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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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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노래방 도우미들을 봤어요

....... 조회수 : 7,176
작성일 : 2026-02-05 00:09:43

저녁시간에 카페 창가쪽에 앉아있었는데

커다란 봉고차 안에서 우르르 내려서

2층 노래방으로 올라가더라구요

나이는 대부분 40대 중반느낌

풀메이크업에 풀셋팅

안에는 짧은 초미니 원피스 같은 거 입고 

롱패딩으로 감싸고 있더라구요

전부 높은 하이힐을 신었고

요즘 하이힐을 일반인들이 잘 안 신으니까

그 나이에 하이힐을 신은 자체로 튀어보여요

노래방 도우미는 연령대가 좀 있나봐요

그러고다니다가 아는 사람 만나면 어쩌려나 

싶던데 그런 일도 직업의식이 있는건지 

저랑 눈이 마주쳤는데 아주 당당해보였어요

 

 

 

IP : 211.234.xxx.3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2.5 12:16 AM (182.227.xxx.251)

    몇번 본적 있는데 화장도 진하고 눈에는 무슨 나비가 펄럭 거리는거 처럼 보이게 속눈썹 붙이거나 연장술 했더라고요.
    근데 싼티가 줄줄 나서 너무 놀랐어요.
    저 나이들고 싼티나는 여자들이 뭐가 좋다고 남자들은 부르나 싶어서요

  • 2. 윗님
    '26.2.5 12:21 AM (124.53.xxx.50)

    싸니까 부르죠

  • 3. ..
    '26.2.5 12:27 AM (39.118.xxx.199)

    요즘
    노래방 도우미도 조선족이 판을 칩니다.

  • 4. 으구
    '26.2.5 12:28 AM (58.235.xxx.30)

    젊은애들은 노래방도우미 잘안한데요
    50 60대 아줌마들이 많답니다

  • 5.
    '26.2.5 12:28 AM (121.129.xxx.111)

    회식때 팀장이 두명을 불러서 같이 있었어요
    아이들 학원비 벌러 나오는 학부모 같았어요

  • 6. ...
    '26.2.5 12:44 AM (218.49.xxx.73) - 삭제된댓글

    보통 정신의 여자들이 아니죠.
    생판 모르는 남자가 가슴에 손 넣어서 주무르고 엉덩이 주무르고 허벅지 쓰담으며
    품에도 안겨야 하니까요.
    슬픈 날에도 몸 흔들며 노래해야 하고
    아파서 쉬기라도 하면 실장이 눈치주니까요.
    일반인들 하고는 틀려요.

  • 7. .....
    '26.2.5 12:48 AM (59.15.xxx.225)

    염색 짙고 싼티나요
    뭔지모르게 이질감 느껴지는데 아이 학원비 벌어 나온거 봄 측은해요.

  • 8. ....
    '26.2.5 12:48 AM (220.76.xxx.89)

    윗분 세상소식 느리시네요. 예전처럼 노래방 도우미 주물럭거리지못해요.성희롱 성추행 신고들어가요. 40.50대 나이많은 할주마들이 와서 노래불러주고 시간당5만원이지 만지지도못하지 요즘 노래방자체가 이런이유로 사라지는거에요

  • 9. . . .
    '26.2.5 12:52 AM (175.119.xxx.68)

    진짜 학원비 벌러 노래방 도우미 한다고요

    손님이 자녀 친구 아빠 일수도 있을건데요

  • 10. ㅡㅡ
    '26.2.5 12:57 A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앱스타인 파티 사진속
    트럼프 주변 세여자 모두
    박색인게 더 놀라웠어요
    미성년자 성범죄 어쩌고 하든데
    당신 젊은 트럼프는 나이든 여자가 취향이었나싶고
    말상에 턱주가리
    여성성도 별로없는 억센 털숭숭 백인 여자 셋

    하물며 노래방..
    이쁘고 어리면 딴거 하겠죠

  • 11. ㅇㅇ
    '26.2.5 1:30 AM (125.130.xxx.146)

    노래방 다녀온 동기놈말이
    딱 봐도 학원비 벌러온 아줌마들이더래요.
    같이 춤을 추는데 자기가 놀아주는 것 같았다고.

  • 12. 인공로봇
    '26.2.5 1:43 AM (70.49.xxx.40)

    저런 아줌들도 앞으론 젊고 이쁜 ai 로봇이 대체할듯요~~

  • 13. 말세다
    '26.2.5 1:54 AM (198.244.xxx.34)

    한석봉 엄마가 울고 가시겠네요.
    학원비 벌려고 노래방 도우미라...ㅋ

  • 14. ㅇㅇ
    '26.2.5 2:23 AM (89.124.xxx.11) - 삭제된댓글

    2차 여전히 있을거에요. 독거노인중에 수급자인 할재(작년에 고인되심)
    매달 노래방도우미 만나는 데
    정기적으로 그돈 쓴다는 소리 어쩌다 들었거든요. 당시
    수급비 20만원인지 40만원인지 나온댔는데
    그돈 다 쓸 정도면 한달에 한번 ㅇㅇ 하는날로 밖에 해석 안되던데요.
    궁핍해본 사람은 알거에요 만원도 귀한단걸.. 그런데 심지어 통으로 쓴다?
    저는 2차로 해석했었습니다.

  • 15. 00
    '26.2.5 3:56 AM (125.185.xxx.27)

    시간비 5만원요?

  • 16. ..
    '26.2.5 4:04 AM (222.102.xxx.253)

    차라리 공장을 다니지 저런일 해서 애 학원비라니 ㅉㅉ
    어디서 들었는데 자기지역에선 지인들만날까봐 안하고
    옆지역 간다하더라고요. 그래서 봉고차로 실어오나봄

  • 17.
    '26.2.5 7:16 AM (222.236.xxx.112)

    한석봉 엄마가 울고 가시겠네요.
    학원비 벌려고 노래방 도우미라...ㅋ 222

  • 18. ..
    '26.2.5 8:53 AM (121.190.xxx.7)

    학원비 같은 소리하네
    그냥 돈받으며 놀고 술마시려 나오는거에요
    끼가 넘치는

  • 19. 학원비는 무슨
    '26.2.5 8:53 AM (218.154.xxx.161)

    학원비 줄 만큼 자녀에게 관심없는 사람들이에요.
    할 게 없으니 쉽게 돈 벌려고 하는거죠. 다 자기 치장하고..
    아이만 덜렁 낳아놓고 밤새 아이 혼자두고 자기는 나가서 노래방도우미하고 아침에 들어와서 자고..
    아동학대 신고 사례에서도 봤어요.

  • 20. 예전에
    '26.2.5 8:55 AM (59.23.xxx.180)

    오래전에 살던 남편 사택 아파트
    옆 집의 아줌마는 30대 중후반인데 노래방 도우미로 새벽마다 외출해서 남편과 싸우고
    남편이 다른 남자와 잤다고 난리치고... 사실 그 집이 잘 살았는데
    아줌마가 왜 그런지 모르겠던데요...
    다른 남자들과 잔대요--아저씨가 소리 질러서 내용을 듣게 됐어요. 애둘 초딩 중딩이던에요.
    이혼 안 하고 다른 아파트로 이사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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