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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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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불륜스토리를 듣고..

.. 조회수 : 15,434
작성일 : 2026-02-04 18:29:42

이 친구와 인연 꾾어야 겠죠?

미쳤나봐요 제 친구.

고둥동창인데

제가  그 남자랑 어느 접점도 없고 말 날 일이 없으니 얘기한가고 하는데..

아주 그냥 한심하다가 지팔지꼰 이제 꼴도 보기 싫기도 한데요

아니..

얘 진짜 멀쩡해요

나이 50중반인데 가정도 안정되어 있고 남편도 얘밖에 몰라요.

돈이 많으니 관리도 잘하고 이쁘고 동안이에요

뭐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그런데 얘가 동창회서 만난 당시는 유부남 지금은 이혼남이 된 남자를 10년 가까이 만났대요.

갈때까지 갔지만 2번인가 잤고..

그냥 한달에 한번 두번 만나서 차마시고 밥먹고 헤어진대요.

불륜도 한심하지만

그남자는 거의 반백수

본인은 미래 생각 안하고 산다.

골프치고 명품 밝히고 뭐..그런데 엄청 유머러스 하고 함께 있으면 그냥 힐링이 된대요

이혼 할 생각 없대요

그냥 이렇게 육체관계도 안하니까 딱히 불륜?이런 생각도 안든다나봐요

그냥 정도 들고 편하대요.

에효 미친년..소리가 목구멍까지 올라오는거 겨우 팜았어요.

제일 부러웠던 친구인데.

그 남편..능력있고 착하고...봐선 그래요ㅡ친구 본인도 인정 

애들도 명문대졸 ..

 

그년의 머릿속을 도저히 이해 못하겠네요 ㅜ

만나고온지 며칠째 머리가 지끈지끈.. ㅜ

 

 

IP : 115.90.xxx.37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사
    '26.2.4 6:32 PM (122.40.xxx.134)

    똥이 안묻을것같지만
    냄새가 배요.
    저는 절친이 나오라는자리 나갔더니 지 상간남 소개시켜주길래
    그날로 카톡지우고 절교.

  • 2. . .
    '26.2.4 6:33 PM (182.172.xxx.172)

    말이 두번이지...10년동안 2번뿐이겠어요.
    저같음 손절합니다.
    도덕성제로.
    가족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나봅니다.

  • 3. RMSID
    '26.2.4 6:33 PM (58.122.xxx.24)

    도덕적으로 더러운 유전자 인가보네요
    집안에 그런 피가 있나봐요
    이제 안보셔야죠 뭐

  • 4. .....
    '26.2.4 6:34 PM (118.235.xxx.207)

    10년 만났으면
    애들 초중고 내내 만난거네요
    미쳤네요

  • 5. ..........
    '26.2.4 6:34 PM (118.217.xxx.30) - 삭제된댓글

    그 반백수 이혼남한테 이제 그만만나자고하면
    갑자기 돌변할것같은데요
    잃을게없어서

  • 6. ..........
    '26.2.4 6:35 PM (118.217.xxx.30)

    미쳤네, 친구. .
    근데 그 반백수 이혼남한테 이제 그만만나자고하면
    갑자기 돌변할것같은데요
    잃을게없어서

  • 7. 저도
    '26.2.4 6:37 PM (220.117.xxx.100)

    외국 살다 몇년만에 한국 와서 만난 친구가 한명도 아닌 여러명을, 것도 대기업 다니고 애들도 잘 크고 있는 멀쩡한 유부남들을 소개시켜주는데 어이가 없어서... (물론 정신이 멀쩡하지 않으니 그렇게 살겠지만)
    그 친구도 예쁘고 날씬하고 일도 하고 그 바쁜 와중에 시간내서 만나고..
    자기의 예쁜 시절이 한사람에게만 보여주기엔 아깝대나 뭐라나..
    생활의 활력이라니 할 말이 없어서 그날 이후로 대학때부터 만나온 20여년 시절을 끝냈어요

  • 8. 옹옹
    '26.2.4 6:38 PM (220.70.xxx.74)

    원글한테 그거 갑자기 왜 말하는 줄 알아요?
    조만간 알리바이용으로 써먹어야되거든요 ㅋㅋㅋ

  • 9. 나이 오십
    '26.2.4 6:43 PM (121.162.xxx.234)

    지천명
    하늘의 뜻을 아는 나이
    장하네요ㅉ 친구에게 그걸 또 떠벌리다니.
    너 날 뭘로 봤길래 이런 얘길하냐 하실 일.

  • 10. .....
    '26.2.4 6:48 PM (220.118.xxx.37)

    근데 친구한테는 왜 얘기한대요? 자기약점인데

  • 11.
    '26.2.4 6:49 PM (211.234.xxx.4) - 삭제된댓글

    저런 여자들 많아요.
    밖에 나가면 내 여자 아니라고 생각들 하고 살아야죠. 유부남이 유부남끼리 바람나는 게 아닐텐데..

  • 12. 처음 얘기
    '26.2.4 6:49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처음얘기 했으니 그렇죠
    그런 여자들 정신이 이상해요
    자랑하고 싶은데 맘놓고 자랑할곳이 없어서
    님 선택한거에요 들어주면 좀 있으면
    그남자가 얼마나 자신에게 헌신적인지
    자신이 그나이에도 얼마나 남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지 그러다
    다단계처럼 지 불륜남 친구들 소개시켜서 공범자 친구 만들어요
    말했을때 바로 손절해야 해요
    듣기싫다 나한테 연락하지 마라 라구요

  • 13. ..
    '26.2.4 6:50 PM (175.114.xxx.49)

    30년지기 친구가 있는데 불륜이었어요 정확히 몇년인지는 모르는데 5년정도 아닐까 싶어요 이거 때문에 멀어지진 않았지만 5년때문에 30년 더 볼 친구를 잃어 버리지 않은건 잘 한거 같아요

  • 14. ㅎㅎㅎㅎ
    '26.2.4 6:51 PM (49.236.xxx.96)

    그게 믿겨요. 만남 중에 안잔게 이틀이지 ㅎㅎㅎ
    엄청 순진하시니
    원글님에게 말 한듯

    이제 원글님 핑계 대고 나갈 겁니다
    손절 추천

  • 15. 저는
    '26.2.4 6:53 PM (121.124.xxx.33)

    그런 소리들으면 정 뚝 떨어져서 더이상 못 만날것 같아요
    내가 알고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아니고 다른 자아인거잖아요
    더러워서 어떻게 만나요

  • 16. 케이스
    '26.2.4 6:59 PM (223.38.xxx.2)

    아마 그 불륜남이 자기 친구 소개시켜줄 여자 없냐고 쪼아대서 친구분이 원글님한테 오픈한듯
    남자 소개시켜주고 4이서 놀려고
    10년 만났는데 왜 지금 말하겠어요; 목적이 있어요
    조만간 만남에 예고도 없이 지 불륜남, 불륜남친구 데려옵니다
    주변에 이런 케이스 봤어요
    지금 손절해야 더러운 꼴 안 봅니다

  • 17. 경험담
    '26.2.4 7:04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모임친구 2을 잃은 사연
    부동산 투자 소개 모임에서 만났어요
    셋이서 부동산 투자 모임 하면서 서로 정보도 교환하고 몇년을 잘 지냈어요
    그러다 한명이 유부남 하고 만나서 사랑에 빠졌대요
    우린 본인이 사랑에 빠졌다고 고백했을때 알았구요
    그 불륜남이 너무 좋고 불륜남 아내에게 전화도 받았었대요
    토할것 같아서 네가 넘을 선은 네 남편하고 이혼하고 불륜남하고 재혼하고 끝 하는거다
    라고 말했더니 자기 시가가 재산이 너무 많은데 남편이 장남이고 전 재산은
    장남에게만 주겠다고 늘 말해왔어서 이혼을 못한데요
    그래서 손절 했어요
    남은 한명하고 같이 만났는데
    만나며 불륜친구 말을 그리 전해요
    생일선물로 뭘 받았대더라 둘이 따로 만나는 집도 마련했다더라 등등
    그래서 내게 말전하지 말라 했는데
    그 불륜친구가 어떻게 했는지
    자신도 소개 받아서 잘 만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얘기 하면 내가 어떤반응을 보일지 아는데 왜 말하느냐 했더니
    너무 행복해서 말하고 싶었대요 ㅎㅎㅎㅎㅎㅎ 미친거죠
    그래서 나머지도 손절하고 전화도 하지 말라 했어요
    그래서 그후 사정은 몰라요 알고 싶지도 않구요

  • 18. ..
    '26.2.4 7:10 PM (211.235.xxx.163)

    그래도 알말의 양심은 았는지..
    말하면서 울더군요.
    몇번 헤어졌다 다시 먼난거고..

    참 웃긴게.
    결혼당시에 만났더라면 쳐다도 안봤을 가치관 환경 스펙의 남자래요.
    블루컬러 가난한 본가..둥등

    그런데 이게 결혼같은건 생각 안하는 만남이다보니
    그런 조건이 별 뮨제 안되었다고.

  • 19. 알리바이용
    '26.2.4 7:10 PM (223.62.xxx.121)

    공범 의도네요.

  • 20. ..
    '26.2.4 7:13 PM (211.235.xxx.163)

    알리바이는 아니에요.
    그사람 제가 볼 일 없고 누구에게도 드러내면 안되는
    제가 절대 엮일 일 없고 접점 없는 사람이라 첨 얘기한다고..

  • 21. 손절
    '26.2.4 7:15 PM (211.234.xxx.203)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생각해 보니 그 사람이 정말 잘 보여야 할 사람한테는 그런 불륜 스토리를 어떻게든 숨기더라고요
    그냥 나는 만만하고 딱히 잘 보일 필요도 없는 친구라고 생각했는지 그 더러운 얘기를 나한테 풀어 놔서 너무너무 기분 나빴어요.

    자기 더러운 얘기 혼자 끌어안고 있기는 감당 힘들고 그러니까 울고불고 하면서 편안하고 만만하다 생각되는 친구인 저 한테 쏟아 놓더라고요.

  • 22.
    '26.2.4 7:16 PM (61.74.xxx.175)

    2번을 자든 100번을 자든 불륜이 불륜이지
    안잤다고 하면 안믿을거 같았나보죠
    저는 도덕성 부족한 사람은 친구로 안둡니다
    내가 왜 그런 더러운 이야기를 듣느라 시간을 낭비 하고 내 영혼을 어지럽게 만들어야 하나요
    인간이니 끌리고 흔들릴 수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는건 전혀 다른 일이잖아요
    어떻게 10년이나 남편을 속일 생각을 할까요
    남편이 진짜 모를까요
    남편도 좋은 사람이고 잘지내는것처럼 말하지만 실제로 어떤지 모르죠
    몰래 바람을 피는것도 아니고 뭘 잘했다고 떠들고 다니는지

  • 23. ..
    '26.2.4 7:18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한달에 한두번 차마시고 밥먹고 자겠지요.
    여태 두번 잤대니 말이야 빙구같은 소리해대는것 보니
    머릿속이 꽃밭인 사람은 적당히 손절하셔요

  • 24. 하하
    '26.2.4 7:19 PM (121.160.xxx.78)

    그정도면 그냥 남사친 아닌가요?
    10년에 두번이면 한것도 아닌거 같은데

  • 25. ...
    '26.2.4 7:22 PM (223.38.xxx.160)

    왜 그렇게 바람피우는걸 말 못해서 안달인지 모르겠어요. 그런 인간들은 챙피해하지도 않아요. 오히려 나 지금도 이렇게 남자들이랑 연애할 수 있다. 나 아직 안 죽었다 여겨요. 도덕성 같은건 안중에도 없던데요. 자기보다 나이어린 연하남이라며 얼마나 자랑스러워하던지 참 별의별 사람이 다 있구나 했어요.

  • 26. ..
    '26.2.4 7:22 PM (211.235.xxx.163)

    두번 이던 백번이던..
    그런쪽으로는 둘다 별 관심이 없다 하더라구요.
    일단 친구가 갱년기 (완경)이 일찍와서 아예 안된다함.

    아..암튼 진짜 내가 알던 그 친구 맞나 싶더라구요.

  • 27. ...
    '26.2.4 7:26 PM (59.11.xxx.208)

    2번을 믿어요?
    그러다 남편한테 걸리면 뒤질텐데 10년간 2번 자려고 만나는 남자가 어딨어요...

    남자가 반백수라는데 골프치고 명품 살 돈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여자 돈으로 사주나요?
    중년에 돈 없으면 사람 만나 밥값 내는 것도 부담일텐데...

  • 28.
    '26.2.4 7:27 PM (61.74.xxx.175)

    남편한테 신의가 없는 사람이 친구한테는 신의가 있겠나요?
    그게 그 사람의 급인거죠
    급이 안맞는 사람은 옆에 두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 29.
    '26.2.4 7:28 PM (223.38.xxx.82)

    남편한테 신의가 없는 사람이 친구한테는 신의가 있겠나요?
    그게 그 사람의 급인거죠
    급이 안맞는 사람은 옆에 두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22222
    남편한테도 거짓말 하는데 원글님에겐 진실할까요? 2번같은 소리하네

  • 30. ㅇㅇ
    '26.2.4 7:29 PM (112.166.xxx.103)

    모임에서 들은 얘기인 데
    어떤 단체인 데 거기 이사급 되는 남자가
    단체 명단을 쭉 훑어보고 거기서 제일 예쁜 여자를 찍어서
    서로 합의하에 몇 년 사귀고 헤어질 때 1억을 줬대요
    둘 다 번듯한 가정있는 유부남 유부녀
    1억받은 유부녀는 그 돈을 남편이 알까봐 전전긍긍했다는 (출처를 둘러대기가 마땅치 않아서)

  • 31. ...
    '26.2.4 7:30 PM (211.198.xxx.165)

    손절해야죠 도덕성 제로인데요
    자기들 불륜에 원글님 이용할수 있어요 나중에요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입니다

  • 32. ……
    '26.2.4 7:33 PM (180.67.xxx.27)

    비위도 좋고 기운도 좋네요 저 같으면 그 친구 안봐요 위댓글에 있지만 내가 만만하고 하찮으니 그 수준 받아줄거라 생각하고 말한거 같아 기분 더러울거 같아요

  • 33. 부자되다
    '26.2.4 7:38 PM (118.176.xxx.239)

    불륜스토리 들어주다 보면 결국 손절하게 되던데요

  • 34. ..
    '26.2.4 7:42 PM (211.235.xxx.163)

    고딩때 절친이었고
    친정엄마들 끼리도 서로 잘 알아요.
    친구 진짜 내가 남자라도 좋아할 스타일 이었어요.
    현재 남편이 첫눈에 반해서 만나고 6개월만에 결혼
    공부만한 샌님 스타일 남편이라. 그냥 학자..

    어휴 눈에 뭐가 씌워 그런 남자한테..
    도랐구나..이년아 ㅜㅜㅜㅜ

  • 35. ㅡㅡㅡ
    '26.2.4 7:45 PM (118.235.xxx.120) - 삭제된댓글

    관리 열심히 하는 이유가 남편 하나 때문이겠어요.
    아직도 세상에 여자로 어필되고 싶은 심리인데 당연히 딴 생각 하죠.
    본인들은 자기 만족이라 말하겠지만 보면 보여요.
    나이들어서도 외형에 과한 의미부여 하며 집착하는 분들. 이성들 사이에 있으면 눈이 반짝반짝 합니다.

  • 36.
    '26.2.4 7:45 PM (211.234.xxx.154)

    멋진애랑 바람피지 백수새끼에 입만살은 애랑
    하긴 남편이 선비니 결핍이 그쪽이겠네요.
    입만 살고 재밌는 ㅎ

  • 37. ㅇㅇ
    '26.2.4 7:57 PM (1.239.xxx.210)

    설마 본인 얘기는 아니시겠죠?

  • 38. ㅇㅇ
    '26.2.4 8:01 PM (223.38.xxx.50)

    그런사람 정상으로 보지마세요
    뇌속이 달라요
    양심있으면 10년간 절대로 그렇게 못합니다

  • 39. ..
    '26.2.4 8:05 PM (211.235.xxx.163)

    ㅇㅇ님 댓글은 답할 가치도 없어서 패스하고요

  • 40. ..
    '26.2.4 8:06 PM (211.235.xxx.163)

    맞아요
    뇌가 어떻게 된건지..
    요며칠 제 뇌도 정신을 못차릴정도로 혼란스럽네요

  • 41. ㅌㅂㅇ
    '26.2.4 8:08 PM (182.215.xxx.32)

    저런 사람은 남편한테 들켜서 정신을 차려야죠

  • 42. 그런걸보면
    '26.2.4 8:12 PM (223.62.xxx.217)

    남자들도 마찬가지 같아요
    그냥 심심해서 우연히 난 교통사고?
    인생 별것도 아닌데 이혼불사 할 것까지 있을까 싶기도 ㅎ

  • 43. 9oo9le
    '26.2.4 8:23 PM (117.111.xxx.55)

    남편한테 말하면 이제 우울한 노후 100퍼센트죠.

  • 44. ..
    '26.2.4 8:49 PM (61.39.xxx.97)

    원글님 고민하실 필요없습니다.
    바로 차단해버리는게 서로에게 도움되는거에요.
    불륜, 비리 얘기 들어주는건 시작도 마셔야합니다..
    이미 친구 잃으신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친구가 정신차리고나면 자기 치부를 아는 사람 안만나고 싶어 합니다.

  • 45. ㅇㅇ
    '26.2.4 9:13 PM (175.199.xxx.97)

    축하드립니다
    이제 님은 그친구의 감정쓰레기통으로
    당첨 되었습니다
    2번이고 완경이고 거짓이고
    더잤다에 백원 겁니다.
    만나면 즐거운? 이 아니고 즐거운 ss이겠죠
    영원한 비밀은 남이 아는순간 없어져요
    불륜을 계속해도
    헤어져도
    그친구의 감정쓰레기통으로
    처리 하실겁니다
    저라면 정신 똑바로 차려라 하고
    당분간 연락 끊어요
    호기심과 연민으로 이어지는순간
    쓰레기통 뚜껑 슬며시 열리거든요

  • 46. ...
    '26.2.4 9:2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두번만 잘리가요
    그정도로 만나면 좋으니 만나는건데 남녀 사이에 잠이 빠지겠나요
    10년전 시작했음 젊었을건데
    백수라니 친구가 경지 아닐까 싶네요

  • 47. ...
    '26.2.4 9:30 PM (1.237.xxx.38)

    두번만 잘리가요
    그정도로 만나면 좋으니 만나는건데 남녀 사이에 잠이 빠지겠나요
    10년전 시작했음 젊었을건데요

  • 48. 221
    '26.2.4 9:41 PM (218.235.xxx.73)

    나도 윗분 의견에 22
    기혼자가 바람피는건 배우자의 영혼 파괴하는 행동 무슨 변명 이유가 필요할까요?

  • 49. ..
    '26.2.4 10:24 PM (220.73.xxx.222)

    뭐.. 본인은 당연히 핑계가 있겠지만
    옛날 할머니들이 이렇게 말씀하셨죠
    호강에 겨워 요강에 X싼다..(격한 표현 죄송--;)
    걱정과 고민이 없으니 저러고 싶은가 보네요.. 그렇게 맘에 들면 이혼을 하고 만남을 이어가든지.. 저런 부류 사람들은 부지런도 하네요. 일상생활도 숨차구만..

  • 50. ㅎㅎㅎㅎ
    '26.2.4 10:56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2번이요? 불붙었을때 했을텐데 절대로 2번으로 안끝나죠 아에 안했다면 모를까 200번했을듯 ㅎㅎ
    그리고 2번하고 별로여서 더이상 안했다면 진즉에 헤어졌음

  • 51. 으휴
    '26.2.4 10:57 PM (211.217.xxx.96)

    2번이요? 불붙었을때 했을텐데 절대로 2번으로 안끝나죠 아에 안했다면 모를까 200번했을듯 ㅎㅎ
    아니면 하루에 두번이던가
    그리고 2번하고 별로여서 더이상 안했다면 진즉에 헤어졌을 사이죠
    불륜인데

  • 52. 자고로
    '26.2.4 11:00 PM (180.71.xxx.214)

    불륜스토리는 친구가 했든 친구 남편이 했든
    딱 1회 듣고. 그담엔 핑계로 안만나는게 산책

    지가 불륜해도 그 끝이 더럽고
    지 남편이 해도 그 끝이 더럽고
    이 불륜 얘기는 네버엔딩스토리라
    내 삶에 악 영향을 미칠 정도로 끝이 없고 질김
    시간 낭비임

  • 53.
    '26.2.4 11:13 PM (223.38.xxx.245)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다 손절하라는 말뿐이고 그게 정답인데 원글님은 계속 ‘어릴때부터 친구다 그럴 애가 아니다’ 하시면서 절대 손절할 생각 없어 보이네요
    감쓰로 쓰이든, 그러다가 내 남친 친구 소개해줄까? 하는 일 생기면 자업자득이랄수밖에
    댓글들이 이미 경고 다 해줬는데

  • 54.
    '26.2.4 11:14 PM (223.38.xxx.245)

    댓글들이 다 손절하라는 말뿐이고 그게 정답인데 원글님은 계속 ‘어릴때부터 친구다 그럴 애가 아니다’ 하시면서 절대 손절할 생각 없어 보이네요
    감쓰로 쓰이든, 어느날 내 남친(웩ㅜ)친구 소개해줄까? 하는 일이 생기든 자업자득이랄수밖에
    댓글들이 이미 경고 다 해줬는데 계속 만난 거니까요

  • 55. ㅡㅡㅡ
    '26.2.4 11:55 PM (183.105.xxx.185)

    어찌됐건 10 년간의 비밀인데 신나게 인터넷에 털다니요. 그 집 식구들에게 들킬 정도로 세세하게 답글로 이런저런 얘기하지 않으시면 좋겠네요. 그집 남편이나 애가 알까봐서요. 전 제 남편이 바람 피운대도 제가 죽을때까지 몰랐으면 좋겠어서 이런 글 보면 가끔 무섭더군요.

  • 56. ,,,,,
    '26.2.4 11:59 PM (110.13.xxx.200)

    두번이요? 유부남녀가 그럴리가요. ㅎ
    10년전부터면 완경전일텐데..
    10년이면 2번이 아니라 200번은 됐겠네요..
    이제 물꼬 틀었으니 만나면 주구장창 얘기하겠네요.
    공부만한 샌님이라 와이프 10년바람펴도 눈치를 못채나보네요.
    나중에 어찌될런지...

  • 57. ..
    '26.2.5 12:21 AM (182.220.xxx.5)

    저라면 정신 똑바로 차려라 하고 당분간 연락 끊어요. 22222

  • 58.
    '26.2.5 1:03 AM (106.101.xxx.143)

    절친 좋아하네 ㅋㅋㅋ
    저런 도덕성으로 뒤에서 당신 흉보거나 이간질 합니다~
    더심하면 질투하다가 남편꼬시거나 애 해꼬지하는 등 가족 건드리는 경우도.

  • 59. ..
    '26.2.5 1:11 AM (222.102.xxx.253)

    좀 있으면 원글님 알리바이용으로 알차게 써먹을거예요.
    나중에 그집남편이 알게되면 같이 욕먹고 ㅁㅊㄴ취급 받아요.
    그때가서 난 아닌데 해봤자 이미 그집 남편은 같이 더럽게 놀았을거라고 생각하고요
    여기더 더 나가면 원글님 남편에게도 불똥튀어서 집안 시끄러워져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는데.. 제 친구가 원글님이랑 똑같은 입장이였어요
    저렇게 더러운 ㄴ 이 제대로된 생각이나 하고 살겠나요?
    저도 어릴때 친구 더럽게 살길래 손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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