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들 영어공부 어떻게 하나요 ?

.. 조회수 : 1,184
작성일 : 2026-02-02 15:02:56

저는 89학번으로 그때만 해도 토익이란게 없어서 토플책만 죽어라 독학했어요.

요즘은 토플, 토익도 있고 오픽도 있고 회화는 또 따로 해야 하고 할게 많은 것 같아요.

유학갈거 아니면 토익이나 오픽책으로 공부하는거 맞나요 ?

 

IP : 203.247.xxx.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26.2.2 3:16 PM (1.245.xxx.133)

    멀리서 관찰해 본 경험만 보면

    좋은 대학: 이미 영어를 잘 함. 우리 때 처럼 영어 학원을 다닌다거나, 점수 만들 생각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영어를 언어로 활용. 책을 읽는다거나, 영어 매체를 그냥 영어 매체로 접한 다거나, 영어로 글을 쓸 일이 있으면 쓴다거나 하는 식으로.

    지거국 이하의 지방대: 영어 공부 안 하고 못 함. 하기 싫어 안하고, 어찌해야하는 지 몰라서 못 함.

    저는 지금은 사라진 동숭어학원 다니며 영어 공부했던 세대인데, 제가 겪어 본 대학생들은 영어를 잘하면 잘해서 따로 영어만 공부하지는 않고, 영어를 못하면 또 못 해서 안하더라고요.

    다른 분들이 관찰하신 바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 2. ㄴ인정
    '26.2.2 3:23 PM (124.49.xxx.188)

    맞아요 상의권 학교는 영어학원 따로 안다녀요..
    무슨 시험 준비하더라도 그냥 스스로 공부하더라구요.. 자료만 필요하데요. 선생이 필요없다고..

  • 3. nhhg
    '26.2.2 3:34 PM (61.101.xxx.67)

    생각해보니 영어학원에서 서울대 출신 거의 못보긴했네요

  • 4. ..
    '26.2.2 3:47 PM (14.54.xxx.105) - 삭제된댓글

    아들이 영어 잘하는 줄 몰랐는데, 유학생인 지인 딸이 미국인 친구들하고 놀러왔을 때 하루 가이드했거든요. 지인이 아들이 영어 넘 잘한다며 어떻게 공부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영어 잘하는 줄 몰랐어서 물어봤더니 미드 많이 봤대요. 공부로가 아니라 재미로요. 나중에 토익 필요한 일이 생겨서 토익 시험 봤는데 인강 한 달도 채 안들었는데 거의 만점 나오더라구요. 요즘 애들은 인종이 다른가 보다 했어요. 부모는 엄청 힘들게 영어공부 했는데..

  • 5. ...
    '26.2.2 3:50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상위권 대학은 영어로 수업하는 경우도 많고
    기본이 실력이라그런지
    그냥 준비없이 시험보러가도 920이상은 받더라구요
    다들 토익이 대세라 토익을 많이하죠

  • 6. ..
    '26.2.2 4:12 PM (112.145.xxx.43)

    보통은 대학 2학년 겨울부터 토익 공부합니다
    한번 그냥 응시해보고 ,점수 안나오면 학원 다녀야지요
    여기 영어 잘해 학원 안 다니고 영어공부 안해도 900점 넘는다고들 하지만
    대부분은 그렇지않아요
    취업 하려면 최소 930은 나와야 합니다

  • 7. ..
    '26.2.2 4:21 PM (211.176.xxx.21)

    대2 아들있어요.
    영어책과 영상으로 공부했고 언어감 있어 수능영어 현역 재수 다 만점이에요. 영어로 수업하는 학과이고, 영어 공부를 해야한다라는 생각 자체가 없어요. 토익은 공부 안하고 그냥 봤다는데 980이래요.

    첫댓글님 말씀대로
    상위권 대학생들은 이미 영어 잘해 따로 공부할 필요 없고
    나머지는 흥미가 없거나 방법을 몰라 안하고

    그러다가 영어가 꼭 필요한 상황이 되면
    잘하는 애들은 또 수월하게 공부하고
    어려운 애들은 몸 꼬며 괴롭게 공부하나봐요.

  • 8. 맞아요
    '26.2.2 6:34 PM (58.29.xxx.42)

    상위권은 전공 아니어도 따로 공부 불필요해요
    그냥 외국어라는 개념 없고 영어로 일상 가능하다고 해요
    카투사 떨어진 아들 성적순이라면 집중해서 만점 맞을 자신있다고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25 패왕별희 보면서 의아했던게 1 ㅁㄴㅁㅎㅈ 15:11:29 67
1803824 지금 전월세가 사라지는 이유가 뭔가요? 3 ㄴㄴ 15:10:37 88
1803823 왕과 사는 남자 17 볼까요? 14:58:24 729
1803822 제가 예민한지... 6 ?? 14:56:58 392
1803821 상추 예쁘게 담는 법 4 ... 14:53:59 454
1803820 제가 요즘 싫어하는 유튜브 스타일 - AI로 생성 7 유튜브 14:50:52 440
1803819 아들의 건강보험료 아시는 분ᆢ 3 퇴직자 14:48:04 359
1803818 동료 어머니가 딸을 평생 끼고 살다가 돌아가셨어요 17 집착 14:42:39 1,621
1803817 20대초반 딸, 2~3주 간격으로 생리를 해요 4 흐휴 14:41:58 250
1803816 와이드 팬츠라면 밑단이 6 WW 14:38:52 441
1803815 낼 치킨 시키려고요 4 ㅇㅇ 14:32:03 644
1803814 BTS , SWIM 뮤비 나왔어요 7 BTS 14:28:34 1,013
1803813 김민석의 유시민 뒷담화 82 문자 14:26:50 1,457
1803812 배달시켜 먹는데 정말 보기 싫은 행동을 10 ... 14:26:15 1,149
1803811 주변에 20살까지 사는 냥이들 좀 보시나요? 4 dd 14:25:06 308
1803810 쉑쉑 밀크쉐이크 빨대로 못 빨아 먹겠어요. 5 ㅇㅇㅇ 14:24:27 421
1803809 다초점안경 구입 후기의 후기 안경 14:22:29 519
1803808 싱글딸과 평생 데이트하며 살고픈 엄마 7 그린 14:22:21 1,043
1803807 검진센터 질문 4 14:19:17 261
1803806 자녀가 월급 일부를 주식투자하고 싶다는데요 3 주식추천 14:17:57 750
1803805 남자전용 헤어샵 3 남자 14:16:35 204
1803804 요즘 광고홍보전화 왜이렇게 많이오죠 7 ........ 14:03:21 292
1803803 실리콘머핀틀과 일회용 머핀틀 어느것이 나을까요 3 ........ 14:02:24 267
1803802 딸에게서 독립 못한 엄마 7 주위사람 14:01:52 1,227
1803801 빌라촌에 빵집 하나가있는데 줄이 후덜덜 10 래미안방배 13:59:02 1,642