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뇨식 하다가 살 너무 빠지고 이러다

. . 조회수 : 2,690
작성일 : 2026-02-12 09:42:17

주겠어요. 조절 잘 되는 편이고 7년차 61세예요. 약  먹는게 길어지다 보니 요즘 공포를 느껴서 제가 식이를 무섭게 했거든요. 당뇨인은 뭐 먹고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우을증 와서 약까지 먹습니다.일상 평온하게 사는 분들의 답 좀 부탁드립니다.

IP : 180.83.xxx.25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화혈색소
    '26.2.12 9:58 AM (59.1.xxx.109)

    6 이하면 약 끊으시고 음식만 조절하세요
    떡 빵 음료수 과자 피하시고
    단백질 위주 잡곡밥 식시하시고
    음식에 설탕 첨가대신 알룰루스 쓰시고

    근육운동 유산소운동 꾸준히 해주세요

    흰 쌀밥은 많이 드시지마시고 운동 꾸준히 강추

  • 2. 윗댓
    '26.2.12 10:02 AM (221.144.xxx.81)

    저도 당뇨 이지만 약을 그렇게 내 맘대로
    끊을 수가 있나요?
    쉽게 얘기를 하시니....

  • 3. ..
    '26.2.12 10:03 AM (218.144.xxx.232)

    약 끊는게 가능할까요?
    남편이 갈수록 마르는데 걱정이예요.
    식이요법 때문이라기 보다
    당뇨약이 사람을 마르게 하는것 같아요.
    근육이 갈 수록 줄어요.
    제가 퇴직하라고 했는데
    말을 안듣네요.

  • 4. ....
    '26.2.12 10:03 AM (211.218.xxx.194)

    약 먹는게 길어지다 보니 요즘 공포를 느껴서
    ----------------------
    건강한 사람들도 영양제 한줌씩 먹는 사람 많은데
    마음좀 내려놓으세요.

  • 5. ㅇㅇ
    '26.2.12 10:06 AM (108.180.xxx.241)

    차라리 마음 편하게 적당한 당뇨약을 드시고 우울증 약을 끊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스트레스는 정말 안 좋아요

  • 6. 식이로
    '26.2.12 10:10 AM (59.1.xxx.109)

    당뇨 극복한 사람 많아요
    일단 보통의 결단으론 어렵지만 의사와 상담하며 약을 줄여가는거죠

    식이와 운동을 겸해야해서 의지가 강해야함

  • 7. ...
    '26.2.12 10:15 AM (58.231.xxx.145)

    함부로 당뇨약 끊으시면 큰일나요.
    서서히 용량줄이고 의사의 진료하에서 결정해야지
    약먹으면서 수치좋아졌다고 끊다니요??
    당뇨식이라고 해서 어렵게 생각하지마시고
    일반건강식이예요.
    https://www.diabetes.or.kr/general/dietary/dietary_03.php
    이거 참고로 보시고 잘 이해안되시면 보건소에 가서 상담하고싶다,알려달라고하세요. 보건소가 그런일도 해요.
    (알고보면 어렵지도 않아요)

  • 8. ...
    '26.2.12 10:24 AM (39.125.xxx.93)

    첫댓글님은 6.4 이하는 당뇨전단계라 약 먹지도 않는데요.

    당뇨환자도 탄수화물 먹어야 한대요
    탄수 끊으면 근육 빠져서 당뇨 더 심해질 수 있다고요.

    원래 마른 당뇨셨을 거 같은데
    마른 당뇨는 기존 식사 줄이지 말고 단백질을 추가하래요.
    유산소 운동도 너무 많이 하면 살 빠지니까 걷기만 하지 말고
    근력운동 많이 하시구요.

  • 9. 우선
    '26.2.12 10:28 AM (125.142.xxx.31)

    연당기 몸에 부착하고 식사후 혈당체크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10. 당뇨인
    '26.2.12 10:47 AM (49.175.xxx.11)

    조절 잘하고 계신다니 걱정은 접어두세요.
    그냥 평생 약먹는다 생각하시구요.
    스트레스가 혈당에 젤 안좋아요.
    전 눈에 합병증 와서 엄청 고생중이예요ㅠㅜ

  • 11. 거친빵은 먹어도
    '26.2.12 2:41 PM (118.235.xxx.46)

    당뇨관리 식단으로
    아침 이나 간단히 먹을때 흰밀가루 식빵 말고
    잡곡섞인 식빵 먹어도 괜찮나요
    빵이면 아예 다 안좋은가요?
    생활습관개선,식삼신경쓴다는 게 어디까지 노력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158 주식 팁 참고하세요 . . 10:32:53 13
1795157 직장인 자녀 돈모으기 재테크 10:32:51 7
1795156 아들의 명절떡값 ㅡ 이웃엄마 자랑 3 ㅋㅋ 10:29:18 208
1795155 보일러 문제로 밑에 집 물 세는데 사과해야하는지요 3 지금 10:27:01 162
1795154 애가 고3인데 명절을 우리집에서 차리라니 8 ㅇㅇㅇ 10:25:07 299
1795153 조용하고 차분 공손한데 흘려듣는거 3 A 10:25:05 138
1795152 조국대표는그 시대에 머무르는 구시대 정치인이 아닌지 5 ㅇㅇ 10:24:03 128
1795151 그의 플랜에 조국과 정청래가 방해가 된다 8 .. 10:18:43 274
1795150 이사업체 어떻게 알아보시나요 ㅇㅇ 10:18:03 45
1795149 자뻑은 위험한 것 ㅇㅇㅇ 10:17:26 134
1795148 유기견 기증용. 무조건 저렴한 사료 추천해주세요 4 00 10:15:19 80
1795147 “쿠팡, 퇴직금 안 주려 노동법 무력화 시도”…근로감독관 첫 인.. ㅇㅇ 10:06:48 211
1795146 딸이 명절 떡값으로 10만원을 주네요. 36 .... 10:05:53 1,759
1795145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7 @@ 10:05:23 360
1795144 어제 집밥을 점심 저녁 다 차렸어요 5 집밥 10:04:47 561
1795143 톳 말린 것은 어디에 쓰면 좋을까요 8 고민 10:01:21 180
1795142 엄마한테 이제 돈 안드리고싶은데 나쁘죠 11 09:59:25 1,018
1795141 집만두 같은 직접 빗은 시판 만두 어디서 구매할 수 있을까요? 6 아파요 09:57:24 438
1795140 미래에셋증권 5 주식 09:57:18 679
1795139 대니 드비토 좋은 사람이었네요 2 아시는분 09:53:33 448
1795138 뭘 딱히 안 해도 명절, 연휴 스트레스 2 ... 09:47:53 492
1795137 온가족이 동문이 됐어요 18 ㅎㅎ 09:46:07 2,124
1795136 명절에 오시는 작은아버님 32 .... 09:29:45 2,307
1795135 (박은정 의원) 이상민의 미소 - 내란 국무회의 그리고 조희대의.. 5 박은정의원님.. 09:28:22 704
1795134 시가 만두글에서요 31 참나 09:26:35 1,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