏙 넣어주세요
    기념일에 더넣는건 오히려 되갚아야 해서 부담일거에요

  • 17. 나무크
    '26.2.12 12:10 PM (180.70.xxx.195)

    저희 10년정도 딩크였는데 명절에 만나면 용돈 주거나 새배받으면 새배돈주거나 어린이날 챙겨주고 입학식등등 챙겼었어요. 그러면 언니가 그렇게 챙겨줬어요. 여동생은 남편 티셔츠나 선물을 사줬었구요 . 안그래도 됐었지만 그래도 고맙죠.

  • 18. 아름답네요
    '26.2.12 12:10 PM (58.29.xxx.42)

    다자녀 조카들 챙기느라 명절 힘든데
    동서가 너도 자식 많이 낳지 그랬어 이러던데
    혼자 찔려서 한 소리라 생각해요

  • 19. 저는
    '26.2.12 12:15 PM (121.137.xxx.9)

    외동 아이 키워요.
    남동생네는 딩크에요.

    일년에 네번 고정적으로 보고
    만날때마다 울 딸 삼촌에게 용돈(십만원)받아요.

    대신 만날때마다 식사비는 항상 좋은데가서 저희가 내고 차는 남동생이 사요...

    남동생 올케 생일은 제가 꼭 따로 챙기구요.

    올케랑 사이좋고 서로 만나면 헤어지기 싫어하는데

    명절 부모님생신 이외에는 제가 먼저보자고 연락은 안합니다.

    친정 갈때 동생네 와있으면 같이 즐겁게 지내다 와요.

  • 20. 딩크아니라
    '26.2.12 12:25 PM (175.113.xxx.65)

    미혼 남동생이 제 아이한테 신경 써 줄때 고마워요. 그래서 동생한테 뭐라도 더 해 주고 싶고 마음이 쓰임.

  • 21. ///
    '26.2.12 12:55 PM (118.235.xxx.78)

    챙겨야할 조카가
    시댁 친정 포함해서
    12명인데요
    막내고모는
    딩크라서 돈 쓸곳고 많이 없을테니
    용돈 많이 주세요하라고 얘들한테 시키더군요
    고모한테 자전거 사주세요 축구화 사주세요 하라고 ....

  • 22. ㅇㅇ
    '26.2.12 1:12 PM (122.43.xxx.217)

    딩크는 아니고 길고 긴 아주 긴 난임이었는데
    돈 들어갈 일 우리만 보던데요 ㅎㅎㅎ
    자식 없으니ㅜ돈 쓸데없다 생각하는지

    우리는 자식 만드느라 시험관에 돈 많이 썼는데

  • 23. ....
    '26.2.12 1:19 PM (118.235.xxx.89)

    저도 너무 미안해서 백화점 상품권 샀어요.

  • 24. 진짜
    '26.2.12 2:05 PM (222.106.xxx.184)

    이렇게 생각해주면 얼마나 고마울까요.
    저흰 딩크인데 형제 셋이고 조카들 여섯인데
    명절때고 용돈 주면 받기만 하지
    정말 양말 하나라도 따로 챙겨주는 사람 없더라고요

    회비며 뭐며 아주 엔분의 일 똑같이 하고요.

    그래서 솔직히 얄밉더라고요
    나중에 조카들 결혼할때도 얼마씩 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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